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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의 기적: 하나의 소리를 찾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 강동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은 혼자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지만,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하모니를 이룰 때 비로소 거대한 감동의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여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만의 소리를 다듬어온 연주자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학업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유일한 대피소이자 놀이터였고, 또 어떤 이에게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치열한 도전의 무대였습니다. 

처음 악기를 잡았던 설레는 순간부터, 원본 악보의 높은 벽을 마주하며 밤낮으로 고민했던 순간까지. 그 시간들이 쌓여 마침내 무대 위에서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단 하나의 소리’로 피어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이기에 가능했던 연주, 귀를 열고 서로를 배려하며 완성해 나간 아름다운 동행. 오케스트라라는 거대한 도화지 위에서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세 명의 단원들을 만나 그들이 경험한 음악적 성장과 뜨거운 열정의 순간들을 담아보았습니다. [마에스트라 고유미]


포디움에서 마주한 지역 음악의 미래,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지휘자 김지혜

음악은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고, 그 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를 풍요롭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악기 연주를 배우는 곳을 넘어, 타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배려하는 ‘작은 사회’이다. 1996년 창단 이래 30년 가까이 강동구의 문화 예술적 자부심으로 자리 잡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구 청소년오케스트라)이 최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동의 토양이 키워내고, 다시 강동의 아이들을 이끌기 위해 포디움에 선 지휘자 김지혜가 있다.

 

 

30년 역사의 선율, 강동의 문화를 이끌다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와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에 대한 이해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1996년 12월 17일 첫걸음을 내딛었다. 구립 예술단체로서 매년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 강동예술인페스티벌, 청소년축제 등 굵직한 지역 행사에서 화려하고 수준 높은 교향악을 선보이며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자랑해 왔다.

이 오케스트라가 오랜 시간 지속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함께 만드는 음악의 가치’를 아는 아이들의 열정이다. 매주 연습실을 가득 채우는 단원들의 숨소리와 악기의 울림은 강동구 문화 예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

 

 

"나의 유년기가 담긴 곳"… 지휘자 김지혜의 남다른 애정

최근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한 지휘자 김지혜는 이 단체와의 만남이 마치 운명 같다고 말한다.

"강동구는 제 어린 시절이 아주 진하게 담겨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저의 유년기 시절을 온전히 보냈죠. 그렇기에 고향과도 같은 강동의 청소년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게 된 이번 만남은 저에게 그 무엇보다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그녀에게 포디움은 단지 지휘봉을 흔드는 자리가 아니다. 자신이 자라왔던 골목과 공기를 공유하는 아이들의 눈빛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하는 소통의 자리다.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바탕에 깔려 있기에, 그녀의 리더십은 단원들에게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다가간다.

 

 

단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음악적 멘토링

김지혜 지휘자가 이끄는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테크닉의 완벽함만을 좇지 않는다. 청소년 시기에 오케스트라 활동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협동심에 더 큰 가치를 둔다.

실제로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단원들은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화음을 맞춰갈 때 가장 큰 매력을 느낀다", "다른 파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협동심과 자신감이 자랐다"고 입을 모은다.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치열한 도전의 장을, 학업에 지친 학생에게는 삶의 숨구멍이자 '놀이터'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지휘자 김지혜가 포디움 위에서 그리고자 하는 오케스트라의 진정한 실루엣이다.

 

 

강동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울려 퍼질 하모니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매년 여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등에서 열리는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의 개막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등 지역 클래식 축제의 아이콘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휘자 김지혜의 젊고 감각적인 해석과 단원들의 순수한 열정이 결합하면서, 이들의 레퍼토리는 대중적인 곡부터 깊이 있는 클래식 정통 교향곡까지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서로 다른 악기가 하나의 완벽한 튜닝을 거쳐 거대한 감동으로 피어나듯, 지휘자 김지혜와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만들어갈 앞으로의 동행은 강동구를 넘어 대한민국 청소년 클래식 계에 아름다운 공명(Resonance)을 책망 없이 전할 것이다.

 


◇ 단원 인터뷰

 

 

 

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인 김기쁨 군을 만났다. 현재 오케스트라에서 퍼스트 바이올린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기쁨 군은 중학교 2학년 시절부터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한 베테랑 단원이다. 더 넓은 무대에서 음악적 실력을 키우고 싶어 입단했다는 그와 함께 오케스트라가 주는 특별한 성장과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 오케스트라 활동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바이올린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하다가 잠시 쉬었었는데, 5학년 때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오케스트라에는 제 실력을 더 넓히고 쌓고 싶어서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서로의 음악을 들으며 호흡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Q. 본인이 느끼는 오케스트라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여러 명이 다 같이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점이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지금까지 연주했던 곡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나 기억에 남는 곡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좋아했었는데, 그 곡은 직접 연주하기엔 아직 조금 어렵더라고요. (웃음) 지금 새로 연습하고 있는 곡도 많이 어렵지만, 테크닉뿐만 아니라 악보에 담긴 다양한 지시어 같은 새로운 음악적 언어들을 배워나갈 수 있어 정말 즐겁습니다.

