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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주의 예술
  • "반주 전공인의 연습과 무대" (1-1)

    ※ “연습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이미 연주는 시작된다.” 무대 위 화려한 순간 뒤에는, 연습실에서의 수백 시간 훈련이 놓여 있다. 그 공간은 단순한 연습 공간이 아니라, 감각을 깨우고 집중력을 연마하며, 알고리즘처럼 감정과 기술을 조합하는 미니 무대이다. 1. 메트로놈을 넘어, ‘내 속의 리듬’을 들여다보기 ◇ 정의 메트로놈 위주 연습에서 벗어나, “내가 중심이 되는 리듬”을 내장하는 훈련 처음보는 곡을 만나 연습할 때 반드시 거쳐야 할 작업이다. ◇ 방법 1. 메트로놈과 함께 연주 후, 끄고 계속해보기 2. 스스로 박자 ‘맥박’을 느끼며, 손끝과 발의 무의식적 반응 관찰 3. 파트너와 연주할 때, 호흡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먼저 감지 ◇ 효과 곡 전체를 매끄럽게 이끄는 내적 안정감이 생긴다. 2. 가상의 파트너와 연주하며, ‘대화하는 귀’ 만들기 ◇ 정의 실제 솔리스트 없이도 협업 감각을 키우는 연습 ◇ 방법 1. 인기 솔리스트·성악가 레코딩 켜두고, 함께 연주 2. 영상 속 파트너의 몸짓·호흡 따라 흉내 내며 연습 3. 연습 녹음 후, 타이밍·프레이징·강약 비교 분석 ◇ 배우는 점 파트너 리듬감과 호흡을 함께 느끼고 상호작용이 주는 에너지에 익숙해진다.

    • 관리자
    • 2025-07-18 16:01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6)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리허설이 시작되기 전, 이미 연주는 시작된다” 연주는 무대 위에서만 시작되지 않는다. 반주자에게 있어 진짜 연주는 리허설이 시작되기 훨씬 전, 상대 연주자와 처음 만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시작되고 있다. 무대 뒤에서의 준비, 리허설 전의 감각, 짧은 대화 한마디. 이것들이 모여 반주자의 전문성을 말해준다. 이번 칼럼에서는 리허설을 앞둔 반주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사전 준비와 리허설 운영의 핵심 팁을 소개한다. 리허설 전, 반주자의 준비 포인트 3가지 1. 나만의 언어로 악보 마킹하기 전문 반주자들은 악보를 '읽는 것'이 아니라 '사용'한다. 솔리스트들의 호흡 포인트, 흔들릴 수 있는 템포, 클라이맥스 전의 감정적 지점 등을 미리 파악하고, 자신만 이해할 수 있는 기호와 색깔로 마킹해두자. 이러한 마킹은 연습실에서의 긴장을 줄여주고, 리허설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해준다. 2. 연주자에 대한 사전 리서치 같이 연주할 파트너가 누구인지, 과거 어떤 스타일의 연주를 해왔는지, 선호하는 템포나 감정선은 어떤지를 미리 조사해보자. 특히 성악가의 경우 언어별 강점, 딕션 스타일, 특정 구간에서의 감

    • 관리자
    • 2025-07-06 20:16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5)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연주현장에서 빛나는 반주자의 실전 생존 팁 “무대 위, 순간의 판단력이 곧 실력이다.” 1. 무대에 올라가기 전 : 리허설의 ‘기준’을 만든다 리허설은 곧 ‘지도’다. 무대에서 혼란을 막으려면 리허설 때 ‘변수’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리허설은 템포, 숨쉬는 지점, 프레이징, 악보 넘김까지. ‘연주’가 아니라 ‘디테일 점검’의 시간이다. 개인적인 연주는 혼자 있을 때 하는것이고, 리허설을 할 때에는 이미 본인의 실력이 준비가 되어서 상대방 연주자와 ‘맞춰보는’ 시간인 것이다. 말로 풀지 말고, 손으로 확인하라! "여기 rit 조금만 해주세요"라는 말보다, 직접 연주하며 상대가 듣고 느끼게 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말보단 음악으로 대화하는게 좋다. 2. 연주 직전 : 악보보다 ‘예상’을 챙겨라 페이지를 넘길 때 ‘순간 기억’을 해야한다. 악보를 넘길 때 마지막 마디의 화성과 코드를 어느정도는 머릿속으로 살짝 외운 후에 넘겨야 음악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즉석 문제 해결 능력을 준비해야한다. 솔리스트가 실수를 했을 때, 반주자가 해줄 수 있는 건? 흔들리지 않는 템포, 다음 진입 타이

