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대한민국예술신문

핫이슈

  •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
  • 유튜브
  • 페이스북
  • 카카오채널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기사제보
  • 기사문의
  • 회원가입
  • 로그인
  • 공연
    • Concert
    • K-Pop
    • Classics
    • Opera
    • Play
    • Musical
    • Traditional
    • Global
    • Festival
  • 전시
    • Art
    • Photo
    • Design
    • Convergence
  • 핫이슈
    • 기자수첩
    • 하이라이트
    • 예술신문 음악콩쿨
    • 예술신문 Concert
    • 고유미의 예술과 사람
    • 최영민의 마음이 머무는 클래식
    • 최원정의 예술 화원
  • 문화 · 방송
    • 문화 · 행사
    • 연예 · 방송
  • 기획특집
    • 문화예술재단
    • 문화예술협회
    • 문화예술단체
    • 공연장
    • 갤러리
    • 뮤지엄
    • 문화체험
  • 인물기관
    • 인물
    • 기관
    • 협력학원
  • 오피니언
    • 칼럼
    • Art Inspiration
    • 최경규의 행복학교
    • 반주의 예술
  • 일반뉴스
    • 정치 · 경제
    • 교육 · 사회
    • IT · 과학
    • 생활 · 상식
    • 스포츠 · 여행
    • 의료 · 보건
    • 국제
  • 포토영상
    • 포토
    • 문화영상
    • 공연영상
  • 커뮤니티
    • 자료실
    • 공지사항
    • 시상 및 표창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공연
    • Concert
    • K-Pop
    • Classics
    • Opera
    • Play
    • Musical
    • Traditional
    • Global
    • Festival
  • 전시
    • Art
    • Photo
    • Design
    • Convergence
  • 핫이슈
    • 기자수첩
    • 하이라이트
    • 예술신문 음악콩쿨
    • 예술신문 Concert
    • 고유미의 예술과 사람
    • 최영민의 마음이 머무는 클래식
    • 최원정의 예술 화원
  • 문화 · 방송
    • 문화 · 행사
    • 연예 · 방송
  • 기획특집
    • 문화예술재단
    • 문화예술협회
    • 문화예술단체
    • 공연장
    • 갤러리
    • 뮤지엄
    • 문화체험
  • 인물기관
    • 인물
    • 기관
    • 협력학원
  • 오피니언
    • 칼럼
    • Art Inspiration
    • 최경규의 행복학교
    • 반주의 예술
  • 일반뉴스
    • 정치 · 경제
    • 교육 · 사회
    • IT · 과학
    • 생활 · 상식
    • 스포츠 · 여행
    • 의료 · 보건
    • 국제
  • 포토영상
    • 포토
    • 문화영상
    • 공연영상
  • 커뮤니티
    • 자료실
    • 공지사항
    • 시상 및 표창

핫이슈

  • 기자수첩
  • 하이라이트
  • 예술신문 음악콩쿨
  • 예술신문 Concert
  • 고유미의 예술과 사람
  • 최영민의 마음이 머무는 클래식
  • 최원정의 예술 화원
전체기사 보기
  • 예술신문 Concert

    대한민국예술신문 주최 ‘Japan International Concert’, 2월 6일 후쿠오카 시민홀에서 개최

    대한민국의 차세대 음악가들이 일본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표 조정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회장 고유미)가 후원하는 ‘Japan International Concert(해외 연주회)’가 오는 2월 6일(금)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콩쿠르 입상자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해외 연주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이미 실력과 가능성을 검증받은 젊은 한국 연주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무대에 오르는 21명의 연주자들은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성악, 앙상블, 작곡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의 신예 음악가들로, 오랜 시간에 걸친 성실한 수련과 음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연주자들만으로 구성된 무대로, 각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면모 역시 슈만, 베토벤,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서양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는 물론, 국내 창작곡과 동요,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자세히보기
  • 예술신문 Concert

    음악적 열정의 서곡, ‘2026 제1회 Prelude Concert’ 감동의 무대

    음악을 향한 진지한 탐구와 예술적 성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던 ‘2026 제1회 Prelude Concert’가 1월 31일 토요일 서초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예술신문(대표 조정인)이 주관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회장 고유미)가 후원한 이번 연주회는 ‘프렐류드(Prelude)’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연주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더 넓은 음악적 지평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초등 유망주부터 전공 졸업생, 중견 음악인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갖춘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더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번 연주회는 악기별 특색을 극대화한 몰입도 높은 무대들로 채워졌다. 먼저 플루티스트 김유림은 화려하고 경쾌한 협주곡 무대로 객석에 생동감을 불어넣었으며, 피아노 부문에서는 이도윤, 오세희, 오혜란, 신현규가 무대에 올라 쇼팽과 슈만, 그리그 등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선보였다. 고난도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곡들을 안정적인 기량으로 소화해내는 것은 물론, 곡의 이면에 숨겨진 정서를 깊이 있는 해석으로 풀어내며 독주자로서의 뛰어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자세히보기
  • 예술신문 Concert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안내