 

Q. 입단 전과 비교했을 때, 오케스트라를 통해 스스로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자신감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오케스트라 특성상 다른 파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연주해야 하다 보니 협동심도 크게 자랐습니다. 실력 면에서도 입단 전후가 확연히 차이 날 정도로 테크닉이 많이 성장한 것을 느낍니다.

 

Q. 나에게 오케스트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오케스트라는 '놀이터'입니다. 놀이터에 가면 다양한 기구들이 있고 그 안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듯이, 오케스트라에 오면 정말 즐겁고 늘 새로운 활동들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앞으로의 목표는 오케스트라 곡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곡들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서 직접 해석하고 연주해 낼 수 있을 정도의 깊이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작년에 오케스트라에 입단해 어느덧 2년 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초등 6학년 전유진 양은, 음악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워가는 밝고 활기찬 연주자다. 바이올린 선생님의 추천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으로 오케스트라의 문을 두드렸다는 전유진 양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처음 왔을 때 분위기는 어땠나요?

제 바이올린 선생님께서 이 오케스트라를 추천해 주셨어요. 저도 오케스트라라는 새로운 무대에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오디션을 보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 단원들이 모두 활기차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금방 적응하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Q. 전유진 양이 생각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만의 특별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화음을 맞춰간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에요. 다른 악기들과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그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오케스트라를 시작하고 나서는 같이 연주하는 게 너무 재밌어서, 개인 연습도 전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공연이나 행사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올 때 어떤 기분이 드나요?

연주가 끝나면 마음속에 커다란 뿌듯함이 가득 차올라요. 그리고 무엇보다 관객분들이 제 연주를 듣고 좋아해 주신다는 생각이 들 때 정말 행복해요. 누군가에게 음악으로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게 오케스트라 활동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Q. 오케스트라에 들어오기 전과 후, 스스로 느낀 가장 큰 변화가 있다면요?

입단 전에는 주로 집에서 혼자 연주하거나, 아주 적은 인원으로 소규모 앙상블을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오케스트라는 수많은 사람이 함께하잖아요. 확실히 많은 인원이 모여서 연주하니까 같이 맞추는 재미도 훨씬 크고, 소리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성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Q. 앞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앞으로 제 바이올린 소리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 그래서 오케스트라 안에서 다른 단원들의 악기 소리와도 더 완벽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멋진 화음을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첼로 앙상블의 중심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가는 첼로파트 안세희(대학교 2학년) 씨를 만났다.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 오케스트라의 창단과 함께 첼로를 시작했다는 그녀는 음악과 함께 자라온 열정적인 연주자다. 동네에서 시작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며 현재의 오케스트라에 이르게 되었다는 안세희 양과 오케스트라의 매력, 그리고 음악적 비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현재 오케스트라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저희 오케스트라는 수준이 꽤 높은 편이에요. 특히 편곡된 악보가 아니라 원본 그대로의 악보를 사용하거든요. 연주하기는 어렵지만, 그 어려운 악보를 하나씩 마스터해 나가면서 제 자신이 음악적으로 훨씬 더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Q. 전공이 음악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첼로가 본인에게 어떤 의미를 주나요?

네, 제 전공은 원예 쪽입니다. 전공 공부를 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첼로를 연주할 때는 마음에 휴식과 여유가 생겨요. 원예와 음악 모두 저에게 힐링을 준다는 점에서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고, 제 삶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현재 첼로 파트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시며, 연습 과정에서 힘든 점은 없으신가요?

현재 첼로 파트의 첫 번째 줄, 퍼스트(First) 자리에 앉아 연주하고 있습니다. 연습이 힘들지 않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저는 오히려 힘들거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으면 연습을 하면서 풀어내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정말 즐겁습니다. 관객들과 만나는 행사나 공연에 참여하는 것도 좋아해서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오케스트라에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곡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까지는 주로 대중적인 곡들을 많이 연주해왔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전문적이고 어려운 곡들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처럼 너무 잘 알려진 작곡가의 곡 외에도, 대중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작곡가들의 곡을 발굴해 연주해보고 싶습니다. 저희가 아직 관악기 편성이 많지 않다 보니, 현악기 중심의 현악 세레나데나 멘델스존의 곡들처럼 현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곡들을 더 알아가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Q. 앞으로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한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당장 파트의 '수석'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수석 언니가 리드해주는 만큼 제 실력을 끌어올리는 게 우선이에요. 어떤 어려운 악보를 마주하더라도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막힘없이 완벽하게 연주해낼 수 있는 탄탄한 실력을 갖추는 것이 지금 제 가장 큰 목표입니다.

