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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녹아내린 한 여름밤!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화끈한 상상력

수성아트피아, 뮤지컬 <달 샤베트> 개최

◆ 세계가 인정한 백희나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그림책, 생생한 뮤지컬로 재탄생

◆ 기후 변화 속 따뜻한 이웃 간의 정과 공동체 가치 전하는 감동 스토리

◆ 환상적인 무대와 세련된 넘버로 온 가족의 오감 만족 선사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8월 8일(토)부터 8월 9일(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대극장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백희나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달 샤베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자 백희나 작가의 따뜻한 상상력을 무대 위로 생생하게 구현해내며, 여름철 수성아트피아를 찾는 가족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동문학계 노벨상 ‘백희나’ 원작, 대한민국 No. 1 가족뮤지컬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한민국 대표 가족뮤지컬 <달 샤베트>는 독창적인 상상력과 따뜻한 입체 일러스트로 전 세계 평단과 독자를 사로잡은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그림책 속 아름다운 이야기가 스크린을 넘어 생생한 음악과 안무, 환상적인 연출로 재탄생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따뜻한 정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감동 스토리

작품은 무더운 여름밤, 꽁꽁 얼어붙은 달이 뚝뚝 녹아내린다는 기발한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기후 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뜨거워진 지구의 현실을 위트 있게 짚어내는 동시에 녹아내린 달 방울로 ‘달 샤베트’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 반장 할머니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잊고 지내던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전한다. 단순한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넘어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공동체의 가치를 일깨우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그림책 속 정교한 미니어처 세계의 완벽한 무대화, 오감만족 인터렉티브 공연

이번 무대는 원작 특유의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세계를 무대 위에 고스란히 재현해 내며 관객들을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초대한다. 그림책 속 아파트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무대 세트와 조명 연출, 귀를 사로잡는 세련된 넘버들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킨다. 특히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공연 형태로 기획되어 공연장에 모인 아이들과 부모 모두에게 오감이 즐거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일상에 따뜻한 상상력을 불어넣는 시간

수성아트피아 박동용 관장은 “세계가 인정한 백희나 작가의 대표작을 여름 시즌을 맞아 지역민과 어린이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무더운 여름, 달콤하고 시원한 ‘달 샤베트’처럼 우리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상상력을, 시민들에게는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건네는 소중한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성아트피아 특별프로그램 <뮤지컬 – 달 샤베트>는 R석 6만원, S석 4만원으로 수성아트피아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 문의 :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공 연 명 : 수성아트피아 특별프로그램 <뮤지컬 – 달 샤베트>

▷ 일 시 : 2026. 8. 8.(토) ~ 8. 9.(일)

              토 11시, 14시 30분, 17시 / 일 11시, 14시

▷ 장 소 :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 입장연령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티켓가격 : R석 6만원, S석 4만원

 


◆ 시놉시스

어느 무더운 여름밤.

늑대 아파트 주민들은 창문을 꼭꼭 닫고

에어컨을 쌩쌩 선풍기를 씽씽 틀어놓고 잠을 청합니다.

그런데 똑, 똑, 똑... 이게 대체 무슨 소리지요?

이런, 하늘에 매달린 달이 녹아내리기 시작했어요!

그 모습을 본 반장 할머니는 큰 고무 대야를 들고 달려 나가 달 물을 받습니다.

그러고는 달 물로 무얼 할까요?

 

 

[대한민국예술신문 최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