    대한민국예술신문이 클래식 저변확대를 넓히고, 음악인의 연주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2026 제1회 Prelude Concert 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연주회 개요 ❍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일 시 : 2025년 1월 31일 (토) 18:30 ▸장 소 : 서초아트센터 (서울) ▸주 관 : 대한민국예술신문 Concert 사무국 ▸전 화 : 010-7905-2579 / 070-4079-2579 ▸이메일 : eduladder@naver.com [대한민국예술신문]

    자세히보기
  • 최영민의 마음 클래식

    대구한의대 치유과학과 - 치유과학연구소의 융합 치유 현장에서

    대구한의대학교 부설 치유과학연구소의 겸임, 객원연구원과 함께 경주박물관 금관전시회를 다녀왔다. 치유과학연구소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이 예술과 함께 지향하는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치유과학연구소는 ‘치유’를 특정 치료기법 하나로 한정하지 않고, 심리·신체·생활·문화·기술을 포괄하는 삶의 전반적인 회복 과정으로 바라보는 학제 간 융합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치유를 문제가 발생한 이후의 ‘치료’가 아니라, 삶의 리듬과 환경 속에서 미리 돌보고 예방하는 통합적 역량으로 이해한다. 그 문제의식은 박물관·미술관 경험을 ‘지식 전달’이 아닌 ‘자아 회복의 경험’으로 재해석한 신라 금관 탐방 세미나에서 구체적 실천으로 구현됐다. 연구소가 던지는 질문은 명료하다. '치유는 어떻게 과학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과학은 어떻게 다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1. 치유를 '삶의 회복 과정'으로 정의하는 학제 간 융합 연구기관 설립 목적은 분명하다. 치유과학 기반의 융복합 연구를 통해 예방 중심의 통합심리치유 모델을 구축하고, 연구 성과가 학문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정신건강 증진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연구실 안에서 끝나는 치유가 아니라 사람

    자세히보기
  • 고유미의 예술과 사람

    감성적 연주로 호평받는 플루티스트 유지연(Ryu Ji Youn), 「KOREA MEETS LUCCA」 문화교류 무대 성료 후 귀국

    감성적이고 따뜻한 음악적 연주로 호평받는 플루티스트 유지연(Ryu Ji Youn)이 이탈리아 루카(Lucca)에서 열린 국제 음악 교류 무대 「KOREA MEETS LUCCA」를 마치고 최근 귀국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1월 23일,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Giacomo Puccini)의 고향이자, 작곡가 루이지 보케리니(Luigi Boccherini)의 고향으로 알려진 루카에서 열려 음악사적 상징성과 문화적 의미를 더했다. 「KOREA MEETS LUCCA」는 루카 지역의 카탈라니 음악협회(Circolo Amici della Musica “Alfredo Catalani” APS)가 주관한 순수 문화교류 연주회로, 음악을 매개로 한국과 이탈리아의 연주자들이 예술적 대화를 나누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무대는 개인의 성과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상호 문화교류의 의미를 지닌 자리였다. 보케리니의 선율에서 시작된 꿈, 다시 만난 루카 유지연은 여덟 살에 처음 플루트를 접한 이후, 어린 시절 들었던 보케리니의 플루트 협주곡을 통해 음악에 깊이 매료되었다. 그 선율은 단순한 감상이 아닌, 한 연주자의 삶을 결정짓

