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12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은 네이버 폼으로 합니다. https://naver.me/Ig4GugyG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10시 (시간은 잠정/리허설 포함)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특별 연주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전체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대상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금상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은상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3. Main Hall, Small Hall 배정 규정 : Main Hall과 Small Hall의 배정 규정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문별 배정 %는 사무국에서 전체 지원율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등수가 높은 순서로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동일 등수 경우 점수가 높은 경연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Main Hall은 전공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Main Hall은 연장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 여러 상황일 경우, 신청을 먼저 한 지원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연주홀 금액 부담 (예시) 1) 현악 금상,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60%인 30만원 개인 부담 2) 현악 은상,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70%인 35만원 개인 부담 3) 현악 금상,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60%인 24만원 개인 부담 4) 현악 은상,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70%인 28만원 개인 부담 5. 신청 방법 1) 첨부된 네이버 폼 작성 후 제출 https://naver.me/Ig4GugyG 2) 신청 기한 :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3) 신청 시 이메일 작성법 (필독) (1) 제목은 ‘000(이름) 해외 연주 신청’으로 해주시고 (2) 첨부 문서는 한글 또는 pdf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선정 결과 통보 및 입금 안내 1) 보내주신 이메일로 해외 연주 대상 선정, 홀 배정 등에 관한 안내를 2026년 1월 15일 오후 8시까지 해드립니다. 2) 참가 동의 및 신청하시는 분들은 입금을 지정 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계좌정보: 기업은행 [조정인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20] * 입금 시 참가 학생 이름으로 꼭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입금 후 추가 공지가 나갈때 까지는 환불이 가능하며 특정 기간 이후(추후 공지 예정. 예. 26년 2월 25일)에는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연주 홀 사진 안내 1) 외부 전경 2) Main Hall 3) Small Hall 4) 내부 전경 8.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150석의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
입상자 발표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공지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상패(대상/금상) 및 상장(모든 수상자)은 학원 또는 개별(신청서 주소)로 배송이 됩니다. -> 연말 연초인지라 최대한 1월 15일 목요일 이전에는 수령하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2. 경연 영상과 심사 평가표는 개별(신청서 이메일 주소) 발송됩니다. 간혹 대용량 파일 전송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마이박스(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보내드립니다. -> 1월 9일 금요일 이전에 받으시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3. 수상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본 연주회(26.8.5) 관련 모집 공고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 1) 모집공고안 2) 네이버폼 신청안 을 함께 안내 하겠습니다 (선착순 모집입니다). 4.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단체 문자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콩쿠르 사무국 드림 - [대한민국예술신문]
25.12.20 콩쿠르 경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최우수 입상: (성악 고등부 전공) 전재형 ->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전액 지원 2. 전체 대상: (관악 고등부 전공) 장지우 -> 일본 연주회 항공권/홀비 전액 지원 * 참고: 부문별 대상자는 일본 연주회 홀비 전액 지원 I 관악부문 I 고등부 [전공 플룻부문] 대상 장지우 (전체대상) 초등부 [비전공 플룻부문] 대상 고 은 금상 박민솔 은상 이 봄(A) 일반부 [비전공 클라리넷] 금상 김화은 I 현악부문 I 고등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윤예은 금상 이서영 은상 안규림 대학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하은 유치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금상 최나림 금상 한지우 초등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서한나 I 실내악부문 I 일반부 [전공 실내악] 대상 트리오 루미나(정희원 외) I 성악부문 I 초등부 [비전공 성악(동요)] 대상 박수진 금상 이시연 금상 신세은 은상 이희서 은상 이예서 은상 전소현 은상 황가온 고등부 [전공 성악] 대상 전재형 (최우수 입상) 금상 