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청년지원센터 는 어떤 곳인가?

청년지원센터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처음 방문하면 ‘어떤 공간이 있고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직접 센터를 둘러보며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이 알아두면 좋을 공간들을 살펴봤다.
2층 규모의 알찬 청년 공간
양천구 청년지원센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2층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도 편리하다.
각 층마다 다양한 목적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층에는 운영사무실을 비롯해 공유주방, 상담실, 회의실 M, 스터디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Storage RM A와 Storage RM B 등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상담실과 스터디룸이다.
혼자 공부하거나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공부부터 간단한 업무까지 한곳에서
1층에는 청년들이 공부하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프린터나 스캐너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센터에는 프린터와 스캐너가 마련되어 있어 필요한 자료를 출력하거나 문서를 스캔하는 등 간단한 업무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커피 머신도 있어 공부나 업무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다.
카페에서 공부하려고 하면 음료를 주문해야 하고 주변 소음 때문에 집중하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청년지원센터에서는 청년들이 필요한 목적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2층에는 다목적실과 회의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보다 다양한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안내판을 기준으로 2층에는 다목적실 A, 다목적실 B, 회의실 B, 휴게실, 장비실이 마련되어 있다. 다목적실은 이름처럼 여러 목적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보이며, 회의실은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거나 회의를 진행할 때 이용하기 좋다. 혼자 공부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스터디나 모임,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진행하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2층에 휴게실도 마련되어 있어 활동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청년지원센터’는 꼭 상담을 받아야만 가는 곳일까?
청년지원센터라고 하면 취업이나 진로 상담을 받는 곳을 먼저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직접 공간을 둘러보니 센터의 역할은 그보다 훨씬 다양해 보였다.

상담이 필요한 청년을 위한 상담실뿐만 아니라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룸, 함께 모일 수 있는 회의실과 다목적실, 휴게공간, 공유주방 등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프린터와 스캐너, 커피 머신처럼 실제 생활에서 필요한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처음 방문한다면 이렇게 살펴보세요
양천구 청년지원센터를 처음 방문한다면 먼저 1층에서 어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공부가 필요하다면 스터디룸을, 상담이 필요하다면 상담실을, 회의나 모임을 위한 장소가 필요하다면 회의실과 다목적실을 활용할 수 있다.
센터 내부에는 층별 공간을 안내하는 표지판도 마련되어 있어 처음 방문한 사람도 원하는 공간을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청년지원센터는 특별한 목적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라기보다, 공부하고, 만나고, 상담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청년들의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양천구에서 생활하는 청년이라면 가까운 곳에 어떤 지원 공간이 있는지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오늘은 그냥 센터가 어떤 곳인지 둘러보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게 필요한 공간이 무엇인지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
[대한민국예술신문 미디어리더 기자 서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