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남원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 유학생 유치 기반 조성과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추진했다. 이번 방문은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원시는 현지 교육기관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방문 기간동안 남원시는 하노이와 하이퐁 지역의 대학교와 고등학교를 방문해 전북대학교 남원글로컬캠퍼스의 설립 취지와 글로컬커머스학과·한국어학과·K-엔터테인먼트학과 등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과를 소개하고, 단기 연수·문화교류체험·동아리 교류 등 정례적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 구축을 협의했다. 특히 1월 22일에는 베트남에서 열린 교육 포럼 '교수‧학습 활동에서의 STEM‧AI‧로보틱스 적용'에 참석해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이날 포럼에는 베트남 교육 공무원과 교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EM‧AI‧로보틱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사례와 향
[대한민국예술신문] 경기도교육청이 3월부터 도내 모든 학교의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과 회복을 위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전면 시행한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학교장 자체 해결 요건을 충족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심의요청 전 화해중재단이 대화모임을 운영해 갈등을 조기에 중재하는 경기형 관계회복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 인권침해, 교육 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을 중재하는 교육지원청 자문기구로 1,019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경기형 관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해 89%의 높은 화해 중재 성공률로 교육적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상당수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 아님’으로 결정되는 점에 주목해 경미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기 중재를 통한 교육적 해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올해 모든 학교급에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제도화했으며 이를 위해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함께 예비중재 단계의 대화모임을 병행하고, 중대 사안은 사안별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배정해 엄정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대한민국예술신문] 국회가 23일‘독서국가’를 공식 선포하고, 교육부가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독서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교육청은 이미 독서를 교육의 중심에 두는 '언제나 책봄'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온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독서국가 선포는 AI 시대에 질문하고 사유하며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독서를 사고의 깊이와 공감 능력을 키우는 가장 본질적인 교육활동으로 재조명한 것이다. 이번 선포식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대표 등과 함께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는 한편, AI 시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충북교육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독서국가 추진위원회에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이미 2024년부터 인문고전 중심 독서교육 정책 '언제나 책봄'을 통해 AI 시대를 대비하는 독서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언제나 책봄'은 단순한 독서 장려를 넘어, 교육과정 속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독서를 실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마음 근육을 기르도록 돕는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이다. 충북교육청은 ▲ 학생 개인의 성찰을 돕
[대한민국예술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범죄 행위를 하면 이익은커녕 더 큰 손해를 본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20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캄보디아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된 조직원들이 우리 정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금명간 국내로 추가 송환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내일 오전,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 869명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 송환환다"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울 전용기는 금일 저녁 8시 4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1월 23일 금요일 아침 9시 10분 인천공항에 다시 도착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초국가범죄는 우리 국민들의 개인적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의 신뢰 기반을 훼손하는 것이고, 나아가 외교 분쟁까지도 야기하는 아주 악질적인 그리고 위협적인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어 "끝까지 추적해 그 뿌리를 완전히 뽑아야 되겠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부산시는 23일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X'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AI) 전환(AX, AI Transformation)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AI)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AX) 선도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 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매뉴콘)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R&D)·비 연구 개발(R&D)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대한민국예술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총 7,300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으로, ‘케이(K)-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결과이다. 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6,500억 원, 5종 자펀드)했고,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해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818억 원, 3종 자펀드) 또한,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15% → 20%), 초과수익이전비율·콜옵션*(30% → 40%) 등의 출자자 특전(인센티브)을 확대한다. 문체부는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3,900억 원을 출자(2025년 3,000억 원 → 2026년 3,900억 원)해 5개 분야, 6,500억 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우선, 기존 핵심 투자 분야인 ‘지식재산(IP)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와 ‘수출 펀드(조성목표 2,0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제작사의 원천 지식재산(IP) 확보와 지식재산(IP) 시장 활성화, 세계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한
[대한민국예술신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날인 1월 22일, 워싱턴 D.C에서 美 하원의원 주요 인사와 현지 청년, 우리 동포 등과의 만남을 가졌다. 또한, 한국전 참전기념비 공원을 찾아 한국전에서 목숨 바친 미국 장병들을 추모했다. 김 총리는 첫 일정으로 美 하원 주요 인사 7인과의 오찬을 가지며, “한국 국무총리로서 40여년 만에 미국을 단독 방문하여 주요 의회 인사들을 만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의 이행을 가속화하는 등 한미관계를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오늘 참석한 의원들이 한국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미관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미동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원들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흔들림 없는 초당적 지지를 강조하면서, “한미 간 핵심광물 공급망 등 경제안보와 조선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한미일 협력 또한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또한 의원들은 “각자의 지역구 내에서
[대한민국예술신문]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1개 읍면동 대표
[대한민국예술신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ㆍ관리기술 개선을 위하여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를 출범(’13.4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출생체중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22년부터 추가)를 매년 2천 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관찰 하여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매년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 및 관련 연구자 등에게 주요 통계 현황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4 KNN 연차보고서'는 ’24년도에 등록된 환아 총 2,331명에 대한 기본 특성, 동반질환, 사망 및 퇴원 시 특성과 ’22년 출생아의 만 1.5세(
[대한민국예술신문] 하얼빈, 중국 2026년 1월 7일 --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지도하에 헤이룽장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과 하얼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하얼빈일보가 공동 주관 기관 중 하나로 행사 운영을 맡아, 2026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세계 시장 대화・하얼빈' 행사가 중국의 유명한 '얼음 도시' 하얼빈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도시를 창구로 중국의 기회를 조명하고, 시장을 중심으로 도시 거버넌스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제 도시 간 문명 교류를 심화하고 우호도시 간 협력 및 경제•무역•문화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전 세계에 '진실한 중국', '기회의 중국'의 독특한 매력을 알렸다. 전 세계를 연결한 빙설 협력의 장인 이번 행사는 하얼빈이 빙설 문화와 빙설 경제를 결합해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과 대외개방의 새로운 유대를 어떻게 형성해 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에드먼턴, 핀란드 로바니에미, 독일 마그데부르크, 그리스 할란드리, 한국 부천, 태국 치앙마이, 튀르키예 에르주룸 등 국제 도시의 시장, 부시장 또는 시장 대표들이 초청돼 참석했다. 행사는 빙설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