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이 2027년 2월 19일(금) 오전 10시, 오후 2시 일본 오사카 이즈미홀(いずみホール)에서 개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예술신문 일본(오사카) 해외연주회’ 참가 연주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예술신문 해외연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오사카 공연은 콩쿠르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일반 연주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연주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별도의 2개 연주회로 구분해 개최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아노·성악·현악·관악 등 클래식 전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2026년 10월 1일(목)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연주자들은 일본을 대표하는 클래식 전문 공연장 가운데 하나인 오사카 이즈미홀 무대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며 해외 공연 경험과 국제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갖게 된다. 1. 연주회 개요1) 공연명제4회 대한민국예술신문 일본(오사카) 해외연주회International Concert in Osaka 2027 2) 일시2027년 2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리허설 및 세부 공연 시간은 참가자 확정 후 별도 공지※ 전공·비전공 및 참가 부문에 따라 2회 공연으로 구분 운영 3) 장소일본 오사카 이즈미홀(いずみホール)) 4) 모집 인원00명 내외 5) 모집 부문클래식 전 부문 피아노 성악 현악 관악 기타 클래식 음악 분야6) 신청 마감2026년 10월 1일(목) 오후 6시까지 2. 참가 대상 및 연주회 구분 이번 제4회 해외연주회는 참가자의 다양한 연주 경험과 음악적 배경을 고려하여 일반 연주자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 또한 전공 여부 등을 고려하여 참가자를 구분하고 별도의 2회 연주회를 구성 ① 전공자 및 전문 연주 부문음악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음악 전공자, 전문 연주자 가운데 해당 수준의 연주자 등을 중심으로 구성 ② 비전공자 및 일반 연주 부문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으나 일정 수준 이상의 연주 능력을 갖추고 해외무대에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 및 성인 연주자 등을 대상으로 함 ※ 신청자의 전공 여부, 연주 경력, 프로그램 및 전체 공연 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무국에서 최종 배정함 3. 참가 및 지원 규정대한민국예술신문 해외연주회 참가 규정을 적용함 1) 일반 연주자: 1인 70만원 (앙상블, 중창 등 팀일 경우 별도 문의) 오사카 이즈미홀 연주회는 콩쿠르 수상에 따른 별도의 참가비 할인 또는 지원 규정을 적용하지 않음 따라서 대한민국예술신문 주최·주관 콩쿠르의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는 일반 연주자와 동일한 참가비 기준을 적용함 ※ 후쿠오카 해외연주회에 적용되는 콩쿠르 입상자별 지원 및 참가비 차등 환불 규정은 오사카 이즈미홀 연주회에는 해당되지 않음 4. 신청 방법 및 일정1) 신청 방법대한민국예술신문 홈페이지 모집공고에 첨부된 네이버 폼을 작성하여 제출 https://naver.me/Gi0xeQVi 신청 폼 - 클릭해 주세요 2) 신청 마감2026년 10월 1일(목) 오후 6시까지 3) 신청 시 주요 기재사항성명, 연락처, 외 기본 정보 및 기타 필요한 사항 신청 최종 확정 후 세부 정보 추가 제공해야 함 ※ 신청서의 허위 기재 또는 주요 내용 누락 시 선정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5. 선정 결과 및 참가 확정 1) 신청 마감 후 제출된 자료와 전체 공연 구성을 검토하여 참가자를 선정 2) 선정 결과와 함께 참가 공연 구분, 연주 순서 및 시간, 리허설, 참가비 납부 방법 등 세부사항을 신청서에 기재된 이메일 또는 연락처를 통해 개별 안내 예정 3) 참가 신청자는 참가비를 납부해야 최종 참가자로 확정 ※ 참가 동의 및 신청하시는 분들은 입금을 지정 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계좌정보: 기업은행 [조정인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20] * 입금 시 참가자(연주자) 본인 이름으로 꼭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후 최종 선발 및 고지 이전에는 전액 환불이 가능하나 그 이후 신문사에서 일정을 고지한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6. 참가자 선발 및 공연 배정 원칙신청자가 모집 예정 인원을 초과하거나 특정 부문에 집중될 경우 다음 기준에 따라 참가자를 선발하고 공연을 배정 1) 일반 연주자의 경우 제출한 연주 경력, 프로그램 및 기타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함 2)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공연은 별도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체 프로그램의 균형과 참가 현황 등을 고려하여 사무국에서 최종 배정함 3) 동일한 조건의 지원자가 다수일 경우 신청서 접수가 빠른 지원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할 수 있음 4) 피아노·성악·현악·관악 등 특정 부문에 신청자가 집중될 경우 전체 공연 프로그램의 균형을 고려하여 부문별 참가 인원을 조정할 수 있음 5) 연주곡의 중복이나 전체 프로그램 구성상 조정이 필요한 경우 사무국에서 참가자와 협의하여 연주곡 변경을 요청할 수 있음 6) 최종 연주 순서와 공연 배정은 참가자의 전공 여부, 연주 경력, 프로그램, 악기 편성 및 전체 공연 구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사무국에서 결정함 * [중요] 위 공연 일정과 모집 공고 내용은 현지 사정 및 주최 측 사정으로 고지함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시에 이를 인지하고 추후 변경 사항을 따르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공연 문의 : 010-7905-2579대한민국예술신문 해외연주회 사무국 [사진 - 이즈미 홀 홈페이지]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은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전국 동요 콩쿨을 빛낸 꿈나무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가 주관하는 ‘2026 전국동요콩쿨 수상자 연주회(Laureates Concert)’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대구 수성구 범안로에 위치한 공연장 ‘공간울림’에서 개최된다. ‘Laureates Concert’는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인정받은 콩쿨 수상자들이 주인공이 되어 펼치는 특별한 연주회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콩쿨을 통해 거둔 결실을 축하하고 새로운 음악적 성장을 응원하는 무대로 마련되었으며, 무대에 오르는 어린이 음악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미래의 성악 꿈나무들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이번 연주회에는 전국 주요 콩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실력파 어린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낸다. 