박서희 은상 황시연 대학부 [전공 성악] 금상 성세비 일반부 [전공 성악] 대상 김영선 [비전공 성악] 금상 이경옥 시니어부 [비전공 성악] 금상 김승진 금상 김미향 은상 김수련 은상 안행순 I 피아노부문 I 초등부 [전공 피아노] 대상 이재훈 금상 이지안 [비전공 피아노] 대상 김민균 대상 조하윤 금상 김연준 금상 김나경 금상 정소울 금상 고 결 금상 김혜수 금상 전서우 은상 고태희 은상 강다니엘 은상 이 봄(B) 은상 이유담 중등부 [전공 피아노] 금상 한예빈 금상 신현규 대학부 [전공 피아노] 대상 고은서 금상 정혜린 금상 남영인 금상 송한나 금상 신현모 일반부 [전공 피아노] 대상 서주호 금상 이재화 위와 같이 2025년 12월 20일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콩쿠르 입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콩쿠르 사무국-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에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넓히고, 아마추어 음악인의 연주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Prelude Concert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 공고 기간 : 2025. 12. 22.(월) ~ 2026. 1. 2.(금) ❍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1) 대상 : 아마추어 연주자 2) 인원 : 00명 3) 참가부문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 전형방법(곡목) : 자유곡 1곡 (10분 미만 / 연주회와 동일 연주곡) 2. 지원 자격 및 원서 접수 ❍ 지원 자격 : 국내 외 초, 중, 고 (또는 동일 연령),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휴학생 응시 가능), 졸업 및 일반인 (시니어 포함) ❍ 원서접수 : 2025. 12. 22.(월) 09:00 ~ 2026. 1. 2.(금) 18:00 ❍ 접수방법 : 온라인 폼(네이버 폼) 지원 네이버 폼 신청서 ※ 신청 접수 후 재학 및 신분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음 (접수 시 문자로 접수 확인 통보 예정) ❍ 접수비용 : 150,000원 (오디션 비용 및 연주회 비용 일체) ※ 오디션 불합격 시 130,000원 환불 (20,000원 차감) ❍ 입금계좌 : 기업은행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12 3. 오디션 개요 ❍ 장 소 : 온라인 영상 제출 (eduladder@naver.com) *이메일 제목: 대한민국예술신문 김oo 오디션 영상 -> 필히 준수 ❍ 선정인원 : 00명 ❍ 참가분야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 참가곡목 : 자유곡 (1월 31일에 연주할 곡 – 추후 승인 후 변경 가능) ❍ 선정방법 : 심사위원 점수를 산술 평균하여 80점 이상인 자 선정 ❍ 결과발표 : 2025년 1월 7일 (수) 대한민국예술신문 홈페이지 4. 연주 개요 ❍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일 시 : 2025년 1월 31일 (토) 19:00 ▸장 소 : 서초아트센터 (서울) ▸주 관 : 대한민국예술신문 Concert 사무국 5. 응시자 유의 사항 ❍ 연주회 당일 반주자 동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반주자 필요시 사전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주최측에서 반주자 소개). ❍ 본 연주회는 공개로 하며 가족 및 지인 초대를 희망하는 연주자는 5명 이내 초청가능합니다. (인원 정보 수집 후 여유가 있을 시에는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 ❍ 연주 순서 및 세부 일정, 연주회 주관은 전적으로 사무국에서 진행하며 협조하여야 합니다. ❍ 연주회 당일 연주회 시작 3시간 전에 리허설을 실시합니다. (시간 개인 통보예정) ❍ 오디션(온라인) 합격 후 연주회때까지 공지사항 확인 및 협조를 해야 합니다. ❍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개인정보 보호법이 규정하는 조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제출한 신청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신청 내용 기재 착오 및 누락, 당사자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책임으로 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ncert 사무국 전화: 010-7905-2579 / 070-4079-2579 이메일: eduladder@naver.com [대한민국예술신문]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휘자 및 성악가 정은희, 피아니스트 고유미, 성악가 김현진•최승주•남은채로 구성되어 있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하게된다. 입장료는 선착순 300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동대문구 문화관광과 02-2127-5208 서울시립대학교음악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야기하다” - 지역을 넘어 무대로 (지도자들의 인터뷰 및 단원생활)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기 위해 창단된 동대문구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이다. 창단 이래 합창단은 지역문화행사와 공식 기념행사,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대문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소리를 맞추는 합창의 본질에 집중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음악해석,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적 자신감과 책임감을 쌓아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졸업자 중 성악 및 뮤지컬 전공자들도 생겨났으며, 노래에 소질이 돋보이는 학생들은 솔로무대 등으로 재능을 올려주는 공연도 끌어주고 있다. 지도자로는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지도교사 3명이 있다.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지도자 인터뷰 - 지휘 정은희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어가며 가장 보람된 순간을 느끼는 일이 있을까요? 