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지식재산처는 8월 27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대전시 유성구)에서 지식재산처장 및 국장급 간부를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업무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형 행사로, 인공지능의 가능성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업무에 적용하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재산처에서는 이미 직원들이 현장의 참신한 생각을 바탕으로 내부 인공지능과 연계해 특허문헌 요약·비교, 청구항 분석 등 심사업무를 지원하는 도구는 물론, 자료 분석·정리와 반복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활용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간부들도 이러한 개발 방식을 직접 체험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어 봄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시도를 각 부서의 업무혁신으로 확산하고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식재산처는 직원들이 개발한 업무도구를 서로 공유·활용할 수 있는 사내 인공지능 응용 프로그램 장터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업무도구 개발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참신한 생
[대한민국예술신문] 지식재산처는 8월 28일 14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경기 수원시)에서 지식재산(IP)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특허기술의 수요·공급·중개·투자자)이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IP-LINK)’는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나노·생물·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는 수요기업 60여 명, 소유한 특허기술의 판매·홍보를 위한 43개 기술이전 기관(대학·공공연),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지식재산거래소, 민간거래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벤처 기업 자본, 신용보증기금,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까지 총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이차전지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반도체 기술사업화 전략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발표회장이 함께 운영된
[대한민국예술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과 확장현실(XR)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차세대 가상융합산업을 이끌 청년 개발자와 창작자를 양성하는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 제5기 성과공유회를 8월 31일 가상융합산업허브(경기도 성남시 판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상융합기술 아카데미'는 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및 가상융합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청년들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인재양성사업이다. 2022년 출범 이후 5년간 총 995명의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사업화 과제 205건을 창출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정규 교육과정과 올해 시범 운영한 AI 글래스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총 82명의 교육생이 거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프로젝트 및 우수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우수 프로젝트 발표·전시, 기업 채용상담회(리크루팅 데이) 등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제5기 정규 교육과정은 Unity, Unreal, 백엔드, AI, TA(Technical Artist) 등 5개 과정의 기초·전공교육과 생성형 AI 기반의 실무 프로젝트 등 현장에서 활용할 실무형 교
[대한민국예술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6월 수상자로 6명의 엔지니어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 한 엔지니어를 선정하여 부총리상(과기정통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 수상자 6명이 소속된 기업은 모두 과기정통부로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었으며,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R&D)에 참여하며 혁신 활동 수행 역량을 제고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실제 운항에서 물의 저항을 줄여 연료 절감(7%) 효과를 달성한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LPG 운반선의 LPG 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과정에서 고온의 LPG 일부를 엔진에 직접 공급하는LPG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상호 책임엔지니어는 “그동안 동료들과 함께 조선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조선·해양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에 집중하겠다.”고 전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6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2026 ILRC(International Logistics Robot Competition) 국제물류로봇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물류 자동화 및 로봇 기술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무형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129개 팀 361명이 참가해 물류 자동화·로봇 기술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 열린 ‘분류 로봇’ 종목 대회에서는 로봇 팔을 활용해 블록을 인식·분류·이송하는 미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카메라와 센서를 활용한 영상처리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정밀 제어 능력을 선보이며 기량을 겨뤘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이동 로봇’ 종목 본선 대회가 열렸다. 고등부와 대학부 팀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해 지정 목적지까지 이송하는 미션을 수행했으며, RFID와 센서를 활용한 장애물 회피 및 로봇 간 협업 제어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적용됐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최종 우승팀 한국기술교육대학 카이저팀, 동아대학교 코일팀과 대구광
[대한민국예술신문] 기상청은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나아가 기상·기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하여 『기상·기후 인공지능(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자는 인공지능(AI) 기술·도구를 활용하여 학습자가 직접 선택·입력·조작하며 기상·기후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할 수 있는 웹 기반 쌍방향(인터랙티브) 교육 콘텐츠 개발 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 1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개발계획서에 대한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5개 팀이 선발되고, 본선 진출팀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1박 2일 ‘해커톤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개발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팀에는 기상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장려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지급되어, 총상금은 1,
[대한민국예술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6년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참가한 중·고등학생들이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ISEF)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과학 기술 경진대회이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 국가의 청소년 2,0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22개 과학 및 공학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 우수 과제를 선정해 1등 상부터 4등 상까지 본상을 비롯해 다양한 학회·대학·기업이 특별상 및 장학금을 수여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고·영재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영재 창의연구 중 우수 7개 팀 15명,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코드 페어를 통해 선발된 6개 팀 9명의 참가를 지원했다. '과학기술 분야' 로봇공학 및 지능형 기계 분야에서 정재욱(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조한선(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 명현 교수 지도로 '캡스텐 드라이브와 강화학습을 이용한 4족 보행 로봇의 개발
[대한민국예술신문] 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 ‘제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주력산업에 AI 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7,720㎡ 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58개사), 소재·부품(56개사), 금속가공(28개사)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 MRO(8개사)와 우주항공(3개사) 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개국 14개사의 타깃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예술신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 aT센터 1층 제1전시장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를 개최한다. ‘보조공학기기 박람회’는 장애인의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작업용 보조공학기기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인공지능(AI), 로봇, 웨어러블 등 최신 기기 전시와 함께 기술 변화가 장애인고용과 직업생활에 가져올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올해 박람회에는 6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하며 200여 점의 보조공학기기와 신기술을 소개한다. 다양한 기기들을 통하여 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할 예정이며, 특히 로봇·AI 관련 기기 및 기술 전시를 확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는 주변 장애물과 빈 공간, 주행로를 스스로 인식해 자율주행하는 ‘자동주차로봇(Parkie)’, 경사로나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차체 상태를 실시간 인식해 좌석 각도를 수평 조절하는 자동수평유지 ‘전동휠체어(XSTO M4)’,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대신해 보행을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안내 로봇’, 구글 AI 제미나이(Gemini)를 온디바이스 형태로 탑재한 AI
[대한민국예술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8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민관협력 기반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26~’30)'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산·학·연·병의 역량을 결집하여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세계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시장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여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동 사업을 통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공지능 등 핵심 요소를 묶음형(패키지형)으로 통합 개발하는 동시에, 수요처와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의 성과가 양산과 현장 적용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세계 기술격차를 조기에 극복하고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동 사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과학 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국가사업(국가 프로젝트) 'K-문샷'의 핵심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504억 원을 투입하여 지능과 신체 능력이 통합된 ‘한국형 대표 인공지능 인간형 로봇 이음터(AI 휴머노이드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주관기관으로 하여 LG전자, LG AI 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로보스타, 위로보틱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