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신문] 수원특례시가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독서국가’ 선언에 동참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날 선포식은 국회 교육위원장 김영호 의원실, 독서국가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독서국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독서교육을 국가 핵심 정책으로 전환하자는 프로젝트다. 이날 출범한 독서국가 추진위원회는 독서국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범국민 연대체다. 국회와 교육계, 지방정부, 출판계, 언론계, 문화예술계 등 인사들이 참여한다. 선포식은 최교진 교육부장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등의 축사, 이재준 수원시장의 모두 발언으로 이어졌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 공동체와 지역사회 대표들은 ‘독서국가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인공지능 시대에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대전환의 핵심”이라며 “책을 읽는 도시를 넘어 시민 누구나 생각하고, 토론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독서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어린이·학생·교사·학부
현대 미술의 흐름이 화려한 기교와 디지털 매체로 옮겨가는 시대, 역설적으로 가장 원초적인 재료인 ‘흑연’과 ‘흙’을 통해 시간의 본질을 묻는 작가가 있다. 세종대학교 미술대학을 기반으로 북미와 남미,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권순익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 탄광의 기억, 흑연의 생명력으로 피어나다권순익의 작업 세계를 이해하는 열쇠는 그의 고향, 경북 문경의 탄광촌에 있다. 어린 시절 목도했던 어둠 속의 은은한 광택은 작가에게 지워지지 않는 미학적 원형이 되었다. 그는 연필심의 재료인 흑연을 통해 목탄보다 정돈되고, 먹보다 깊이 있게 빛을 머금은 독특한 마티에르(Matière)를 창조한다. 그의 작업 방식은 철저히 ‘수행’의 과정을 따른다. 캔버스 위에 밑칠을 한 뒤 아크릴 물감과 흙을 섞어 켜켜이 쌓아 올린다. 층층이 쌓인 마티에르가 오랜 시간을 견디며 완전히 마르고 나면, 비로소 흑연이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수만 번 문지르고 또 문지르는 반복적 행위는 도예 장인에게 전수받은 ‘상감기법(Inlay Technique)’의 현대적 변용이자, 작가 자신을 비워내는 무아(無我)의 과정이다. ◇ 추상으로 나아간 본질, ‘희생’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제주교총)와 제주교원밴드(K-BAND), 외솔컴퍼니, 컬쳐웨이브가 공동 주관한 ‘2026 전도 사제동행 대중음악 밴드 경연대회’가 지난 1월 17일(토)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교육 가족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교육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교 학생과 지도 교사가 학교별로 팀을 이뤄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구성으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치열한 영상 예선 심사를 통과한 평대초등학교, 제주중앙초등학교, 새서귀초등학교, 서귀포중학교, 제일중학교, 아라중학교, 제주사범대학부설중학교, 남녕고등학교, 여고 연합 발렌타인 등 총 9개 팀이 올라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전체 1위(금상)는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탄탄한 연주력을 보여준 남녕고등학교의 ‘창공’ 팀이 차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과 금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창공’은 학생들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에 지도 교사의 노련한 악기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으며, 온라인 현장 투표 50%
합창과 전통예술로 시민과 공감하는 문화교류 실현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오후3시 중국 황산시의 전통민속예술공연장에서 진행된 ‘황산·제주 문화 교류 페스티벌’이 양 도시 관계자 및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황산시의 초청으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 자연유산 도시인 제주와 황산시가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호 관계를 다지고, 나아가 더 다양한 분야로 점진적으로 성장 교류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추진되었다. 황산시여유국 金颍(Jin Ying)국장의 개회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영수 의원의 축사 그리고 감사패 전달식등의 기념식을 시작으로하여 두 지역을 대표하는 제주여중고동문합창단 카멜리아코러스(단장 윤경선), 제주호은청소년예술팀(대표 장호진) 그리고 황산시 전통예술공연팀등의 겨울 추위를 녹이는 뜨거운 문화의 향연이 펼쳐졌다. 행사는 양국의 색채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양영수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황산의 웅장함과 제주의 아름다움이 예술이라는 언어로 만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제주와 황산의 예술문화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교류 활성화가 되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대한민국예술신문]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직무대리 김원호)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고위험 미숙아의 생존율 향상 및 치료ㆍ관리기술 개선을 위하여 대한신생아학회와 함께 한국신생아네트워크(Korean Neonatal Network)를 출범(’13.4월)하고, 전국 70개 이상 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이 참여하는 극소저체중아 임상연구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출생체중 1.5kg 미만의 극소저체중아 또는 임신 나이 32주 미만의 미숙아(’22년부터 추가)를 매년 2천 명 이상 등록하고 만 3세까지 장기 추적관찰 하여 미숙아 생존율과 주요 합병증, 치료 예후 및 성장발달 현황 등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매년 KNN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일반 국민 및 관련 연구자 등에게 주요 통계 현황 및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24 KNN 연차보고서'는 ’24년도에 등록된 환아 총 2,331명에 대한 기본 특성, 동반질환, 사망 및 퇴원 시 특성과 ’22년 출생아의 만 1.5세(
[대한민국예술신문] 해외직구 체크리스트 - 해외직구 전 확인하세요! - 면세한도부터 영양제, 의약품 통관 요건 등등 - 정리해서 알려 드릴게요! ■ 면세한도 체크 ① 개인이 자가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때 ② 물품 가격이 미화 150달러(미국 200달러) 이하인 경우 ※ 물품가격 = 물품대금 외 발송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세금, 내륙운임, 보험료 등 관련비용 포함 (발송국에서 우리나라로 배송되는 "국제운송비와 보험료 등"은 명백히 구분할 수 있는 경우 제외 가능) → 미화 150달러 초과하는 경우 공제 없이 총 과세가격(물품가격+운임+보험료 등)에 대해 과세 ■ 영양제 통관기준 ① 건강기능식품 - 1인당 최대 6병까지 자가사용 인정 ② 의약품 - 1인당 최대 6병(3개월 복용량 기준) - 특정 성분 전문의약품은 의사 처방전 필요(외국 의사 처방전 X) ■ 유해성분 확인 - 유해성분(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이 포함된 직구 물품 주의, 성분 확인은 식품안전나라 · 식품안전나라 → 해외직구 정보 ■ 재판매 하지 않기 자가사용 목적으로 세금 감면 받고 들어온 해외직구 물품을 재판매하면, 관세법상 밀수입죄나 관세포탈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 [뉴스출처 : 관세청
[대한민국예술신문] 체크! 알바·취업에 성공하셨다면, 잊지말고 확인하세요! ■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가야 할 사항 *근로기준법 제17조 제2항 ① 임금 구성항목·계산 및 지급 방법 ② 소정근로시간 ③ 휴일 ④ 연차 유급휴가 - 작성 후 반드시 1부를 노동자에게 교부 - 위반할 경우 사업주 대상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뉴스출처 : 고용노동부]
[대한민국예술신문] 맞춤형 알뜰 요금제 추천 - 통신사별 할인행사 - 단말기 결합 혜택 정보 통신비 아껴주는 플랫폼은? ☞ 알뜰폰 허브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신문] 서울 노원구가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직영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쉬었음’ 청년 등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지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 노원구의 최우수 선정 배경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청년자율예산제’가 꼽힌다. 청년 참여기구인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취업 지원과 지역 특화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구직·관계 형성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집단상담 ▲청년교류 ▲진로설계 ▲현직자 멘토링 등이 운영됐다. 이 가운데 ‘나다움상담’으로 불리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버크만, TCI, MBTI 등 주요 심리검사 3종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전문 자기탐색 상담으로
[대한민국예술신문]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