    자세히보기

  • 2025 대한민국 예술신문 Winter 음악콩쿠르 일반부 & 시니어부 입상자 3인의 음악 이야기

    삶은 어느 순간부터 반복이 되고, 반복은 무감각을 낳는다. 특히 중년의 삶은 책임과 수고로 빼곡하게 채워지면서도 정작 ‘나’를 위한 시간은 희미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 ‘잊힌 시간’ 위에, 조용히 반짝이는 일이 있었다. 바로 노래, ‘가곡’을 배우는 일이었다. 이번 2025 대한민국예술신문 Winter 음악콩쿠르 [일반부 & 시니어부]에서 입상한 이경옥, 김수련, 김미향 세 명은 모두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이지만, 중년의 어느 날부터 가곡을 배우며 음악을 생활 속으로 가져왔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시작한 음악이었지만, 무대는 떨림과 설렘의 공간이 되었다. ‘노래하는 순간, 내 안의 또 다른 내가 태어난다.’ 가족과 일, 책임과 역할이 겹겹이 쌓이면서 삶은 성실해지지만, 마음은 무뎌지기 쉽다. 그런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세 사람의 이야기는 그 고정관념을 조용히 뒤집는다. 전문 연주자가 아닌 ‘생활인’으로서 노래를 시작했고, 그 노래는 삶의 리듬을 되돌리고 관계의 온도를 회복시키는 통로가 되었다. 이번 인터뷰는 입상자 이경옥·김수련·김미향 세 명을 통해, 중년기 음악 활동이 어떻게 일상을 일으키고, 감정을 조율하며, 삶의 품위를 유지하는지 기록한다

    • 최영민
    • 2026-01-28 09:10
  • 포항의 현악 오케스트라 바첼 스트링스, 2026년 세계로 향한 희망의 문을 열다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현악 오케스트라 바첼 스트링스(VCS)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제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Symphony of Us’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효자아트홀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2019년 창단된 바첼 스트링스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하프 등 약 70명의 연주자로 구성된 현악 중심의 클래식 연주 단체다. 지역에서 출발한 오케스트라이지만, 현재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국과 유럽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포항을 알리는 문화 예술 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바첼 스트링스의 단독 무대에 그치지 않는다. 포항 솔리스트 앙상블, 엔젤스 어린이 합창단, 바첼 스트링스 패밀리 콰이어가 함께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 명곡부터 영화 음악, 합창과 협연 무대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프로그램은 공연의 주제인 ‘함께 만드는 음악’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포항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오창수가 협연자로 무대에 올라 지역 인재와 전문 연주자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예술감독이자 지휘자인 이예나의 섬세한 음

    • 박요찬
    • 2026-01-27 13:41
  • 서귀포예술의전당,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 개최

    [대한민국예술신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음악 영재들이 함께하는 2026 서귀포국제윈터뮤직페스티벌을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한다. 본 행사는 ‘국제윈터뮤직캠프’ 서귀포 유치를 계기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겨울 클래식 축제로, 우수한 해외 교수진과 차세대 음악 인재들이 함께하는 교육·공연 융합형 클래식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뿌리–새싹–결실’이라는 주제 아래 3일간 교수진 콘서트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 영재들의 무대, 그리고 교수와 영재가 함께 만드는 협연 무대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첫 번째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여는 ‘뿌리’ 공연은 음악의 근원과 깊이를 조명하는 교수진 콘서트로 교수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슈베르트의 피아노 포핸즈 환상곡을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멘델스존, 크라이슬러, 피아졸라 등의 대표 작품이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인 ‘새싹’ 공연은 미래 클래식 음악을 이끌어갈 음악 영재들의 가능성을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비발디, 헨델, 시벨리우스, 브람스 등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각 연주자의 기량과 개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무대인‘결실’

    • 관리자
    • 2026-01-25 14:21
  • 권순익의 무아(無我)적 수행 - 흑연의 심연에서 길어 올린 ‘시간의 틈’

    현대 미술의 흐름이 화려한 기교와 디지털 매체로 옮겨가는 시대, 역설적으로 가장 원초적인 재료인 ‘흑연’과 ‘흙’을 통해 시간의 본질을 묻는 작가가 있다. 세종대학교 미술대학을 기반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권순익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 탄광의 기억, 흑연의 생명력으로 피어나다권순익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는 그의 고향, 경북 문경의 탄광촌에 있다. 어린 시절 목도했던 어둠 속의 은은한 광택은 작가에게 지워지지 않는 미학적 원형이 되었다. 그는 연필심의 재료인 흑연을 통해 목탄보다 정돈되고, 먹보다 깊이 있게 빛을 머금은 독특한 마티에르(Matière)를 창조한다. 그의 작업 방식은 철저히 ‘수행’의 과정을 따른다. 캔버스 위에 밑칠을 한 뒤 아크릴 물감과 흙을 섞어 켜켜이 쌓아 올린다. 층층이 쌓인 마티에르가 오랜 시간을 견디며 완전히 마르고 나면, 비로소 흑연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수만 번 문지르고 또 문지르는 반복적 행위는 도예 장인에게 전수받은 ‘상감기법(Inlay Technique)’의 현대적 변용이자, 작가 자신을 비워내는 무아(無我)의 과정이다. ◇ 추상으로 나아간 본질, ‘희생’을 통해