지휘자 정은희 :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매주 연습실에서 마주하는 단원들의 반짝이는 눈빛,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지휘자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입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합창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그 성장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라는 배움의 장입니다. 저는 이 단체가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능성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음악으로 꿈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드는 순수하고 뜨거운 하모니가 지역사회의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반주 고유미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반주자 고유미 : 저는 지휘자 선생님과 함께 합창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지도와 반주로 가르치고있는데요. 다른 합창단에서 느낄 수 없는 정, 다정함, 따뜻함을 우리 합창단에서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본인이 음악을 좋아해서” 하시는 분들이기에 그 진심이 학생들에게도 잘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매 연습마다 끝나고 회의를 하여 합창단이 발전할 수 있는 모색을 마련합니다. 다들 필드에서 연주하시는 선생님들이신데 이 합창단에 진심이어서 학생들 한 명에게 진심을 쏟아 고민도 들어주고, 잘 따라오지 못하는 단원을 좀 더 관심을 가져서 그룹에 어울리게끔도 도와줍니다. 특히 음악의 힘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디지털의 발달로 학생들이 핸드폰이나 패드에 익숙하여 의존하고 있지요. 하지만 음악을 배우며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음악의 규칙과 집중도를 익히는 것은 삶에 있어서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김현진 선생님 Q. 합창에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지도교사 김현진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을 만나 음악에 관해 알려 줄 수 있는 과정은 정말 보람된 일입니다.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은 교사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합창단에 처음 오는 학생들은 모두 개성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를 한번도 배워본 적 없는 친구, 쑥쓰럼이 많이 앞에만 나가면 긴장을 많이 하는 친구, 끼가 많아 무대를 좋아하는 친구 등 정말 다채로운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렇듯 저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에서 서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는 큰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열정이 있기에 각자의 목소리를 다듬고 무대에 올릴 음악을 외우는 연습과정을 성실하게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합창 음악의 특성상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도 호흡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서 이루기 어려운 일을 여럿이 힘을 합쳐 성취하는 경험 또한 하게 됩니다.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는 점에서, 합창단 생활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자아를 갖추는데 긍정적인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최승주 선생님 Q. 정기연주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연습하고 있나요? 지도교사 최승주 : 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 곡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화음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열심히 연습하며 나눈 크고 작은 조언들이 아이들에게 변화로 나타나고, 그 변화가 쌓여 멋진 공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프로 연주자 못지않게 대단하다고 느껴요. 저희는 정기연주회 공연을 위해 안무, 파트연습, 무대에 대한 에티튜드를 배우고 있는데요. 실제로 좀 산만했던 아이도 여기 와서 차분함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보며 ‘합창의 힘은 정말 대단하구나’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에너지를 통해 저 역시 음악을 대하는 마음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도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남은채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 들어오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지도교사 남은채 : 동대문소년소녀합창단에서 발성코치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저보다 경력도 많고 훨씬 능숙한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게 개인적으로 큰 배움이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해야 합창단의 소리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지 교사로써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 명 한 명이 잘하는 것보다 파트 간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합창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 전문적 지식, 집중력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춘기 시기의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칭찬, 격려, 그리고 꾸준한 가르침에 따라 노래를 대하는 자세 등 태도가 달라지는 걸 보면서, 합창에서 제일 중요한 건 소리나 음악성보다도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이모저모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신규단원 모집 음악으로 자라고, 합창으로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아이의 성격과 태도, 협력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합창단이다. 