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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의 첼로가 빚어내는 10년의 하모니, <디 첼리스텐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 ‘Cellobration’ 개최

10년의 발자취, 첼로의 선율로 써 내려간 기록
'다름'이 모여 '하나'가 되는 환상적인 하모니
클래식의 정수를 넘어선 첼로 앙상블만의 특별한 재해석

12대의 첼로가 선사하는 깊고 풍부한 선율이 오는 5월 16일,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을 가득 채운다.

전문예술법인 <디 첼리스텐 앙상블>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기념 콘서트 ‘Cellobration’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지난 10년 동안 첼로라는 악기의 매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며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혀온 앙상블의 발자취를 집대성하는 자리이다.

 

 

서로 다른 존재들이 모여 이루는 아름다운 어울림

이번 공연의 주제인 ‘Cellobration’은 첼로(Cello)와 축하(Celebration)의 합성어로, 12대의 첼로가 각기 다른 음색을 지니면서도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어울림’의 철학을 담고 있다. 앙상블 측은 지난 10년의 활동을 시각적, 청각적으로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첼로 앙상블만이 줄 수 있는 독보적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첼로 앙상블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명곡의 향연

공연 프로그램은 정통 클래식의 웅장함에 첼로 앙상블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울림을 더해 구성되었다.

  •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공연의 서막을 여는 곡으로,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뒤지지 않는 첼로 12대의 압도적인 울림을 통해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생상스, <바카날레> 앙상블의 지난 10년 내공을 집약한 곡이다. 첼로 12대가 뿜어내는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준수 음악감독의 메시지

디 첼리스텐 앙상블의 정준수 음악감독은 “지난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첼로라는 악기를 매개로 관객과 깊이 교감해 온 우리의 기록을 이번 무대에 고스란히 담아냈다”며, “창단 10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Cellobration’이 관객들에게 지친 일상을 잊게 할 깊은 위로와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항목 내용
공연명 디 첼리스텐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 콘서트 ‘Cellobration’
일시 2026년 5월 16일(토) 오후 7시 30분
장소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티켓 전석 2만 원
예매처 티켓링크
문의 010-6550-6971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