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충남도가 내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레오 14세 교황의 충남 방문을 성사시키기 위한 디딤돌을 놨다. 또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에 성공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 유럽 기관·기업 등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산업 협력 발판도 다졌다. 박수현 지사는 31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무국외출장 결과를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박 지사는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일반알현에 참가,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 내년 충남 방문 요청했다. 박 지사는 “‘순교자의 땅’인 우리 충남을 꼭 방문해 주신다면 연이어 교황께서 방문하는 첫 지방자치단체가 될 것이고, 세계 청년들과 함께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 정신이라든지 삶을 존중하는 정신 등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나라는 말씀을 드리며, 방한을 계기로 충남을 방문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또 “충남에 있는 수많은 천주교 순교지 등을 네트워킹한다면 동양 최고 산티아고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이를 교황께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의 요청에 대해 레오 1
[대한민국예술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8월 10일부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 행사(8월 10일~11월 13일)와 현장 행사(9월 15일 서울 aT센터)로 나누어 진행하여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최근 우리 관광산업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1,07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1.3%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처럼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그 무엇보다 필요한 인재의 적기 유입과 일자리 연계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문체부와 공사는 ‘내 일(JOB)을 향한 발걸음, 관광의 길에서 시작되다!’라는 표어 아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여행사, 호텔·리조트, 마이스(MICE), 항공사 등 전통적인 관광기업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여행 플랫폼(OTA), 관광벤처, 해외 취업처 등 70여 개에 달하는 우수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한민국예술신문] 국토교통부는 지역 청년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 일자리를 한자리에 모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CAREER EXPO)’를 9월 2일부터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최초로 동남권 거점인 부산에서 열리는 지역 맞춤형 엑스포로, 기존의 '항공산업 잡페어'와 '항공레저산업 일자리 박람회'를 하나로 통합해 행사 규모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항공일자리가 수도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정주하며 일하는 선순환의 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항공운송, 공항운영, 항공정비(MRO), 지상취급업은 물론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지속가능항공유(SAF), 항공레저에 이르기까지 항공산업 전 분야 100여 개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한다. 특히 구직자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진로탐색관, AI매칭관, 현장채용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자가 정보 탐색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자리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원스톱 과정을 구현했다. ‘현장채용관’에서는 당일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함께 이뤄지며, ‘AI매칭관’
[대한민국예술신문] 경상남도는 3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창원·사천·김해·양산·함안·산청·거창 등 7개 시군, 12개 투자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한 첨단산업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완수 지사는 ‘기업 투자가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가장 빠른 길’이라며 ‘이번 투자가 기존 제조업 중심지역을 넘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고, 정밀기계·에너지·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경남 대도약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행정절차와 인센티브 지원부터 공장 가동과 기업 정착까지 시군과 함께 끝까지 챙겨 기업의 투자가 차질 없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보면,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12개 기업이 경남에 총 4,161억 원을 투자하고, 45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가운데 8개 기업은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4개 기업은 기존 생산시설을 증설한다. ▮ 우주항공·방산·정밀기계 등 경남 ‘효자 산업’ 집중 유치 이번 협약의
[대한민국예술신문]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청주 지역의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서 발생한 점주의 청년 아르바이트생 강요·협박 사건에 즉각 대응하여, 지역 내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음식점 등 사업장(30개소)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집중 기획 감독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의 계기가 된 커피전문점의 경우 동일한 사업주가 사업자등록을 달리하여 커피전문점과 디저트매장 총 2개 사업장을 쪼개어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근로기준법상 5인 이상 사업장에 반드시 적용되어야 할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미지급액을 비롯한 총 49명에 대한 체불임금 약 300만원을 적발하여 시정지시 했다. 특히, 근로계약 당시 ➀ 근로계약서상 계약 불이행 시 매출 피해액을 산정하여 손해배상 책임을 부여하고, ➁ 3개월 이전 퇴사시 급여의 90%를 지급하는 내용을 예정하는 계약을 맺는 등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예정금지)도위반하여 형사입건(범죄인지)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해당 지역 내 프랜차이즈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청년 아르바이트에 대한 노무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제보가 많아, 청주 지역 내 카페·음식점 프랜차이즈 30여 개소
[대한민국예술신문]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제17회'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만 19세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나뉘며, 두 분야 모두 ▲건설노동자의 일상 ▲건설현장의 생생하고 역동적인 모습 ▲공제회의 퇴직공제·고용복지 등 주요 사업을 담은 콘텐츠를 접수받는다. 영상 분야에서는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도 별도로 모집하며, 최근 추세를 반영해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물도 출품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예비심사와 1·2차 심사,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 분야는 대상과 최우수상에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우수상 2점과 장려상 10점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14점을 선정한다. 영상 분야는 전년 대비 국토교통부장관상이 1점 확대됐다. 따라서 대상과 최우수상에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공제회 이사장상을 수여하며 총 4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사진·영상 전시회와 각종 홍
[대한민국예술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8일 "2026년 올해를 세계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담대한 꿈이 시작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보유한 경험과 역량, 가치와 매력, 국가적 위기를 이겨내겠다는 국민적 에너지를 디딤돌 삼아 'K-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먼저 길을 만들어 낸다면, 대한민국의 도전은 세계의 새로운 표준과 기준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지난 1년에 대해 "우리는 내란과 계엄이 불러온 민주주의 위기, 국제질서의 격변이 불러온 통상·안보 위기, 중동전쟁이 불러온 민생 위기까지 세 가지 위기의 파고를 헤쳐왔다"며 "쉼 없이 몰아친 위기 앞에서도 하나 된 대한국민의 위대한 저력이 있기에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외교 무대에서 각국 정상들을 만나며 전 세계가 우리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인한 산업 대전환부터 저출생과 지역 소멸, 양극화와 불평등 심화까지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예술신문] 서울시가 전 세계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들을 서울로 초청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문화·미식·웰니스가 어우러진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서의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글로벌 프리미엄 관광 네트워크 행사인 '익스플로어 서울 위드 커넥션스(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5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Connections Luxury Seoul)'에서 명칭을 새로 바꿨다. 서울을 단편적인 관광 목적지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장인정신과 라이프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고품격 프리미엄 관광도시’로 세계 시장에 확고히 각인시키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등 11개국의 프리미엄 관광 시장의 핵심 바이어와 업계 리더 31명과 국내 호텔, 여행사, 문화·미식·웰니스 관광기업 31개 기관이 참여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서울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올해 행사의 주제를 ‘전통과 현대의 조화
[대한민국예술신문] 경상남도는 5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앞서 1차 지급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심으로 이루어진 데 이어, 이번 2차 지급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참여 카드사(KB국민카드·롯데카드·삼성카드·신한카드·하나카드·우리카드·비씨카드·NH농협카드·현대카드 등) 누리집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앱과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창
[대한민국예술신문]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총 103명으로 구성된 멘토단은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일자리·주거·금융 등 현실적 문제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정신건강 등 청년의 삶 전반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생생한 강연과 상담을 제공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찾아 현장 참석자들과 청년들을 격려하고 정부 정책결정·집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각 부처 청년보좌역, 2030 청년자문단, 청년인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 총리는 먼저 일선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각 부처·유관기관 부스와 자발적으로 청년친화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이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준 민간기관의 부스를 방문해 사업 현황 등을 듣고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총리는 전국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스를 방문하여 취업난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취업 및 창업지원 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았고, LH공사 부스에서는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유형 및 청약 방법 등을, 서민금융진흥원 부스에서는 다음 달에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설명과 청년 맞춤형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