    • 관리자
    • 2025-06-20 01:27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4)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반주, 두 얼굴의 예술: 성악과 악기 반주의 접근법 차이 반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고민이 있다. “성악 반주와 악기 반주, 뭐가 더 어려워요?” “그냥 맞추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하지만 반주를 깊이 경험한 사람이라면 안다. 이 둘은 곡의 외형만 다른 것이 아니라, 음악을 대하는 방식부터 본질적으로 다르다. 그 차이를 알 때 비로소, 반주는 ‘단순한 협연’이 아닌 독자적인 예술로 완성된다. 1. 성악 반주 – ‘언어’와 ‘호흡’을 연주하는 예술 성악 반주는 단순히 피아노가 노래를 받쳐주는 구조가 아니다. 가사, 텍스트, 문장, 숨, 발음, 감정의 결 – 그 모든 것을 음악으로 번역해주는 통역자 역할을 한다. ◇ 텍스트 우위 성악 반주는 무엇보다 ‘가사’가 중심이다. 같은 멜로디라도 단어의 강세, 발음 위치, 문장의 맥락에 따라 다르게 연주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독일가곡의 경우, 단어 안의 강세에 따라 프레이징이 바뀌기도 한다. ◇ 호흡 중심의 템포 성악가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에, 호흡에 따라 템포가 미세하게 흔들리는 것이 자연스럽다. 반주자는 이를 ‘무너짐’이 아니라 ‘표현’으로 이해하

    • 관리자
    • 2025-06-12 20:33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3)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반주자의 연습법: 곡 분석과 파트너에 대한 이해 “반주는 결국 관계의 예술이다.” 이 말은 누구보다도 반주자의 연습 방식에 그대로 적용된다. 많은 이들이 반주자는 “반주만”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절대 아니다. 그 모든 유연함은 결국 철저한 사전 준비에서 비롯된다. 사실 반주자이기전에 피아니스트이기에, 독주곡을 연습하고 치는 게 훨씬 자유롭고 더 편하다. 무대에서 순간적으로 음악흐름을 변경할 수도 있고 실수를 해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함께’ 연주하기 위한 연습은 독주자의 연습과는 다르다. 반주자는 언제나 두 사람의 음악을 상상하며 연습해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반주자가 곡을 분석하고 파트너를 이해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 구조부터 읽어라 – 한 발 앞선 시선 반주자는 곡의 전체적인 흐름과 구조를 누구보다 먼저 파악해야 한다. 특히 리허설 시간이 짧거나 공연 당일 만나게 되는 경우, 전체적인 곡의 맥락을 알고 있는지의 여부는 연주의 완성도를 좌우한다. √ 이 곡의 형식은 무엇인가? √ 감정의 흐름은 어디서 전환되는가? √ 클라이맥스는 어디에 있으며, 어떻

