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방소은이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026 NYC Virtuoso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과 함께 국회의원 표창장까지 수여받으며 국내외 클래식 음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방소은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학사를 졸업한 뒤, 음악대학원에 수석 입학하며 탄탄한 음악적 기반과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소은은 섬세한 음악 해석력과 안정적인 발성, 풍부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고 있으며, 꾸준한 연구와 훈련을 통해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방소은은 이번 수상에 대해 “좋은 결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꾸준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는 늘 더 나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큰 편입니다. 아직 배우고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며 더 깊이 있는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또한“무대 위에서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진심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듣는 분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음악을 하는 성악가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소프라노 방소은은 향후 국내외 리사이틀 및 다양한 연주 활동을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