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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 출신 음악 프로듀서 이도현 ‘노을빛 믹스테잎’ 공연 개최

오는 8월 23일(일) 오후 7시, 부안 물의거리 야외 버스킹 무대에서

[대한민국예술신문]

 

 

 

 

부안지역 출신 음악 프로듀서 이도현이 ‘노을빛 믹스테잎’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도현의 자작곡을 LIVE 버스킹으로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완성된 음원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생생한 음악적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단란주점’, ‘인프피의 짝사랑’, ‘내 마음은 너에게’, ‘빛나는 오늘’,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 ‘한강의 겨울밤’ 등 이도현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하고 프로듀싱한 6곡을 선보인다. 사랑과 이별, 청춘의 고민과 설렘 등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들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안군문화재단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도현은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안지역에서 성장한 음악 인재로, 2019년 국립국악원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 수상을 비롯해 웹드라마와 연극 OST 음악감독, 작곡·편곡·믹싱·마스터링 등 다양한 음악 제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웹드라마 ‘오늘도 내일이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아’ OST 음악감독과 연극 ‘나의 빈틈 메이트’ OST 등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이도현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창작 음악을 고향 부안의 군민들에게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이도현은 “지나온 청춘의 서툰 순간부터 사랑과 이별까지 다양한 감정을 한 곡 한 곡 음악에 담았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음악과 함께 떠올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노을빛 믹스테잎’은 8월 23일 오후 7시 부안 물의거리 야외 버스킹 무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