발성·리듬·음정 등 음악의 기초부터 또래와 호흡을 맞추는 합창 훈련까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책임감, 타인의 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정기적인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성취의 기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합창단의 교육 철학이다. 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주요 행사, 공식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공연 경험을 제공해왔다. 무대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 성공 경험’으로 남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합창 경험이 없는 아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며, 성실한 참여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합창단 지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이의 실력뿐 아니라 마음의 성장까지 함께 지켜보는 합창단”이라고 전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면 된다.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생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자유곡 1곡 + 지정곡 (하늘나라동화)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 참가 부문: [전공부문] - 피아노(솔로, 반주, 듀엣), 관현악, 성악, 작곡, 중창(10인 이하), 실내악 [비전공부문] - 전공 부문과 동일 ■ 접수 마감: 2025년 12월 17일 (수) 18:00까지 ■ 대회 장소: 서초아트센터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349-5 비본데이즈빌딩 지하1층) ■ 참가 대상: 전공 - 유·초등·중·고등·대학(원)·일반부 (학력인정 및 동일연령대의 학생) 비전공 - 전공부문과 동일 + 실버부문(만 58 - 65세 이하) ■ 참 가 곡: 자유곡 (전공생 경우 2곡 연주 가능) ※작곡: 이메일 접수 ※피아노 반주: 기악 반주 (소나타, 2개 악장), 성악 반주 (가곡 2곡, 언어 무관) ※피아노 듀엣: 1 Piano 4 Hands ■ 혜 택: 1. 참가자 전원 1) 심사 평가지 2) 기념품 3) 연주 영상 4) 신문사 주관 국내외 마스터 클래스 지원 시 20% 장학 혜택 5) 신문사 주관 국내외 리사이틀 지원 시 20% 장학 혜택 2. 수상자 ※ 참가자 혜택 (기본) 1) 상패 (대상/금상) 2) 상장 (모든 수상자) 3) 대한민국예술신문 인터뷰 기사 송출 (희망 시) 3. 우수 수상자 1) 해외 초청 연주회 (홀: 일본 후쿠오카 FCH) (희망자에 한함) 2) 5명 이상의 수상자 배출 지도자 ■ 참가 신청: 홈페이지 www.keyepress.com 아래 링크에서 참가 신청 콩쿠르 신청 링크 ■ 참가 회비: 1. 전공자 1) 유치 ~ 초등 4학년까지: 13만원 2) 초등 5학년 ~ 일반부: 15만원(2곡 20만원) 3) 반주부문 - 두 악장 (또는 언어가 다른 두 곡): 15만원 2. 비전공자 1) 유치 ~ 초등 4학년까지: 11만원 2) 초등 5학년 ~ 일반부 & 실버부: 13만원(2곡 16만원) ※ 중창/합창은 별도 문의 요망 3. 회비 납부 계좌 기업은행 [조정인 122-164395-01-020] ※반드시 참가자 성함과 부문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미 성악) ■ 작곡 콩쿨 세부요강 1. 부문 •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이메일 작품 제출) • 일반부 (대학부 및 아마추어부) (이메일 작품 제출) 2. 응모 자격 • 초‧중‧고: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 일반부: 대학(학부) 전공자 및 비전공 아마추어 작곡가 누구나 3. 응모 및 심사 방식 (1) 초‧중‧고 부문 • 주어진 모티브로 3부분 형식 피아노 독주곡(16–32마디 내외) (2) 일반부(대학/아마추어) • 편성: 3인 이상 실내악곡 • 연주 시간: 5–10분 • 제출 형식: 악보(PDF), 파트보 별도 제출 eduladder@naver.com 4. 마감일 (일반부) • 2025. 12. 19 (금) 오후 5:00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메일주소: eduladder@naver.com 5. 기타 • 입상으로 일본 연주시 항공료 지원 ■ 제출 서류: 학생증(재학증명서), 기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당일 지참) ■ 수상 발표: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www.keyepress.com에서 확인 ■ 시상 내역 : 구분 전공 시상 비전공 시상 유치부 (7세이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초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중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고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학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학원&일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 각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은 일본 입상자 연주회 참가 자격 부여 ※ 전체 최우수 입상자 1인은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지원 ※ 부문별로 대상이 없을 수도 있음 ※ 학년의 격차 또는 불이익이 없도록 심사 시 조정함 ■ 연주 순서: 2025년 12월 18일 (목) 이전 개별 문자 발송 ■ 유의 사항: 1. 모든 연주는 반복 없이 암보로 연주하며 성악과 관현악은 반주자 동반 원칙 (반주자 필요시 사무국으로 연락 -> 전속 반주자 가능) 2. 각 부문 별 전문음악가 심사 3. 심사위원이 충분히 평가되었다고 판단 시 연주 중단함 4.