김리나 (대구성동초 4)는 ‘2024년 한국가창지도자 성악콩쿨 대상’, ‘제12회 전국서석대회 성악부문 전체대상(교육감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한 인물로, 이번 무대에서 이기경 곡 〈풀잎〉(유영미 작사, 지도 이상미)을 선보인다. 신유안 (순심유치원)은 ‘2026 엘림전국음악콩쿨 대상’과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 전국동요콩쿨 최우수상’을 거머쥔 유치부의 보석으로, 김신혜 곡 〈배고픈 호랑이〉(조은별 작사, 지도 곽혜령)를 부른다. 이주은 (침산초 5)은 ‘제8회 평화동요제 전체대상(경북도지사상)’, ‘제20회 양산 엄정행 전국성악콩쿠르 초등부 전체대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여유미 곡 〈봄을 닮은 벚꽃비〉(지도 이영경)로 감동을 전한다. 김아인 (복현초 2)은 ‘2025 대구생활음악경연대회 대상(국회의원상)’을 비롯해 다수의 콩쿨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이성혜 곡 〈우리한옥〉(지도 이영경)을 노래한다. 이시현 (대구반야월초 3)은 ‘제19회 전국봄나들이동요제 최우수상’ 및 ‘2025 대구생활음악경연대회 대상(국회의원상)’을 수상한 실력자로, 허솔 곡 〈바다꽃〉(지도 이영경)을 무대에 올린다. 김세인 (경산 성암초 1)은 ‘제4회 V.O.S 전국성악콩쿨 유치부 대상’, ‘제14회 영재음악콩쿠르 대상’ 등을 석권한 데 이어, 고수진 곡 〈별빛이름〉(김지원 작사, 지도 김난경·최소은)으로 무대에 오른다. 박재이 (대구 사월초 1)는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 전국동요콩쿨 1학년 대상’ 및 다수의 마에스트로 콩쿨 대상 수상자로, 정희선 곡 〈예쁜 꽃씨야 예쁜 새싹아 예쁜 꽃잎아〉(황베드로 작사, 지도 김난경·최소은)를 선보인다. 최한별 (경산 성암초 2)은 ‘2026 마에스트로 음악콩쿨 학년 대상’과 ‘대한민국예술신문 전국동요콩쿨 학년 대상’을 거머쥔 동요계의 스타로, 김정철 곡 〈풀꽃의 말〉(박수진 작사, 지도 김난경·최소은)을 부른다. 김은서 (폴리어학원 5세)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전국동요콩쿨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일본 후쿠오카 해외 입상자 음악회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으며, 이번 연주회에서 곡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지도 신보경)를 부른다. 백하은 (영신초 1)은 ‘2026 KBS 누가누가 잘하나 출연’ 및 ‘2026 전국 아시아 음악콩쿠르 학년 대상’의 주인공으로, 김신혜 곡 〈배고픈호랑이〉(조은별 작사, 지도 신보경)를 들려준다. 배수아 (들안길초 2)는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전국음악콩쿨 최우수상’과 다수 콩쿨 대상을 휩쓸고 후쿠오카 해외 연주 경험을 지닌 인재로, 윤학준 곡 〈풀잎 세상〉(지도 신보경)을 노래한다. 최아현 (백합어린이집 5세)은 ‘전국동요부르기대회 대상’ 출신으로, 정재원 곡 〈뚱보새〉(신천희 작사, 지도 정주희)를 깜찍하게 소화한다. 김리하 (대구동도초 4)는 ‘대한민국예술신문사 전국동요콩쿨 전체대상’을 비롯해 대구경북 콩쿨을 석권한 실력파로, 윤학준 곡 〈우리들의 노래〉(장진명 작사)와 김정철 곡 〈풀꽃의 말〉(박수진 작사)(지도 임현주)를 선보인다. 박수진 (대구 가창초 5)은 ‘대한민국예술신문 본사·대구지사 대상’과 ‘2026 중국청두 아시아예술인재 국제그랑프리 한국대표대상’ 등 굵직한 상을 거머쥔 대표 주자로, 정연택 곡 〈뱃노래〉(박성규 작사, 지도 이창희)를 웅장하게 부른다. 최하령 (메이플베어 유치원 7세)은 ‘제1회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 전국동요콩쿨 유치부 대상’과 ‘제9회 보문호반동요대회 유치부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성혜 곡 〈우리한옥〉(이수영 작사, 지도 임현주)을 부른다. 김리예 (대구중앙초 3)는 ‘제35회 성정음악콩쿠르 초등 3,4학년부 금상(1위)’에 오른 클래식 성악 유망주로, 곡 〈동래학춤〉(지도 임현주)을 무대에 올린다. 이시아 (영신초 3)는 ‘콩나무 빈트리 동요콩쿠르 대상’, ‘대한민국 예술신문 전국동요콩쿨 대상’ 등을 휩쓴 실력자로, 박수연 곡 〈노을 꽃 이불〉(한은선 작사, 지도 임현주)을 들려준다. 이여진 (대구 경동초 4)은 ‘제19회 우리동요콩쿠르 대상’ 수상자이자 해피멜로디 중창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문은정 곡 〈아낌없이 꿈을 꾸는 별〉(박윤희 작사, 지도 임현주)을 부른다. 이라임 (경산정평초 5)은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전국동요콩쿨 최우수상’과 ‘제10회 칠곡어린이평화동요제 평화상(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곡 〈별〉(지도 임현주)을 선보인다. 김나희 (남산초 6)는 ‘2024년 우리동요콩쿨 대상’ 출신의 고학년 선배로서 한초롱 곡 〈가을날에〉(지도 임현주)를 통해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한다. 박소이 (폴리어학원 7세)는 ‘2026 제24회 전국음악콩쿠르 대상’을 거머쥔 유치부의 기대주로, 정보형 곡 〈풀꽃의노래〉(이성관 작사, 지도 임현주)로 무대를 장식한다. ■ 순수한 동심과 세대를 잇는 문화유산, 동요의 아름다움 전파이번 ‘Laureates Concert’는 단순한 수상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넘어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음악을 통해 관객과 교감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전석 초대 공연으로 진행되어 어린이와 가족은 물론 동요를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의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좌석과 관람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연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괄기획을 맡은 현동헌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장(상무이사)은 “이번 연주회가 동요콩쿨 수상 어린이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키우는 소중한 무대이자, 관객들에게는 동요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동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요는 어린이의 맑은 정서와 풍부한 상상력을 