 

 

 

 

꿈을 향해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는 꿈나무가 있습니다. 플루트 소리가 좋아 오케스트라의 문을 두드렸다는 초등학교 5학년 김서연 단원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김서연입니다. 플룻 배운지는 1년 8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Q. 플루트를 시작하고 거의 바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했다고 들었어요. 오케스트라에 들어오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플루트를 배우면서 여러 소리를 내고 연주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엄마가 오케스트라 활동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먼저 제안해 주셨고, 저도 해보고 싶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Q. 서연 학생이 생각하는 플루트라는 악기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플루트는 되게 예쁜 소리도 낼 수 있지만, 손이 작아도 할수 있고, 높고 낮은 소리도 낼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서 다른 악기들이랑 같이 연주할 때 묻히지 않고, 조금 '튀는 매력'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웃음)

 

​Q. 오케스트라 곡이나 솔로 곡 중에서 특별히 좋아하는 곡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A.저는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좋아해요. 예전에 연주해 본 적도 있고, 사실 지금도 연습하고 있는 곡이에요.

 

​Q. 혹시 연습하면서 어려운 점은 없나요?

음, 소리가 좀 많이 높아지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 부분이 생각만큼 잘 안 날 때가 있어서, 잘해내려고 열심히 연습하고 있어요.

 

​Q. 열심히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면서 스스로 느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주변의 다른 소리들을 더 많이, 깊게 듣게 된 것 같아요. 친구들이 얘기할 때도 예전보다 더 잘 들려요. 주변에서 저한테 "왜 이렇게 귀가 밝냐"고 물어볼 정도로 소리에 예민해지고 잘 듣게 되었어요.

 

​Q. 앞으로 오케스트라에서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은 제가 세컨드 플루트(Second Flute)를 맡고 있는데요, 앞으로 열심히 해서 플루트 파트의 '수석'이 되고 싶습니다!

 

지휘자 김지혜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학사, 석사 졸

○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 박사 수료

○ 단국대학교, 계원예중 강사역임

○ Gabriel Fauré Music World Competition 2024 지휘부문 1위
○ Bach International Competition 지휘부문 1위
○ The 4th International Competition Orchestra's Conductor Semifinalist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 경기교원오케스트라, 이음심포니커, 서울청소년페스티벌오케스트라, MODs 오케스트라, Dakapo 오케스트라, 국화 오케스트라, 더울림 오케스트라, GTYO 오케스트라, Silverhorn 오케스트라, OCA&VCA 오케스트라 외 다수 지휘 및 부지휘

 

◇ 단원명단

 

*지휘 김지혜

*지도교사 고용순

 

*제1바이올린

이서연(악장) 김온유(수석) 황예영 이보겸 정우진 박수빈 임예원 구다온 구가온 김기쁨 김도윤 전유진 서엘림

 

*제2바이올린

이시연 김동우 김동영 문서윤 정윤서 정혜윤 최수현 박서희 한지원

 

*첼로

임소리(수석) 안세희 안예빈 남주하 이태균

 

*플룻

한다희 김봄 김서연 김규원

 

*팀파니/타악 서예준

 

*피아노 김다영


◇ 주요경력

제15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참여 (2025년 9월 21일)

□장소 :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내용 : 강동구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화합하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인 '강동예술인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김지혜 지휘자의 지휘 아래 깊이 있는 클래식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제8회 강동구 청소년축제 식전 공연 (2025년 10월 25일)

□내용 : 아동·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에서 오프닝 식전 공연을 장식하며 축제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습니다.

 

제7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 개막 공연 (2025년 8월 28일)

□장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내용 : 강동구 내 11개 청소년 교향악단이 참여하는 대규모 축제에서 천동학생오케스트라의 뒤를 이어 개막 무대의 메인을 장식했습니다. 단원들의 높은 기량과 화려한 교향악 연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외 다수의 공연

 

◇ 하반기 공연 일정

제16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외 찾아가는 음악회 준비 (2026년 9월 예정)

□내용 : 매년 가을 펼쳐지는 강동구 최대의 문화 축제인 '강동예술인페스티벌'에서 교향악단 30주년을 맞아 드보르작 9번 “신세계 교향곡”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한 집중 심화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제8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 개막 공연 예고 (2026년 8월 예정)

□장소 :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내용 :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의 가장 큰 연례 행사 중 하나인 교향악축제의 개막 무대를 목표로 현재 클래식 및 다양한 레퍼토리를 치열하게 준비 중입니다. 김지혜 지휘자의 색깔이 온전히 입혀진 축제 무대로 지역 음악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음악회

지역 주민들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구청이나 지역 내 문화 공간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앙상블 형태의 연주활동도 함께 기획·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7월 예정)

 

연습 : 매주 토요일 오후 민속의 집 (4시-7시)

 

문의 : gangdong.youthorchestra@gmail.com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