    • 관리자
    • 2026-01-23 20:44
  • 제주의 삶을 품은 진심의 음악, 행복을 향해 노래하는 안현순 작곡가

    제주라는 삶의 자리에서 작곡가 안현순은 언제나 '음악이 사람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을, 완성된 형식보다 삶의 온기를 선택해 온 그의 합창은 웃음과 위로, 그리고 조용한 행복을 관객에게 건넨다. 이번 인터뷰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 이웃의 삶 속에서 길어 올린 그의 음악 세계를 따라가며, 예술이 삶과 만날 때 비로소 생겨나는 깊은 울림을 들여다본다. [인터뷰/글. 조정인 발행인, 최영민 이사, 황유진 편집장] [궁금해요 (1)] '꼬마 반주자의 설렘' -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작은 교회의 반주자로 음악을 시작하셨지요. 당시 발이 겨우 닿는 피아노 앞에 앉아 찬송가를 연주하던 어린 안현순의 마음은 어땠나요? 그때 느꼈던 순수한 행복이 지금 작곡하시는 곡들에도 여전히 어떻게 녹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 시절을 떠올리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어린시절에 처음 반주를 하게 됐을 때, 찬송가 반주 자체도 정말 떨렸지만 기도가 끝나는 '아~멘!' 후에 기도송의 전주를 자신있게 차고 나갈 수 있을까 엄청 콩닥거렸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찬송가 반주 연습을 통해

    • 최영민
    • 2026-01-23 08:44
  • 느린 걸음의 단단함 - 배우 이지민

    새해는 흘러간 시간을 매듭짓고 다가오는 날들을 맞이하는 시기로 누구에게나 기대와 설렘을 불러온다. 이 새로움을 단지 이전과의 단절이 아니라 그 시간을 품고 다시 살아내는 의지로 본다면 떠오르는 이가 있다. 바로 배우 이지민이다. 목소리는 부드럽고 차분하다. 그러나 그 느린 호흡이 가벼운 유순함으로 흐르지만은 않는 이유가 있다. 그녀의 말 사이에는 오래 견딘 시간의 밀도, 삶을 쉽게 단정하지 않는 신중함, 그리고 흔들리며 다져진 단단함이 배어있다. 포기한 적 없습니다. 잠시 접어둔 것뿐이에요. 어릴 절부터 막연한 동경이 아니라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또렷했던 그녀는 누군가의 삶을 살아보고 감정을 건네는 일이 자연스러운 꿈이었다. 현실 때문에 안정적인 길을 택해 영어 교사가 되었지만, 배우에 대한 마음은 늘 그녀 안에 남아 있었다. 20대에 연극배우로 7년간 활동했지만, 생계를 위해 연기를 그만두게 된 후 결혼하고 교사, 엄마, 아내, 며느리로 사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그 시간은 배우로서의 공백이 아니었다. 그 모든 일상이 삶의 감정과 경험으로 축적되어 결국 지금의 ‘이지민’ 배우로 서 있게 했다. “제 삶을 통과하며 만들어진 감정들이 무대 위에서 더 진정

    • 최영민
    • 2026-01-19 14:44
  • 음악으로 하나 된 사제지간, ‘2026 전도 사제동행 대중음악 밴드 경연대회’ 성황리 폐막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제주교총)와 제주교원밴드(K-BAND), 외솔컴퍼니, 컬쳐웨이브가 공동 주관한 ‘2026 전도 사제동행 대중음악 밴드 경연대회’가 지난 1월 17일(토)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교육 가족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 학생과 지도 교사가 학교별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구성으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평대초등학교, 제주중앙초등학교, 새서귀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제일중학교, 아라중학교, 제주사범대학부설중학교, 남녕고등학교, 여고 연합 발렌타인 등 총 9개 팀이 올라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전체 1위(금상)는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탄탄한 연주력을 보여준 남녕고등학교의 ‘창공’ 팀이 차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과 금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창공’은 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에 지도 교사의 노련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으며, 온라인 현장 투표 50%