담아내는 동시에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공연 포스터에 담긴 단풍과 도토리는 노력 끝에 얻은 결실과 성장을 상징하며, 양옆에서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이번 콘서트가 전할 밝고 희망찬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은 이번 수상자 연주회를 통해 재능 있는 어린이 음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무대 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동요의 예술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음악으로 소통하는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 공연 안내 행사명: 2026 전국동요콩쿨 수상자 연주회 (Laureates Concert) 일시: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장소: 공간울림 (대구 수성구 범안로) 관람: 전석 초대 주최: 대한민국예술신문 주관: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지사 문의: 0507-1301-7467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은혜]
2026년 8월 5일(수), 대한민국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의 숭고한 선율이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을 예술의 향기로 가득 채웠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가 후원한 이번 ‘제2회 해외연주회(Japan International Concert)’는 지난 2월 무대의 열기를 훌쩍 뛰어넘어, 더욱 짙어진 음악성과 탄탄한 기량으로 현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했다. ■ “음표에 담긴 순수한 열정, 세계와 소통하는 깊은 울림으로”이번 연주회를 주최한 대한민국예술신문의 조정인 대표(발행인)는 팸플릿 축사를 통해 지난 2월 첫 해외 연주회의 벅찬 감동을 되새기며, 두 번째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다시 한번 음악으로 깊이 교감하게 된 것에 대한 묵직한 감사를 전했다. 조 대표는 "무대 위에서 빚어지는 음표 하나하나에는 그동안 연주자들이 남몰래 흘린 땀방울과 순수한 예술적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이들의 진정성 있는 음악이 일본 관객들에게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깊은 울림으로 남기를 바란다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더불어 귀한 발걸음을 해준 관객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예술신문 역시 차세대 아티스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세계를 향한 여정에 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뜻깊은 인사를 갈음했다. 아울러 이번 연주회의 기획을 맡은 고유미 예술감독(대한민국예술신문 부대표)은 완벽한 무대를 위해 헌신한 연주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예술적 비전을 제시했다. 고 부대표는 "나이와 전공을 불문하고 음악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뭉친 우리 연주자들이 현해탄을 건너 완성해 낸 앙상블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났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차세대 음악가들이 더 넓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서사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기획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이번 무대가 단순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글로벌 문화 교류의 확고한 교두보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 건반 위에서 피어난 다채로운 서사와 완벽한 앙상블 피아노 부문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곡 해석력, 그리고 피아노라는 악기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무대였다. 피아니스트 윤은지는 드뷔시의 'Tarantelle styrienne (Danse)'를 통해 인상주의 특유의 몽환적이고 다채로운 색채감을 건반 위에서 투명하고 영롱하게 흩뿌리며 피아노 부문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 피아니스트 정경희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3번'을 연주하며, 난해하고 타악기적인 리듬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강렬한 타건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여 홀 전체에 감동을 선사했다. 피아니스트 한담이는 리스트의 '사랑의 꿈 3번'을 유려한 프레이징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풀어내어 객석을 순식간에 낭만의 세계로 이끌었으며, 피아니스트 장상미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4번'의 1악장을 특유의 구조적 단단함과 깊이 있는 서정성의 탁월한 조화로 풀어내어 성숙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어린 연주자들의 활약 역시 기성 연주자 못지않은 깊이를 보여주었다. 김혜수는 하이든 소나타에서 경쾌하고 명징한 음색으로 고전주의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한예빈은 베토벤 '32개의 변주곡'을 통해 곡의 뼈대를 꿰뚫는 놀라운 해석력과 몰입도를 선보였다. 이유담은 골드스톤의 'A Stormy Voyage'가 가진 역동적인 서사를 거침없는 터치로 표현해 내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음악적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이지안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8번'으로 투명하고도 유려한 선율미를 통해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재훈은 슈만의 '알레그로'를 통해 짙은 감수성과 유연한 테크닉을 동시에 입증하며 객석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포핸즈(4Hands) 무대는 마치 거대한 오케스트라를 방불케 하는 웅장함과 정교함을 선사했다. 피아니스트 김새빛(1st)과 이윤정(2nd)은 샤브리에의 'Souvenirs de Munich'을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호흡과 생동감 넘치는 리듬감으로 연주하며 환상적인 앙상블을 자랑했다. 