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은 북서울미술관에서 대표 연례전 타이틀 매치를 12월 5일 개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이번 2024 타이틀 매치는 12월 5일 ~ 2025년 3월 30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서울시 노원구 동일로 1238)에서 진행된다. 2024 타이틀 매치는 10년 만에 여성작가의 2인전으로 구성된다. 이번 타이틀 매치에서 홍이현숙과 염지혜는 동시대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작가들로서 신구 2인전이라는 대결의 구도 대신, 공명하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각자 다른 통찰력을 선보이며 서로 연결된다. 신작 프로젝트 4건을 포함 영상, 설치, 회화 등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성작가 2인전 구성은 2014년에 개최된 제1회 타이틀 매치 《강은엽 vs. 김지은》이후 10년 만이다. 제목의 ‘돌’과 ‘밤’은 두 작가가 각자 집중하는 화두일 뿐 아니라, 재난의 상황을 의미하는 ‘밤’, 그것에 대응하는 신체적 감각이자 다른 존재와 내가 연결되어 있다는 물질적 감각으로서의 ‘돌’이며, 두 작가는 이를 중심으로 각자의 조형 언어를 확장시키는 대형 신작을 선보인다. 신체적이고 미시적인 감각과 사회적 문제의식을 작품에서 융합시키는 공통점을 지닌 홍이현숙과 염지혜는 《돌과 밤》에서 기상이변, 전쟁, 기술 경쟁이 교차하는 세계를 주시한다. 그리고 극단을 향해 달려가는 전 지구적 위기를 예민하게 감각하며 자신의 신체를 통해 물질적으로 사고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은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서로 얽혀 있고 서로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을 수 있도록 '응답-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운 방식으로 드러낸다. 전시는 1층에서 홍이현숙 작가의 신작과 아카이브 영상, 2층에서 염지혜 작가의 신작 영상, 회화, 책을 선보인다. 전시실1에서 홍이현숙은 최근 몇 년간 전개해온 ‘돌’에 대한 모티브를 발전시켜 세계 곳곳의 갈등, 난민 발생 같은 반동적 상황 속 민족과 국가, 삶과 죽음을 넘어 공존하는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영상 작품 '아미동 비석마을'(2024)을 선보인다. 또한 북한산 바위에서 직접 프로타주 기법으로 작업한'인수봉'(2024)을 높이 12미터의 전시장으로 가져와 기후 위기, 비인간과의 관계를 즉물적으로 감각하게 한다. 프로젝트 갤러리1에서는 이번 신작들의 뿌리라 할 작가의 기존 영상 작품 1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실2과 프로젝트 갤러리2에서 염지혜는 ‘밤’을 모티브로, 팬데믹 동안 잃어버린 성장의 시간을 되찾기 위해 폭발적으로 가속하고 있는 현 세계에 대해 숙고한다. 작가는 내장에서부터 느껴지는 가속과 소진, 징후의 감각과 무력함을 '마지막 밤'(2024)과 '한낮의 징후'(2024)에 나눠 담는다. 이전 작품들에 주로 쓰였던, 파운드 푸티지와 3D 이미지의 몽타주 대신 현장 촬영을 기반으로 영화적 형식을 시도하고, 영상 작품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책과 회화 작업을 소개하면서 가속보다 방향 전환으로 에너지를 돌린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두 작가의 목소리로 완성한 사운드 작업도 만나볼 수 있다. 두 작가가 각자의 문제의식에서 파생된 짧은 글들을 주고받는 대화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타이틀 매치가 11회를 맞아 새롭게 시도하는 공동작업으로서, 대결이 아닌 교감을 통해 작가들이 서로를 변화시키는 수행성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했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은 “북서울미술관 대표 연례전인 타이틀 매치에서 올해는 두 여성 작가가 어떻게 연결되고 또 어떻게 서로 다른 통찰력을 발휘하는지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래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두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동시대 미술 최전선의 작업들을 감상하고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본 전시는 예약 없이 관람 가능하며 서울시립미술관 전시 도슨팅 앱을 통해 음성으로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정보와 자료를 순차적으로 미술관 공식 SNS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서울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영상으로 즐기는 예술의 풍경’이라는 주제로 2024 ‘아트 온 스크린(Art On Screen)’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12월 ‘아트 온 스크린’ 작품으로 '비엔나 뮤지컬 하이라이트'가 오는 12월 17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상영된다. 현재 세계 뮤지컬 시장의 중심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으로 꼽힌다. 유럽의 뮤지컬은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지만 오페라의 중심지답게 탄탄한 내용, 수준 높은 연기와 노래 등을 바탕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한다. 특히, 여러 뮤지컬 제작 단체 가운데 ‘오스트리아 빈 극장협회(Vereinigte Buhnen Wien)’는 다양한 작품을 연이어 흥행시키며 유럽 뮤지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비엔나 뮤지컬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오스트리아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등장해 ‘오스트리아 빈 극장협회’에서 제작한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 유명 뮤지컬의 수록곡 20곡을 함께 부르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 연출가이자 예술감독인 ‘크리스티안 슈트루펙’이 사회와 작품 해설을 맡아, 각 곡에 엮인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아트 온 스크린’ 입장료는 전석 무료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인 12월 16일 오후 6시까지 중구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공연 1시간 전부터 현장 예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에 선정된 특별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오는 12월 13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에서는 MBN 조선판스타 우승자 ‘정초롱’이 사회를 맡고, 섬세한 곡 