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동등하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연 환경 조성을 통해 무장애 접근성 서비스를 접목한 제작 공연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12월 19일 오후 2시, 20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장애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막, 점자 리플렛을 제공하며, 무대 미니어처․의상․소품 등을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촉각 전시와 공연 장면을 설명하는 음성해설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공연 전 과정에 동시 수어 통역이 지원되며, 로비에는 접근성 매니저가 상주해 관람을 돕는다. 특히 안동시와 경북 지역의 장애인 단체를 초청해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문화예술 접근권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백꽃 여인』을 원작으로 한다. 파리 사교계의 여인 비올레타와 순수한 청년 알프레도의 사랑을 통해 희생, 편견,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무대에는 소프라노 마혜선(비올레타), 테너 정호윤(알프레도), 바리톤 한명
[대한민국예술신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예술 체험 프로그램 ‘오페라 윈터랜드’를 12월 13일과 20일에 총 4회 선보인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한여름 오페라 바캉스'로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겨울에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오페라 감성 놀이터 콘셉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페라 윈터랜드’는 오페라의 대표 장면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연극 또는 동화로 소개하고, 전문 성악가의 라이브 아리아 감상,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공예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예술 프로그램이다. 다가오는 12월 13일, 20일에 각각 2회씩 총 4회로 운영하며 오페라 감상의 문턱을 낮추면서도, 겨울 시즌만의 따뜻하고 설레는 감성을 더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주인 12월 13일 토요일에는 모차르트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을 7세 이상 어린이를 위한 연극으로 재해석해 오페라의 줄거리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대표 아리아를 성악가의 라이브로 감상한다. 이후 극 중 중요한 실마리가 되는 상징물을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로
[대한민국예술신문] 구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8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개최된 뮤지컬 갈라 콘서트 '차지연 On Stage'가 구리 시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특히 뮤지컬 ‘원스’, ‘그리스’, ‘헤드윅’, ‘호프’ 등 주요 작품의 노래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뮤지컬 팬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돼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한 박희준, 이정화, 황순종 등 개성 있는 매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해 차지연과의 조화를 이루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재단 기획 공연 브랜드 ‘On Stage’ 시리즈의 대중적 인지도와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백경현 이사장은 “차지연과 구리아트홀이 만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아 12월 1
[대한민국예술신문] 동작구가 오는 16일 오후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뮤지컬 라이브 in 동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구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동작문화원이 주관한다. 공연은 뮤지컬 앙상블 팀 ‘더 뮤즈(The Muse)’의 소속 배우 8명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라라랜드 'Another Day of Sun' ▲알라딘 'A Whole New World' ▲맘마미아 'Dancing Queen'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의 대표적인 음악 10여 곡을 선사한다. 특히 LED 무대연출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이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00여 명이며,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동작구민 누구나 5일 오후 5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구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관람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품격 있는 뮤지컬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양질의 공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대한민국예술신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난 6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제6회 정기연주회 윈터클래식’이 1,000여 명의 관객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종 기반 청년 예술단체인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와 시립청소년교향악단(SYPO) 단원이 첫 협연을 선보인 자리였다. 이는 지역 청년과 청소년 클래식 인재가 서로 소통하고 전문 음악 성장 기회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장애 청소년과 그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초대해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이번 합동 공연은 황미나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클래식의 정통성과 겨울 감성을 결합한 ‘윈터클래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 1부는 모차르트 오페라의 대표작인 ‘마술피리’ 서곡, 왈츠의 대가 슈트라우스 2세의 화려한 ‘박쥐’ 서곡 등 고전 명곡을 중심으로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선사했다. 특히 훔퍼딩크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중 ‘진저브레드 왈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음곡 중 왈츠’ 등 동화적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이 겨울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이끌었다. 2부에서는 겨울의 감성과 따뜻함을 전하는 영화