피아니스트 김민정(1st)과 김혜경(2nd)은 자작곡인 '한강'과 'Fantasy of Diniel'을 통해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테크닉과 묵직한 타건으로 피아노 앙상블이 보여줄 수 있는 극한의 매력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선사하며 탄성을 자아냈다. ■ 전문 반주자의 재발견, 극의 서사를 지배한 피아노 선율이번 연주회에서 피아니스트 손혜빈은 소프라노 김현진과 호흡을 맞춘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3곡('O mio babbino caro', 'Che il bel sogno di Doretta', 'Quando m'en vo') 무대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단연 빛을 발했다. 그녀는 성악가의 호흡을 완벽하게 읽어내는 섬세하고 안정적인 타건으로 극의 서사를 주도했으며, 단순한 조력자를 넘어 완성도 높은 예술적 파트너십을 이끌어내 전문 반주자로서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증명해 뜨거운 브라보 세례를 받았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소프라노 김현진 역시 이 완벽한 피아노 선율 위에 풍부한 성량과 표현력을 얹어 최고의 무대를 완성했다. ■ 현과 관이 직조해 낸 우아하고 세련된 기악의 향연기악 부문에서는 현악기와 관악기가 가진 고유의 텍스처가 극대화된 연주가 이어졌다. 바이올린 부문의 김하은은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하며, 고난도의 기교를 요구하는 파트에서도 흔들림 없는 날렵하고 예리한 보잉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관객들의 숨을 멎게 만들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당찬 무대 매너를 보여준 정세희는 독일 민요와 스즈키의 '알레그로'를 정석으로 연주해 갈채를 받으며 미래 꿈나무의 기량을 힘껏 발휘했다. 하소은과 하소담은 바흐의 미뉴에트를 야무지고 자신감 넘치는 손끝으로 연주해 내며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장내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실내악 부문은 각 악기의 숨소리까지 하나로 융합되는 치밀한 앙상블을 보여주었다. 피아노 임현지, 바이올린 정희원, 플루트 유정은이 함께한 '루미나 앙상블'은 체자르 큐이의 '5 Petite Pieces'를 통해 각 악기의 선율을 정교하게 엮어내며 밀도 높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바이올린 김시율·최하음, 첼로 심서우·최하준으로 구성된 '엔젤스앙상블'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와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폴카'를 연주하며, 현악기 특유의 우아함과 폭발적인 생동감을 동시에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정통 성악과 맑은 동심의 조화성악 부문에서는 한국 가곡과 세계적인 오페라 아리아가 교차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소프라노 이선정은 윤학준의 '나 하나 꽃피어'와 구노의 'Jewel Song'을 오가며 화려한 기교 속에서도 잃지 않는 빛나는 서정성을 뽐냈다. 테너 김승진은 베르디의 아리아와 경기민요 '박연폭포'를 넘나드는 폭넓은 장르 소화력과 묵직한 울림으로 관객의 마음을 웅장하게 두드렸음을 보여주었다. 소프라노 김지수는 작곡가 안현순의 '낙화유수'에서 애절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색으로 한국 가곡의 깊은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해 주었다. 특히 안현순 작곡가(김지수 소프라노의 어머니)가 당일 연주회에 함께 참석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벨리니의 오페라 아리아 'Eccomi in lieta vesta...Oh! quante volte'를 통해 투명한 고음과 드라마틱한 감정선으로 비극적인 사랑을 완벽하게 재현해 냈다. 바리톤 전재형 역시 도니제티의 오페라 '폴리우토' 중 'Di tua beltade immagine'를 열창하며, 묵직하고도 기품 있는 바리톤의 음색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발성으로 무대의 중심을 압도하며 정통 오페라의 진수를 선보였다. 미래의 성악계를 이끌어갈 어린이 보컬리스트들의 무대는 언어를 초월한 순수한 감동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수놓았다. 김서율은 '봄을 닮은 벚꽃 비'를 부르며 벚꽃이 흩날리는 듯한 청아한 음색과 사랑스러운 표현력으로 객석에 따뜻한 봄기운을 선사했다. 배수아는 '내 방 창문에 기대어'와 '장 서는 날'을 연달아 부르며, 차분하고 서정적인 감성부터 왁자지껄한 장터의 활기찬 에너지까지 완벽하게 대비시키는 탁월한 곡 소화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연주회의 최연소(5세) 연주자인 김은서는 '달팽이의 하루'와 '싱그러운 여름'을 통해 톡톡 튀는 리듬감과 티 없이 맑고 싱그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최연소 연주자로서 관객들의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번지게 했다. 박수진은 전통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뱃노래'와 서정적인 선율의 '별 헤는 밤'을 섬세하게 대조시키며,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깊이 있는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시연은 '바다에게'에서 보여준 시원한 발성과 탁 트인 성량에 이어, '판소리 한마당 벌여보자'에서는 한국적인 흥과 멋을 구성진 목소리로 감칠맛 나게 살려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신세은은 '아빠 사랑해요'에 담긴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고, 이어진 '여우 이야기'에서는 통통 튀는 연기력과 다채로운 표정으로 한 편의 동화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들은 각기 다른 개성과 예쁜 가사 전달력으로 한국 창작 동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며, 현지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하지만 깊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두 차례에 걸쳐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제2회 일본 해외연주회’는 단순한 기량의 경연을 넘어, 대한민국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지닌 거대한 잠재력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국제 무대에 확실히 아로새긴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오직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의 언어로 후쿠오카에서 깊은 교감을 나눈 이번 무대는, 양국 간의 문화적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무대 위에서 흘린 땀방울을 자양분 삼아 세계를 향해 거침없는 발걸음을 내디딘 연주자들의 앞날에 무한한 기대가 모아진다. 아울러 이들의 빛나는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며 K-클래식의 세계화와 문화 예술 발전을 선도해 나갈 대한민국예술신문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대한민국예술신문 현동헌]