해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박상우’와 창단 32년을 자랑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총감독 김혜성)의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락가수 ‘김경호’는 국악과 락 음악이 결합한 아리랑목동, 못찾겠다 꾀꼬리 등의 인기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름다운 나라로 잘 알려진 성악가 ‘신문희’, 신예 소리꾼 ‘윤하정’, 주현미 밴드 색소폰 연주자 ‘고호정’,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연희팀 ‘난장앤판’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음악적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연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준비한 공연이다”며 “특별한 문화적 선물이 될 이번 공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무안군]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2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송년음악회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4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공연으로, 뮤지컬과 클래식을 결합하여 관객들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작곡가 브랜든 리(이성준)의 대표 작품인 ‘프랑켄슈타인’, ‘벤허’, ‘베르사유의 장미’의 넘버를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배우 옥주현, 카이의 목소리로 만날 수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계의 한 획을 그은 브랜든 리(이성준)는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현악 전공으로 졸업한 뒤, 영국 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에서 장학생으로 진학하며 최우수(Distinction) 졸업을 했다. 귀국 후 작곡, 오케스트레이션, 편곡, 지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브랜든 리 뮤지컬 심포니 콘서트’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옥주현은 원조 아이돌 걸그룹 핑클 출신으로 뮤지컬 ‘위키드’, ‘레베카’ 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뮤지컬계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카이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레미제라블’ 등의 무대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이자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유명하다. 또한 대구 시민의 자부심이자 올해 창단 60주년을 맞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화려한 관현악 연주로 송년의 밤을 빛낼 예정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송년음악회는 뮤지컬과 오케스트라의 매력을 한 공연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2024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R석 8만 원, S석 6만 원, A석 4만 원, H석 3만 원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 대표 홈페이지와 전화(대구문화예술회관 /인터파크 콜센터 )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주한이탈리아대사관(대사 에밀리아 가토 H.E. Emilia Gatto), 주한이탈리아문화원(원장 미켈라 린다 마그리 Michela Linda Magri),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이 공동 주최하는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 기념전 ‘모자이크: 시대를 초월한 이탈리아 예술 코드’가 2025년 2월 28일(금)까지 서울 KF갤러리(중구 수하동)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탈리아 외교협력부가 자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몰입형 멀티미디어 전시 기획사인 마지스터 아트(Magister Art)와 기획한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신기술로 구현된 로마, 폼페이, 라벤나 등 8개 도시의 모자이크 작품을 통해 2000년 이탈리아 모자이크 예술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 칠레, 멕시코, 베트남, 태국, 브라질, 미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동북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순회전으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맞아 개최된다. 전시는 도입·파르네시나 컬렉션, 로마·폼페이, 아퀼레이아, 라벤나, 팔레르모·몬레알레, 피아차 아르메리나, 바이아 등 7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은 1500km에 걸친 이탈리아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고 도시와 지역별로 발전한 모자이크 예술을 집중 조명하는 방식으로 전시된다. 이 같은 전시 구성은 관람객이 이탈리아 모자이크 예술이 지닌 다양한 시대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한 자리에서 감상하며, 그 속에 담긴 역사적 깊이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중에서도 로마·폼페이 섹션은 고대 로마시대 모자이크 예술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예술적 감각을 보여준다. 또한 라벤나 섹션에서는 동·서방이 융합된 화려한 비잔틴 양식 모자이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는 이탈리아 외교협력부의 20-21세기 이탈리아 예술작품 컬렉션인 ‘파르네시나 컬렉션’에 소장된 모자이크 작품이 포함된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상세내용은 주한이탈리아문화원 홈페이지 및 SNS, KF 누리집과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탈리아 모자이크의 예술적 깊이와 아름다움을 서울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RNX]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일상 예술가들이 모였다. 