    • 관리자
    • 2025-06-05 15:22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2)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훌륭한 반주자가 되기 위한 조건 – '같이'를 연주하는 사람 ‘좋은 반주자’란 어떤 사람일까? 화려한 기교를 갖춘 사람? 빠르게 곡을 읽는 사람? 아니면 지휘자 눈치를 잘 보는 사람? 물론 이런 요소들도 필요하다. 그러나 진정 훌륭한 반주자는, 기술이나 속도를 넘어 ‘함께 연주하는 태도’를 아는 사람이다. ◇ 듣는 귀 – 듣지 않으면 결코 반주할 수 없다 반주는 기본적으로 파트너를 듣는 음악이다. 반주자가 먼저 들어야 할 것은 파트너의 소리다. 박자가 약간 느려졌는지,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지, 숨을 쉬고자 하는지를 민감하게 ‘읽는 귀’가 없다면, 서로의 호흡이 다르게 흘러갈 수 있다. 잘 듣는다는 건 단순히 ‘소리를 잘 포착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담긴 의도와 표현의 맥락까지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반주자는 귀로 상대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어야 한다. ◇ 빠른 판단력과 적응력 – 리허설은 짧고, 무대는 순식간 특히 성악이나 악기 레슨 반주에서는 리허설이 짧은 경우도 있다. 곡의 양이 많다면 더욱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은 더 짧아진다. 그 시간 안에 파트너의 템포, 곡 해석, 호흡, 실수하는 지점까지 파악하고,

    • 관리자
    • 2025-06-03 23:26
  • "반주자의 길: 기술, 협업 그리고 표현 " (1-1)

    반주: 공동 창작과 해석을 통한 예술적 소통 ※ 반주란 무엇인가 - 독주와의 차이점, 역할의 철학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은 ‘반주’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개 ‘메인 연주자를 돋보이게 해주는 배경’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반주자는 무대 위의 조력자를 넘어, 공동 창작자이자 공동 해석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수동적 역할이 아니라, 능동적 해석과 긴밀한 소통이 요구되는 예술의 영역인 것이다.나는 개인적으로 '반주'라는 말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좀 더 디테일하게 수정해서 얘기한다면 '앙상블 피아니스트' 라는 말이 더 좋지않을까 생각한다. ◇ 독주와 반주의 가장 큰 차이점 독주는 연주자 자신이 해석과 표현의 중심이 되어 모든 음악적 요소를 통제한다. 반면, 반주는 자신의 표현이 타인의 음악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연주다. 곡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동시에, 상대를 존중하고 반응할 줄 아는 ‘양면성’을 갖춘 연주여야 한다. 이는 단지 음을 맞추는 차원을 넘는다.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템포, 디렉션 등 세부적인 모든 요소가 파트너와의 일치 속에서 재조정되어야 한다. 독주가 “내 안에서의 자유”라면, 반주는 “상대를

    • 관리자
    • 2025-06-03 08:45
  • 반주 전문가 고유미의 반주의 예술 시리즈 총 5편

    [전문가 칼럼 연재 시작] 보이지 않는 예술, 반주의 세계를 담다 무대 위에서 주연의 빛나는 순간을 위해 묵묵히 음악적 토대를 쌓는 이들이 있다. 바로 반주자다. 때로는 동료로, 때로는 조력자로서 음악의 숨결을 완성하는 반주자의 세계는 그 깊이와 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명받는 일이 드물다. 이번 시리즈는 바로 그 '보이지 않는 예술'인 반주의 매력을 조명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연재를 이끄는 이는 고유미 반주 전문 연주자다. 덕원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와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루카 아카데미에서 반주 및 지휘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현재는 반주 전문 앙상블 클래식 앙상블 M의 대표로 활동하며, 기악, 성악, 합창, 뮤지컬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반주 경험을 쌓아오고 있다. 이번 칼럼은 반주 전공자부터 현장 전문가, 그리고 음악 애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에게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반주의 철학과 역할, 실전 노하우, 전공생을 위한 실용 가이드, 특정 곡과 작곡가를 중심으로 한 해설까지 다양한 시리즈로 선보인다. 무엇보다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길 예정이어서 음악 교육 현장과 연주계에 뜻깊은 참고가 될 전망이다. 첫 회를

    • 관리자
    • 2025-06-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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