다음과 같이 연주회 스케줄을 안내해 드립니다. 참고해 주세요. ◆ 리허설 4시 10분 신현모 4시 20분 장승연 4시 30분 장지우 4시 40분 양서연 4시 50분 오혜란 5시 턱톡앙상블 5시 10분 유정은 팀 앙상블 5시 20분 연주 전 무대세팅 5시 30분 관객석 오픈 6시 환영사 6시 5분 연주시작 7시 30분 전 후 공연 종료 예상 Prelude 연주회 사무국 [대한민국예술신문]
우리 민족의 기억 속에 깊이 뿌리내린 고향의 노래가 초가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따뜻한 그리움으로 물들인다. (사)홍난파의집(회장 정희준, 이사장 홍익표)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홍난파가곡제-나의 살던 고향은’이 오는 9월 20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원수의 동시 ‘고향의 봄’ 발표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고향’을 중심 주제로 삼아 홍난파의 불후의 명작들은 물론, 한국 가곡의 한 세기를 일군 거장들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며 고향이 지닌 정서적 의미를 되새긴다. 故 최영섭 추모와 세대를 잇는 감동의 선율이번 공연은 지난 6월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 故 최영섭을 기리는 추모 무대로 문을 연다. 케이클래식 세계화 문화대사로서 헌신하고 있는 소프라노 임청화 예술총감독이 고인이 생전에 아꼈던 ‘추억’과 ‘천년의 그리움’을 노래하며 유려하고 장중한 선율로 고인을 기린다. 이어 홍난파의 후손이자 서울예고에 재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홍지민이 안성민 편곡의 ‘고향의 봄’을 협연한다. 한 세기 동안 세대를 이어 불려온 노래가 후손의 손끝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는 점에서 깊은 상징성을 지닌다. 성악 무대에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소프라노 이혜지 : 홍난파 ‘그리움’, 김순애 ‘그대 있음에’ 테너 김정훈 : 채동선 ‘고향’, 김성태 ‘동심초’ 메조소프라노 김미경 : 금수현 ‘그네’, 신귀복 ‘상주에서’ 소프라노 임청화 : 정영택 ‘호숫가 감나무’ 테너 김효종 & 바리톤 송기창 : 정지용 시·김희갑 곡 ‘향수’ 이중창 이 밖에도 박태준의 ‘동무 생각’, 이수인의 ‘고향의 노래’, 김동진의 ‘가고파’, 윤용하의 ‘보리밭’, 이안삼의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등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한국 가곡의 진수가 이어진다. 국경과 장르를 뛰어넘는 화합의 무대이번 가곡제는 국경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협업으로 눈길을 끈다. 한국 음악에 깊은 애정을 지닌 미국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론 브랜튼이 반주를 맡고, 인디애나대학교 박사과정의 소프라노 알렉스 도연 브랜튼이 홍난파의 ‘낮에 나온 반달’과 ‘성불사의 밤’을 노래한다. 또한, 방송 ‘팬텀싱어’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소리꾼 고영열이 특별 출연해 ‘봉선화’와 한돌의 ‘홀로 아리랑’을 선보인다. 서양 음악 어법의 초기 가곡과 우리 전통 소리의 만남을 통해 시대와 장르를 뛰어넘는 민족의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승열이 지휘하는 난파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난파합창단, 홍난파합창단, 여주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과거의 유산이 어린 세대에게 온전히 전승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풍성한 부대행사와 예매 안내공연 한 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세종문화회관 1·2층 로비에서는 특별한 부대행사로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이 진행된다. ‘봉선화 장인’ 이종갑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천연 꽃물을 이용해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홍익표 이사장은 “세대를 이어 불려온 아름다운 가곡과 동요를 통해 고향의 정취를 되새기고, 우리 음악의 소중한 유산을 다음 세대와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일시 : 2026년 9월 20일(일) 오후 5시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 가격 :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예매처 : 세종문화회관, NOL티켓 공연 문의 : 홍난파가옥(02-2665-7419), 리음아트&컴퍼니(02-3141-6618)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은혜]
오페라의 찬란한 명장면과 시대를 초월한 선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무대가 마련된다. 코리아오페라아카데미와 박기천오페라단이 주최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 ‘오페라, 그 아름다운 순간’이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삼익아트홀에서 열린다. ‘사랑과 열정, 무대 위에 피어나는 감동’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에서 푸치니에 이르는 오페라사의 대표 작품을 엄선해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적 여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박기천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란·장현주·김다예·이래안,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박기천·김대영·김승진·문상준, 바리톤 석상근이 무대에 오른다. 피아노는 고은승이 맡아 성악가들의 섬세한 호흡과 극적인 표현을 뒷받침한다. 이번 공연은 모두 2부, 21곡으로 구성된다. 각 작품의 서사와 인물의 감정을 집약한 아리아와 이중창을 중심으로 사랑과 희망, 갈등과 절망, 희생과 구원이라는 오페라의 보편적인 주제를 펼쳐 보인다. 1부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가운데 비올레타의 절절한 독백인 ‘안녕, 지나간 날들이여’로 문을 연다. 