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우편으로 발송 5. 제출된 서류와 참가 회비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위 일정과 내용은 추최측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 될 수도 있음 ■ 문의처: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콩쿠르 사무국 (휴대폰) 010-7905-2579 (휴대폰) 010-3974-0579 (이메일) eduladder@naver.com ■ 최우수 입상자 이태리 특별 수업 지원: 1. 기간 : 2026년 8월 17일 ~ 22일 (예정) 2. 대상 : 최우수 입상자 1인 3. 장소 : 이태리 Luccca시 Sinfonia 음악학교 4. 내용 : 1:1 개인레슨 지원, 호텔 3성급 조식포함 전액 지원 5. 공고 : 콩쿨 결과 발표 시 ■ 해외 수상자 연주회 : 1. 수상자의 해외(일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예정) 2. 대상 : 수상자 및 지정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콩쿨 결과 발표 후 선착순 모집 5. 세부사항 : 수상자에게 별도 공지 예정 6. 홀 사진 : 아래 참조 7.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
■ 25년 9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는 제일 아래 첨부문서에 있습니다!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 - 10시 (잠정)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1위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2위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3위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15명 내외 (잠정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 총연주 인원: 15명 내외 (잠정 예상) 3. Main Hall, Small Hall 배정 규정 : Main Hall과 Small Hall의 배정 규정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문별 배정 %는 사무국에서 전체 지원율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등수가 높은 순서로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동일 등수 경우 점수가 높은 경연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Main Hall은 전공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Main Hall은 연장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연주홀 금액 부담 (예시) 1) 현악 2등,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60%인 30만원 개인 부담 2) 현악 3등,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70%인 35만원 개인 부담 3) 현악 2등,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60%인 24만원 개인 부담 4) 현악 3등,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70%인 28만원 개인 부담 5. 신청 방법 1)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eduladder@naver.com 으로 송부 2) 신청 기한 :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3) 신청 시 이메일 작성법 (필독) (1) 제목은 ‘000이름 해외 연주 신청’으로 해주시고 (2) 첨부 문서는 한글 또는 pdf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선정 결과 통보 및 입금 안내 1) 보내주신 이메일로 해외 연주 대상 선정, 홀 배정 등에 관한 안내를 25년 9월 30일 오후 8시까지 해드립니다. 2) 최종 참가 동의 및 신청하시는 분들은 입금을 지정 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계좌정보: 기업은행 [조정인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20] * 입금 시 참가 학생 이름으로 꼭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입금 후 7일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연주 홀 사진 안내 1) 외부 전경 2) Main Hall 3) Small Hall 4) 내부 전경 8.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150석의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
“우리는 정말, 모든 감각으로 예술을 느끼고 있었는가?” 오는 9월 11일(목)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공감각 환타지 드라마 빛과 소리의 정원 – 불멸의 예술가들』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2025 경기문화재단 장애예술활성화 선정작으로 장애예술가와 비장애예술가가 함께 꾸미는 원뮤직컴퍼니의 감동의 무대다. 작곡가 안현순의 작품을 중심으로, 원뮤직컴퍼니 대표 연출 /극본 조미원 , 해금 이태경, 타악기 이승백, 첼로 김민주, 피아니스트 김태희, 소프라노 신혜민, 테너 김현욱·김홍기·오경근, 바리톤 이진원, 베이스 송필화, 배우 안희정 등이 출연한다. 무대는 김승호, 영상디자인과 사진은 김형식, 조명은 H-Company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작품은 서로 다른 조건을 가진 예술가들이 무대에서 하나의 예술로 어우러지는 순간을 담아낸다. 청력을 잃고도 교향곡을 완성한 베토벤, 시력을 잃으며 빛을 그린 모네, 정신적 고통 속에서도 불꽃 같은 색채로 영혼을 그린 고흐, 색의 울림을 음악으로 표현한 칸딘스키, 불안과 절규를 강렬히 새긴 뭉크, 육체적 고통을 초월해 초상화를 완성한 프리다 칼로, 시청각의 한계를 넘어 소통과 희망의 길을 제시한 헬렌 켈러까지. 역사 속 불멸의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음악과 영상, 연극적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다. 공연은 장애인 관객에게는 ‘자신의 가능성’을, 비장애인 관객에게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용기’를 선물하고자 한다. PROGRAM 1. Intro (해금·타악기·피아노) 2. 내 마음의 바다 (Baritone·Cello·Piano) 3. 