남원윈드오케스트라는 11월 16일 오후 5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클래식 · 팝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남원시 지역문화진흥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경기병 서곡’과 같은 클래식 연주와 함께 김정호, 김추자, 존 덴버 등 추억의 명곡으로 관객들에게 음악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협연하는 ‘사물놀이 신모듬’은 단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사물놀이와 관현악 오케스트라 협주곡으로 웅장하고도 박진감 넘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 거창윈드오케스트라 단원 4명이 남원 누리 시민으로 등록하여 피아노, 팀파니 등 특별 세션으로 참여함으로써 음악을 통한 지역 상생의 실천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원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2017년 시민 자발적으로 모집·결성되어 올해로 창단 7주년을 맞았다. 20대부터 70대까지 30여 명의 단원들이 함께 연주하는 소리의 조화는 지역 문화예술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정기연주회와 더불어 매년 남원시립 김병종 미술관 야외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미술과 자연, 음악이 융합된 다채로운 매력으로 남원 관광 명소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남원윈드오케스트라 양일주 단장은 “음악에 대한 열정 하나로 함께 연주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시민의 한 사람으로 감사하다. 관악 협주의 정수를 담은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클래식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시대를 초월한 음악 이야기를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남원시]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음악을 통해 생태와 환경,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지난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막을 올렸다. 9일부터 16일까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리는 DMZ OPEN 국제음악제는 DMZ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클래식 음악 축제다. 9일 개막공연에는 KBS교향악단(지휘 레오시 스바로프스키)과 백건우가 출연해 아리랑 환상곡, 스크리아빈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의 8번 교향곡을 선보였다. 특히 아리랑 환상곡은 2008년 평양에서 뉴욕 필하모닉이 연주했던 곡으로 평화와 화합이라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상징성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건반 위의 구도자라 불리는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체코의 민족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지휘자 레오시 스바로프스키의 만남도 큰 감동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는 1,300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앞으로 펼쳐질 8일간의 축제에 기대감을 표했다. 10일 공연은 영화음악을 소재로 한 ‘시네마 콘서트’로 DMZ OPEN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 박종해(피아노), 브랜든 최(색소폰)가 출연한다. 12일에는 중국의 리 비아오 퍼커션 그룹이 타악 음악의 정수를 선보이고, 13일에는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와 윤홍천(피아노)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14일은 유렉 뒤발의 지휘로 폴란드 라돔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트럼펫)가 연주한다. 15일에는 최근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는 김서현(바이올린)과 배진우(피아노)가 연주하며, 윤의중의 지휘로 인천시립합창단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16일 폐막공연에는 DMZ OPEN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지휘 유렉 뒤발), 박혜상(소프라노), 드미트로 우도비첸코(바이올린)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DMZ OPEN 국제음악제는 부대 프로그램으로 국제음악 콩쿠르 세계연맹(WFIMC)의 전쟁 반대에 대한 취지에 공감하며 연맹에 속한 국제 콩쿠르 입상자들의 초청공연을 개최해 왔다. 오는 11월 11일 월요일 마지막 무대인 정규빈의 피아노 독주회가 (구)포천성당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조창범 평화협력국장은 “DMZ OPEN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국제음악제를 통해 음악이 전하는 희망과 공존의 메시지가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DMZ를 ‘더 큰 평화’의 상징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임미정 총감독이 전체 기획을 맡았으며, 국제음악제의 공연 티켓은 예스24, 티켓링크, 고양아람누리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고,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박해미(블루블라인드 대표)가 감독을 맡은 K-뮤지컬 ‘블루블라인드’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뉴욕 Sheen Center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으로 오프브로드웨이에 상륙한다. ‘블루블라인드’는 오랫동안 한국 뮤지컬계에서 배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박해미 감독이 창작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작품이다. 뉴욕을 기반으로 영화감독 및 뮤지컬의 연출가로 활동 중인 노현정과 소담아트 프로덕션(SODAM ART PRODUCTION)의 김규린 프로듀서가 현지 예술가들과 함께 현지화 작업에 참여했다. 