이어 ‘돈 카를로’의 우정의 이중창 ‘우리의 우정에 맹세한다’, 도니체티의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흘리는 눈물’, 푸치니의 ‘잔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등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에 등장하는 서정적인 아리아 ‘그녀의 평화에 나의 평화가 걸려 있네’, 푸치니의 ‘라 보엠’ 중 무제타의 왈츠 ‘내가 길을 걸어가면’, 비제의 ‘카르멘’을 대표하는 ‘하바네라’도 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 여기에 베르디의 ‘리골레토’, 푸치니의 ‘나비부인’과 ‘토스카’에 담긴 강렬한 드라마가 더해지며 1부의 정서를 절정으로 이끈다. 2부에서는 푸치니의 ‘제비’ 중 ‘도레타의 아름다운 꿈’을 시작으로 한층 다채로운 오페라 세계가 펼쳐진다. ‘라 트라비아타’의 이중창 ‘파리를 떠나자, 오 나의 사랑’과 ‘토스카’의 대표 아리아 ‘오묘한 조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가 이어지며, 사랑과 예술을 향한 인물들의 뜨거운 열망을 전한다. 베르디의 ‘맥베스’ 중 마크베스의 비통한 아리아 ‘오, 내 자식들아…아, 아비의 손길은’, 모차르트의 ‘돈 조반니’ 중 유혹의 이중창 ‘그곳에서 우리 손을 잡아요’도 선보인다. 칠레아의 ‘아를의 여인’, 구노의 ‘파우스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마스네의 ‘베르테르’에 이르기까지 작곡가와 시대, 언어를 넘나드는 명곡들이 무대의 밀도를 높인다. 공연의 마지막은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가운데 ‘그대는 나의 모든 것’이 장식한다. 이탈리아 오페라의 정열과 프랑스 오페라의 우아한 서정, 모차르트 특유의 섬세한 인간 묘사, 오페레타의 낭만적인 선율을 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특별한 매력이다. 독창뿐 아니라 다양한 이중창을 배치한 구성도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음색이 만나 인물 사이의 사랑과 우정, 유혹과 비극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개별 아리아를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오페라의 극적 본질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페라, 그 아름다운 순간’은 장대한 전막 오페라의 핵심 장면을 한 편의 음악적 서사로 엮어낸 무대다. 오페라 애호가에게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곡을 다시 만나는 기쁨을,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장르의 매력을 친근하게 발견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도시행정연구원과 대한민국성악인협회가 후원하며, 관람료는 5만 원이다. 학생과 만 65세 이상 관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한민국예술신문 김은혜]
[대한민국예술신문] 부산시는 복합문화공간 F1963과 함께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협력 전시로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개인전《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를 내일(2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자산인 F1963과 세계적인 예술 콘텐츠를 연계해 세계디자인수도(WDC)를 시민의 일상 속 디자인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공식 협력 전시다. F1963은 오래된 산업 시설의 가치를 살리면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기존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만들어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공간과 문화·예술을 새롭게 바라보고 경험하며, 디자인이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은 유리구슬(브릭)을 활용한 독창적인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프랑스 현대미술가로, 파리 루브르박물관과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
[대한민국예술신문] 낙동아트센터가 9월 한 달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국제 콩쿠르 우승자, 국내 정상급 연주자와 지역 예술인 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9월 2일에는 제17회 부산국제음악제 메인콘서트 II로 광저우심포니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이 열린다. 중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황이, 피아니스트서형민이 함께하며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교향곡 제2번 등을 연주한다. 이어 9월 3일부터 6일까지는 국제 콩쿠르 우승자 4인이 참여하는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차세대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세계 무대의 클래식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9월 8일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남성 성악가 60여 명으로 구성된 부산솔리스트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클래식과 오페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12일에는 두 편의 공연이 관객을 만난다. 콘서트홀에서는 BSO 솔로이스츠 실내악 III가 쇼스타코비치 현악4중주 제8번과 드보르자크 피아노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그랜드홀 로비에서 마티네 콘서트 ‘클래식 오아시스 인터미션 #환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리와 피아니스트 복경림이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을 주제로 낭만적이고 화려한 바이올린·피아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적인 로비 콘서트인 ‘인터미션’은 공연장의 공간적 경계를 낮추고 관객과 연주자가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으로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마티네 공연이다. 특히 그랜드홀 로비의 열린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평일 낮 시간,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바이올리니스트 박규리는 경북예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에 세 차례 참여했으며, 악장과 부악장을 역임하는 등 오케스트라의 중심에서 음악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탄탄한 기교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바탕으로 이번 공연에서도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박규리는 현재 세계 오페라 극장으로 손꼽히는 뮌헨 바이에른
