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어디 갈까? 축제부터 공연까지, 10월 양천구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문화행사를 찾아보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올해 10월 양천구 곳곳에서는 거리축제부터 마을축제, 가족축제, 자연체험, 클래식 기타 공연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가을,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양천구에서 열리는 10월 주요 행사를 미리 살펴보자. 신정네거리에서 만나는 ‘양천가족 거리축제’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다. 오는 10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정네거리역 일대 900m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백지영, 소유, 박지현, 안예은, 드림뮤지컬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10개 테마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가을 주말 나들이 장소로 눈여겨볼 만하다. * 일시: 2026년 10월 25일(일) 13:30~21:00 * 장소: 신정네거리
양천청년지원센터 는 어떤 곳인가? 청년지원센터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처음 방문하면 ‘어떤 공간이 있고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직접 센터를 둘러보며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이 알아두면 좋을 공간들을 살펴봤다. 2층 규모의 알찬 청년 공간 양천구 청년지원센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2층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도 편리하다. 각 층마다 다양한 목적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층에는 운영사무실을 비롯해 공유주방, 상담실, 회의실 M, 스터디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Storage RM A와 Storage RM B 등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상담실과 스터디룸이다. 혼자 공부하거나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공부부터 간단한 업무까지 한곳에서 1층에는 청년들이 공부하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프린터나 스캐너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센터에는 프린터와 스캐너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