박해미 감독은 한국적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오프브로드웨이의 무대에 올리며, K-뮤지컬이 뉴욕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K-컬처의 음악적 요소와 서사적 깊이를 담은 블루 블라인드를 통해 한국과 뉴욕을 연결하는 문화적 교류의 장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해미 감독은 “K-뮤지컬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 블루 블라인드는 한국적인 감성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해, 뉴욕 관객들에게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K-팝과 K-드라마로 세계적 주목을 받아온 한국 대중문화의 흐름 속에서, 이번 쇼케이스는 K-뮤지컬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출처 : RNX]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21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을 특별 초청하여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1907년에 창단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은 오스트리아의 빈소년 합창단, 독일의 퇼처 소년합창단과 함께 ‘세계 3대 소년합창단’으로 알려져 있다. 1971년첫 내한 이후, 50여년 동안 전국 순회공연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울 뿐만 아니라 연말에 추천하는 최고의 클래식 공연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2부로 이루어지며, 1부에서는 전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아랍, 아프리카, 남미의 이색적인 전통민요와 현대 성가곡뿐만 아니라 유명한 대중음악인 ‘You raise me up’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통해 성탄의 기쁨을 전하며,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Nella Fantasia’, ‘Ave Maria’ 등으로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티켓은 R석 4만원, S석 3만원이며, 11월 7일부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11월 28일까지 예매 시 20%의 사전예매 할인이 있으며, 세종시 청소년(2005년에서 2015년 사이 출생자)이라면 전석 1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뉴스출처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의 극적인 삶을 그린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가 뮤지컬 실황 영화 최초로 개봉 1주차 2만 관객을 돌파, 1주차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마친 후,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뮤지컬 연출: 로버트 요한슨 | 영화 연출: 박재석 ㅣ주연: 옥주현, 이해준, 이지훈, 길병민ㅣ제공: (주)EMK뮤지컬컴퍼니ㅣ제작: (주)위즈온센ㅣ배급: (주)위즈온센, 메가박스중앙(주)]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의 황후 엘리자벳 폰 비텔스바흐가 겪었던 죽음에 대한 고뇌와 사랑 그리고 그녀의 인생을 그린 뮤지컬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가 2만 관객을 돌파하며 뮤지컬계의 명작 ‘엘리자벳’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16일(수) 개봉한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개봉 시작과 함께 빠른 속도로 상영 회차가 매진됐다. 이와 함께 개봉주 무대인사가 이어지면서 뮤지컬 실황 영화 최초 개봉 1주차만에 2만 관객까지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앞으로의 흥행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선보이며 그 웅장함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한 관객들은 “배우 표정 등 더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옥주현 배우 최고다” (네이버, anej****), “스크린으로 봐도 감동의 여운이 오래 남는다. 옥엘리의 노래와 연기는 언제 봐도 최고” (네이버, bbl2****), “영화관에서 이렇게 볼 수 있다니 좋다. 돌비로 보고 왔는데 감동적이고 좋았다. 옥엘리도 이해준님 토드도 너무 좋았다” (네이버, ddoc****), “22년도에 이해준 배우님 회차로 회전문 돌았던 뮤지컬을 영화로 다시 만나서 행복하다” (메가박스, le**y0820), “괜히 옥주현 옥주현 하는 게 아니다. 이해준 배우님께도 반했다.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 (메가박스, yu**mkl) 등의 관람평을 남기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주말 10/19(토), 10/20(일) 메가박스 코엑스와 목동에서 열린 개봉 기념 무대인사에 뮤지컬 배우 옥주현, 이해준 배우가 참여해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예매 오픈과 함께 빠르게 매진됐던 이번 행사는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배우 옥주현은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를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밝히며 무대인사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무대인사에 함께 참여한 이해준 배우는 스크린으로 보는 자신의 얼굴이 어색하기도 하지만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기쁘다는 진심을 전하며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관객들의 뜨거웠던 성원에 힘입어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2주차 무대인사까지 확정 지으며 극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10월 26일(토)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주차 무대인사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배우 길병민, 주아, 장윤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몬테크리스토’, ‘레베카’ 그리고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베르사유의 장미’ 등으로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EMK뮤지컬컴퍼니의 공연 ‘엘리자벳’의 실황 영화다. 영화의 제작・배급사 위즈온센은 뮤지컬 실황 영화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적용해 뛰어난 기술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극장가를 뜨겁게 만들고 있다. 압도적인 사운드와 화려한 영상미를 가까운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어 기존 뮤지컬 팬들은 물론, 뮤지컬 공연을 접해 보지 못한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극장가로 발길을 이끌고 있다. 개봉주 무대인사를 성황리에 종료하며 2주차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인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는 현재 전국 메가박스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출처 : R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