[대한민국예술신문]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가 8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60명의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기 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 명곡부터 최신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오케스트라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청소년 단원들은 서로 다른 악기의 선율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며 완성도 높은 합주를 선보였다. 여기에 특별출연한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를 더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올해 새롭게 합류한 초등학교 4학년 단원들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어린 단원들은 관객들에게 자신 있게 인사를 건네며 공연의 활기를 더했고,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며 자신들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다. 영상과 함께 구성된 무대에서는 청소년 단원들의 밝고 생동
[대한민국예술신문] 올여름을 뜨겁게 달굴 최고의 K-POP 축제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이하 ‘가요대전 Summer’)가 오는 8월 9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여름 개최를 맞이하며 독보적인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가요대전 Summer’는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시원한 연출로 전 세계 K-팝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2026년 상반기를 화려하게 장식한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해, 기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가요대전 Summer’ 만의 특별한 스테이지를 선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SBS]
[대한민국예술신문] ‘미스트롯4 갈라쇼’ TOP5 버전 ‘홀려라’가 최초 공개된다. 대한민국에 또 한 번 트롯 열풍을 몰고 온 TV CHOSUN ‘미스트롯4’의 파급력이 경연 종로 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이어 ‘미스트롯4 갈라쇼’까지 목요예능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에 3월 26일(목)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갈라쇼’ 2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특히 ‘미스트롯4’ TOP5 버전 ‘홀려라’가 최초 공개된다고 해 더욱 주목된다. 이날 ‘미스트롯4’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는 ‘홀려라’ 무대로 ‘미스트롯4 갈라쇼’ 포문을 연다. ‘홀려라’는 ‘미스트롯4’ TOP5에게만 주어진 특전으로, 마스터로 활약한 장윤정(장공장장)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딱딱 맞는 안무부터 앙큼 발랄한 TOP5만의 매력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홀려라’ 무대에 현장 관객들도 제대로 홀려버렸다는 전언. 다섯 명의 트롯 여제들이 꽃처럼 피어날 ‘홀려라’ TOP5 버전 무대가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眞이소나는 경연에서 못다 부른 인생곡 무대를 선보인다. 경연 당시 마스터 예심부터 眞을
[대한민국예술신문] 2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봄 소풍 현장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올드 미우새’ 탁재훈, 임원희, 허경환, 최진혁이 한자리에 모였다. ‘뉴 미우새’ 윤현민, 윤시윤, 조진세가 등장하자, “’미우새’같지 않게 너무 멀쩡하다”, “행복하면 미우새가 아니다”라며 거세게 견제해 웃음을 안겼다. 심지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고정을 노리는 ‘예비 미우새’에게 으름장을 놓아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존재감을 뽐내는 ‘예비 미우새’의 등장에 현장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발칵 뒤집혔다고 해 그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이어, ‘올드 미우새’와 ‘뉴 미우새’의 자존심이 걸린 사자성어, 속담 퀴즈 대결이 성사됐다. 정답을 맞히지 못할 시, 거인급 힘을 자랑하는 ‘예비 미우새’의 뿅망치 벌칙이 있다는 소식에 아들들 사이에 긴장감이 맴돌았다.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쏟아지는 건 기본, 모두를 경악하게 한 뿅망치 2단 분리 사태까지 발생해 현장은 역대급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탁재훈의 인생에서 중요한 날
[대한민국예술신문] (재)광주시문화재단 만선생활문화센터는 오는 6월 13일 생활문화동호회, 만선가치단이 주인공이 되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만선생활문화큰잔치'를 개최한다. 큰잔치는 주민이 직접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생활문화축제로 광주시민의 생활문화 참여 확대와 생활문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만선생활문화센터는 광주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참여하며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이다. 요리·공예·음악 등 다양한 생활문화 활동은 물론,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올해 큰잔치에서는 △생활문화 동호회 공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체험(공예, 원예, 캘리그라피 등) △주민 기획 프로그램 ‘마음껏 샹그리아’ △만선가치단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만선생활문화큰잔치는 경기문화재단의 '2026년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축제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만선가치단’은 만선생활문화센터의 동호회 발굴