[대한민국예술신문] 부산시립교향악단의 말러 사이클이 올해도 계속된다. 지난해 12월 교향곡 제2번을 시작으로 4월 제4번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12월에는 말러 교향곡 제3번으로 거대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번 제626회 정기연주회 '사랑이 내게 말하는 것'은 솔리스트와 여성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12월 12일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말러는 교향곡 제3번에서 우주를 이루는 모든 존재의 목소리를 음악으로 펼쳐낸다. 초원의 꽃들, 숲속의 짐승들, 인간, 천사, 그리고 ‘사랑이 내게 말하는 것’까지, 말러 특유의 철학적 사유가 가장 방대하게 펼쳐지는 작품이다. 100분에 달하는 연주 시간은 그의 교향곡 중 가장 길며, 그만큼 다층적이고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삼라만상’을 향한 거대한 노래를 완성한다. 지휘자 홍석원은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음악협회가 선정한 ‘미래의 마에스트로’로 주목받았다. 카라얀 탄생 100주년 지휘 콩쿠르 3위 입상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 수석 카펠마
[대한민국예술신문]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이서윤)은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떼 콘서트 시즌2‘오페라와 떠나는 인문 여행 ’라보엠’을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개최한다. ‘오페라떼’는 오페라(Opera)와 예술(Arte)의 합성어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을 융합한 공연이란 뜻을 지녔다. 오페라떼 시리즈는 세계 명작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작품이 담고 있는 철학·역사·문학적 맥락을 콘서트 가이드 김성민과 함께 풀어내는 강연형 콘서트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해운대문화회관만의 콘텐츠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라보엠] 소프라노 박나래, 이지헌, 테너 전상용, 바리톤 정준식, 피아노 김예지가 출연해 아리아와 중창을 실연으로 들려준다. 해설가 김성민의 안내와 함께 예술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오페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장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이며,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할인율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출처 : 해운대문화회관]
'예술에 설레다'의 'Movie Concert'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뜻한 선율로 일상에 설렘을 불어넣는 예술 단체 '예술에 설레다'가 오는 2025년 11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혁신복합문화센터에서 특별한 음악회 **'Movie Concert'**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영화 속 명곡들을 피아노 듀오와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조화로 연주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행사가 될 예정이다. '예술에 설레다'는 2018년 창단된 도내 여성 연주자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로, 지역 사회의 예술 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술의 공익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스크린 영상과 두 명의 피아니스트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영화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Movie Concert'는 총 3부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다채로운 영화 음악의 세계로 초대한다. '미션 임파서블' OST처럼 강렬한 블록버스터 영화 음악부터, '케데헌'의 영화 속 음악 메들리, 그리고 다양한 영화 장르를 아우르는 곡들이
[대한민국예술신문] 경기도와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가납리비행장 일원에서 '2025 경기ㆍ양주ㆍ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드론봇 페스티벌은 육군의 첨단 드론봇·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비전을 국민에게 선보이고, 민·관·군이 상생 협력하여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드론 축제이다. 올해는 경기도가 공동주최하고 주한미군이 함께해 규모와 의미를 더했다. 현대전의 핵심으로 떠오른 드론과 로봇의 실체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첨단과학기술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는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드론봇 전투체계 시연, ▲군(軍) 시범 및 축하비행,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첨단장비 전시 및 체험, ▲경연대회, ▲발전 세미나 등이 3일간 펼쳐진다. 또한, ▲수리온 헬기 및 장갑차 탑승 체험, ▲드론 스포츠, ▲VR 리듬 게임, ▲군장비 3D 입체퍼즐 조립 다양한 체험ㆍ전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금요일(10. 31)과 토요일(11. 1) 저녁, 민·군 상
[대한민국예술신문] 담양군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담양글로벌문화관과 담양오일시장 일원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개국 이주여성들이 각국의 국기를 들고 행진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세계 전통공연과 K-POP 커버댄스, 세계의상패션쇼, 글로벌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담양군가족센터를 비롯해 다문화가정, 지역 상인, 예술인 등이 함께 참여해 세계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소장한 베트남·필리핀·중국·캄보디아 전통의상을 활용한 패션쇼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축제가 담양이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교류하는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글로벌문화관이 지역의 문화 다양성을 확산시키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담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