    • 관리자
    • 2026-01-19 13:23
  • 도슨트 정희선이 소개하는 이강소 작가의 전시

    이강소 작가의 전시가 한창인 대구미술관은 차가운 겨울바람과 달리 잔잔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다.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보던 작가의 작품을 직접 마주한다는 설렘 속에 유난히 포근한 음성의 해설이 들려온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도슨트 정희선이다. 그녀는 고등학교 시절 미술을 전공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가정 형편상 꿈을 접어야 했고 결국 문학을 전공했다. 결혼 후 아이를 키우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미술은 취미의 형태로 남겨두었다. 미술 관련 책을 읽고, 취미 미술 수업을 들으며, 아트페어에서 그림을 즐기는 것이 그녀에게 미술과의 접점이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시기에 우연히 접한 대구미술관의 ‘도슨트 양성 교육’ 공지를 본 그녀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저 미술이 좋아서 시작한 도슨트란 직업이 정확히 뭔지도 모른 채 무식해서 용감하게 시작했다며 조심스레 고백한다. 막상 시작해 보니 도슨트는 ‘가벼운 설명’의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도슨트 활동의 관문을 ‘세 개의 고개’로 정리한다. 첫 고개는 전시 스크립트를 쓰는 일, 다음은 시연, 마지막은 처음 관객 앞에서 말하는 순간이다. ‘매 전시가 시작될 때마다 고개를 세 번 넘는다’라는 말처

    • 최영민
    • 2026-01-16 16:10
  • 겨울을 녹인 예술의 향연, 제주와 황산의 예술 만남

    합창과 전통예술로 시민과 공감하는 문화교류 실현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오후3시 중국 황산시의 전통민속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 ‘황산·제주 문화 교류 페스티벌’이 양 도시 관계자 및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황산시의 초청으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 자연유산 도시인 제주와 황산시가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나아가 더 다양한 분야로 점진적으로 성장 교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황산시여유국 金颍(Jin Ying)국장의 개회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수 의원의 축사 그리고 감사패 전달식등의 기념식을 시작으로하여 두 지역을 대표하는 제주여중고동문합창단 카멜리아코러스(단장 윤경선), 제주호은청소년예술팀(대표 장호진) 그리고 황산시 전통예술공연팀등의 겨울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문화의 향연이 펼쳐졌다. 행사는 양국의 색채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양영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황산의 웅장함과 제주의 아름다움이 예술이라는 언어로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제주와 황산의 예술문화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교류 활성화가 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 관리자
    • 2026-01-14 16:28
  • 묵묵한 창조자의 자세로 예술을 사랑하는 지휘자 이광호

    ‘소란 없이 자신의 일을 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위대함이다'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겉으로는 평온하되 내면에서는 매 순간 성장을 위한 용기 있는 선택을 보여주는 음악가가 있다. 이광호 지휘자가 그러하다. 그는 화려한 수사보다,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과 성실로 음악을 증명하고 있다. 온기를 느끼며 시작한 피아노 그리고 바이올린 음악을 좋아하는 가족들과 피아노 앞에 모여 ‘365 애창 가곡집’을 함께 화음 맞추던 기억은 그에게 음악은 가장 따뜻한 관계의 언어로 다가온다. 다섯 살에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시절 ‘남자가 피아노를 친다’라는 놀림을 받으면서 바이올린으로 전향한 일화는 이제 그가 미소로 전하는 ‘웃픈’ 추억이 되었다. ‘부족하다’라는 고백에서 시작된 전환 그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에 교수로 임용되어 학교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게 되었다. ‘지휘의 경험이 있었지만,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책임지고 이끌어야 하는 것의 무게는 상당하더군요.’ 첫 연주를 마치고 연주 영상을 확인하던 순간, 그는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왕 하는 것 제대로 해보자’라고 결심한다. 안식년을 맞아 다시 미국으로 향한 이유다. 안식

    • 최영민
    • 2026-01-13 15:12

포토리뷰

더보기
  • 대한민국예술신문 주최 ‘Japan International Concert’, 2월 6일 후쿠오카 시민홀에서 개최
  • 음악적 열정의 서곡, ‘2026 제1회 Prelude Concert’ 감동의 무대
  •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안내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조정인)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3길 18 4층 // 경기도 구리시 건원대로 36 (화성골드프라자) 902-1-9 | 대표전화 : 070-4079-2579 | 이메일 : eduladder@naver.com
법인명 : 애듀래더글로벌 (EduLadder Global) | 등록번호 : 경기,아54188 | 등록일 : 2024-09-11 | 발행인 : 조정인 | 편집인 : 조정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정인

대한민국예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대한민국예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duladder@naver.com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6년 02월 02일 10시 16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