[대한민국예술신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김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 전문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확대하고 우수 공연 콘텐츠의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 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안동과 김해의 지역 예술인 및 예술단체가 서로의 무대와 관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공연예술 유통 기반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극단 이루마의 음악극 ‘당신이 좋아’가 공연된다. 음악극 ‘당신이 좋아’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따뜻한 음악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소소한 행복과 가족, 이웃 간의 정을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음악과 연극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무대로 완성된다. 극단 이루마는 김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단체로, 지역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공연과 다양
[대한민국예술신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9일과 7월 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나우 스테이지 2026(NOW STAGE)’을 선보인다. 나우 스테이지 2026은 ‘나와 우리의 무대’라는 의미와 함께, 동시대 지역 예술의 흐름과 감각을 담아내는 ‘현재의 무대(NOW)’를 지향하는 프로젝트다. 지역 예술인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음악과 공연으로 풀어내고, 시민들은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지역 예술인 중심 기획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새롭게 단장한 공연장이 지역 예술가의 창작 무대이자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지역 예술인 8개 팀이 참여하며, 회차별로 4개 팀씩 무대에 오른다. 오는 19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에는 감성적인 서사를 담은 인디음악을 선보이는 신중용을 비롯해 이국적인 음색의 아코디언 연주자 이현주,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국악그룹 사이, 그리고 역동적인 에너지의 국악
[대한민국예술신문] 한국의 전통 소반이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위크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서울의 전통 생활문화와 동시대 디자인 감각이 결합된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자리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이탈리아 ADI 디자인뮤지엄에서 국제 전시 'SEOUL LIFE 2026 MILAN: Heritage Reimagined, Soba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주관하고 ADI 디자인뮤지엄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의 상징인 소반을 동시대 디자인과 접목해 ‘서울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정체성’을 세계에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해 서울디자인재단과 ADI 디자인뮤지엄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된 첫 협력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그동안 디자인 지식 교류와 전시·홍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전시는 그 첫 결실이다. 전시의 중심에는 한국의 전통 오브제인 소반이 있다. 전통 소반은 한국의 좌식 생활 문화와 독상(獨床) 식문화를 반영한 생활 오브제다. 낮고 이동이 쉬운
올가을 어디 갈까? 축제부터 공연까지, 10월 양천구에서 즐기는 가을 나들이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멀리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가까운 곳에서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와 문화행사를 찾아보는 것도 가을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올해 10월 양천구 곳곳에서는 거리축제부터 마을축제, 가족축제, 자연체험, 클래식 기타 공연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번 가을,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다면 양천구에서 열리는 10월 주요 행사를 미리 살펴보자. 신정네거리에서 만나는 ‘양천가족 거리축제’ 가장 눈에 띄는 행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다. 오는 10월 25일(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정네거리역 일대 900m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백지영, 소유, 박지현, 안예은, 드림뮤지컬 등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10개 테마존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가을 주말 나들이 장소로 눈여겨볼 만하다. * 일시: 2026년 10월 25일(일) 13:30~21:00 * 장소: 신정네거리
양천청년지원센터 는 어떤 곳인가? 청년지원센터라는 이름은 익숙하지만, 막상 처음 방문하면 ‘어떤 공간이 있고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직접 센터를 둘러보며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이 알아두면 좋을 공간들을 살펴봤다. 2층 규모의 알찬 청년 공간 양천구 청년지원센터는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2층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층간 이동도 편리하다. 각 층마다 다양한 목적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1층에는 운영사무실을 비롯해 공유주방, 상담실, 회의실 M, 스터디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Storage RM A와 Storage RM B 등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공간은 상담실과 스터디룸이다. 혼자 공부하거나 준비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물론, 청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공부부터 간단한 업무까지 한곳에서 1층에는 청년들이 공부하거나 개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공부를 하다 보면 프린터나 스캐너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센터에는 프린터와 스캐너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