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부안지역 출신 음악 프로듀서 이도현이 ‘노을빛 믹스테잎’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이도현의 자작곡을 LIVE 버스킹으로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완성된 음원을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생생한 음악적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단란주점’, ‘인프피의 짝사랑’, ‘내 마음은 너에게’, ‘빛나는 오늘’, ‘목적지 없는 드라이브’, ‘한강의 겨울밤’ 등 이도현이 직접 작사·작곡·편곡하고 프로듀싱한 6곡을 선보인다. 사랑과 이별, 청춘의 고민과 설렘 등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곡들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안군문화재단 예술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도현은 부안고등학교를 졸업한 부안지역에서 성장한 음악 인재로, 2019년 국립국악원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 수상을 비롯해 웹드라마와 연극 OST 음악감독, 작곡·편곡·믹싱·마스터링 등 다양한 음악 제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웹드라마 ‘오늘도 내일이 처음이라’, ‘서툴러도 괜찮아’ OST 음악감독과 연극 ‘나의 빈틈 메이트’ OST 등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
[대한민국예술신문]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흥’바람 난다 트롯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신유와 박군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과 음악적 색깔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군은 특유의 친근함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객석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신유는 깊은 감성과 품격 있는 보이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열정적인 무대와 섬세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로트는 세대를 아우르며 우리의 삶과 추억을 담아온 음악 장르다. 첫사랑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 가족과 함께 흥얼거리던 노래,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어준 노래까지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와 함께 저마다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1층) 66,000원, S석(2층) 44,000원이다. 티켓은 6월 9일 오후 2시부터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재단은 공연 관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안양시민에게는 30
[대한민국예술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용인 공연은 초등학생
[대한민국예술신문] 하남시는 K-pop 아티스트 ‘피프티피프티’로 글로벌 K-pop 시장에서 주목받은 엔터테인먼트 기업 ‘어트랙트(ATTRAKT)’가 오는 3월 24일 하남시에 ‘하남트레이닝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어트랙트(대표 전홍준)는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FIFTY)’를 제작·매니지먼트한 기업으로, 글로벌 메가 히트곡 큐피드‘Cupid’를 통해 미국 빌보드 차트에 25주간 진입, K-pop 걸그룹 기준 최장 기록을 세우며 K-pop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세계적인 록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인 ‘wish you were here'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커버 콘텐츠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확장성과 글로벌 팬덤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센터 개소는 단순한 사무실 확장을 넘어 향후 본사 이전 등 추가적인 사업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컬처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고려한 민간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전략적 입지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어트랙트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오는 4월 1일 19시 KBS아레나(강서구 공항대로 376)에서 서울 강서구와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OK Live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의 성공적인 개최와 월드옥타 창립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다. 엑스포를 통해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국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를 다지는 한편, 국내 기업에는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 주최기관인 월드옥타는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들과 차세대 경제인 21,000여 명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1981년 설립 이후 지난 45년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활성화 등을 위해 비즈니스 엑스포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화합의 장’이라는 엑스포 취지에 맞게 송가인,
[대한민국예술신문]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은 2026년 기획공연 秀(수)콘서트시리즈의 첫 무대로 '세대를 잇는 목소리: 김완선 X 선예' 콘서트를 오는 4월 18일(토)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秀’(수)콘서트’ 는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관객 저변 확대와 극장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연천수레울아트홀의 대표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수 콘서트의 첫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의 높은 공연 완성도와 관객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된 리모델링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념 공연으로, 서로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음악적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바 김완선과 탄탄한 가창력을 갖춘 선예가 한 무대에 오르는 이번 콘서트는 김완선의 히트곡과 선예의 세련된 보컬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하며,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MZ세대에게는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약110분간(인터미션 포함)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7세 이상이다. 입장권은 R석 5만원, S석 4만원,
[대한민국예술신문] 천안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K-POP 콘서트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4~ 11월에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4개 기관이 신청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시는 부산, 인천 등과 함께 최종 4개 지원 대상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한류 메카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시가 제안한 ‘K-뮤직 스페셜 라이브 with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박람회 기간 중 9월 2일과 4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독립기념관 주무대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개막 콘서트’ △국내외 인지도가 높은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라디오 공개방송’ △K-드라마의 감동을 재현하는 ‘K-OST 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출연진 라인업을 강화하고, 해외 팬덤과 국내외 관광객을 목표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45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외국
[대한민국예술신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7일,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만큼 여주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으며, 여전히 대기 문의가 빗발치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곡을 받아서 노래하던 가수들과 달리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여 부르는 그 시대에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였다.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반면 다른 가수들보다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가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음악에 표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슬프고 애절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특히 여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은 정서적 공감과 함께 대중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 잡게 됐다. 이번 여주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악기 연주하는 모습과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남자는
[대한민국예술신문]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 등 무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대한민국예술신문]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월 4일 진흥원 BeIN;(비인) 공연장에서‘2025 제주 글로벌 콘텐츠 포럼(Jeju Global Contents Forum)’을 개최하고, 제주 토종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애니메이션 ‘K-Pop: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제주의 본향당, 갓 등 한국적인 소재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콘진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주 고유의 IP(지식재산권)가 글로벌 슈퍼 IP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From Connection to Action(연결에서 실행으로)’이다. 콘진원은 기존의 네트워킹 중심 행사를 넘어, 도내 기업들이 유네스코, 넷플릭스, 라프텔, 뉴아이디 등 글로벌 플랫폼 및 리더들과 직접 교류하며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Action)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제주 애니메이션, 글로벌 흥행 공식 잇는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흥행을 정조준하는 제주 대표 콘텐츠들이 소개된다. 특히 오프닝을 장식할 그린우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