길 (Tenor) 4. 첼로 소나타 2악장 (Cello·Piano) 5. 아카시아 꽃 (Bass·Piano) 6. 낙화유수 (Soprano·Piano) 7. 섬의 연가 (해금·타악기·Piano) 8. 제주수선화 (Tenor·Baritone·Bass·Piano) 9. 그 섬에 고운 님 있었네 (Tenor·Piano) 10. 유채꽃 신부 (Tenor·Piano) 11. 사랑의 노래 (해금·타악기·Piano) 이번 공연은 ONEMUSIC Company가 주최하며, 경기도·경기문화재단(장애예술인 전문예술 활동지원)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전석 초대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문의 : 010-8325-3987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베토벤 탄생 25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가 오는 8월 30일(토)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중강당에서 열린다. ‘제3회 한국 피아노 앙상블 협회 정기연주회’는 단순한 연주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번 무대는 피아노 반주의 본질적 가치와 앙상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모색하는 자리이자, 피아노 반주 전공자들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음악적 운동의 장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의 중심에 선 **한국 피아노 앙상블 협회(Classic Ensemble M)**는 ‘협업의 미학’을 기치로 내세우며, 반주와 앙상블을 단순한 반주의 기능적 역할이 아닌 하나의 독립적 예술 언어로 확립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이화여대 반주과 교수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피오트르 쿠프카(Piotr Kupka)의 초청 연주는 이번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고유미를 비롯해 김가은, 문서정, 최수아, 고아라, 윤대현, 손혜빈, 김수연, 박지수 등 젊고 역량 있는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를 채운다. 출연진 모두 국내 반주과 석사를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재원들이다. 게다가 이 단체는 “상주음악가”의 개념이 있다. 지금 상주음악가로 있는 소프라노 김현진은 “개인적으로는 베토벤의 음악은 때로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심오한 메시지를 던진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번 무대를 준비하면서 나름 익살스럽고 인간다운 베토벤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장엄하고 다소 딱딱한 베토벤이 아니라, 그 만의 발랄함과 유머를 품고 있는 또 다른 베토벤의 면모를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라고 답변했다. 또한 홍보이사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문서정은 “이번에는 베토벤 시리즈로 레파토리가 학구적이고 통일감 있어 다른때보다 신경써서 준비를 하게 됩니다.관객과 연주자 모두에게 의미 있고 인상적인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기획이사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최수아는 “정기연주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의 시간이 비록 쉽지 않지만,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연주의 기쁨을 느낍니다. 반주과 석사 졸업 후 뜻깊은 단체와 함께 무대를 꾸려가며, 더 많은 연주자들이 무대의 기회를 얻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고 바람을 밝렸다. 연주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작품을 중심으로, 인간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음악이 지닌 초월적 힘을 드러내는 곡들로 구성된다. 베토벤의 음악은 피아노와 성악, 기악이 서로의 언어를 존중하며 교차할 때, 그 진정한 위대함을 드러낸다. 이번 무대는 바로 그 교차와 화합의 순간을 청중에게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연주는 반주과 필수 레파토리들을 지나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있는데, 포핸즈, 호른, 바이올린, 첼로, 트리오, 호른, 성악 등 베토벤의 음악으로만 구성이 되어있으며, 피아노가 중심이 되어 이끄는 재밌는 연주를 선보일것이다. 특히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의 대표 고유미는 “지난 유럽 연주 여행 중, 빈의 중앙묘지에서 베토벤의 무덤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베토벤의 묘 앞에 서 있었을 때, 그의 삶과 음악이 인간에게 남긴 위대함이 제 마음 깊숙이 다가왔습니다. 고독과 고통 속에서도 음악으로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외쳤던 그의 정신이, 지금 우리에게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숭고한 메시지를 한국 청중과 나누고 싶습니다.” 라며 진지하게 준비과정의 소회를 밝혔다. 협회의 미래: 정회원 모집과 상주 음악가 제도 한편 협회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정회원 모집에 나선다. 정회원에게는 협회 명의의 임명장 제공, 정기 연주회 우선 참여 기회, 워크숍 및 마스터클래스 참여 자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협회는 상주 음악가 제도를 도입해 협회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뒷받침하고, 국내외 다양한 협업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예술신문 총괄예술감독도 맡고있는 고유미 대표는 “이번 연주회 뿐만 아니라 반주부문 콩쿨을 만들어서 연주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연주자가 되고싶다.”라는 포부도 밝혔다. 오는 9월 20일에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여는 콩쿨에서 입상자들은 입상자연주라는 것을 하게되는데, 장소가 무려 일본 후쿠오카 연주홀이다. 고 대표는 “직접 후쿠오카에 가서 대표님과 계약을 맺었고, 아주 멋지고 큰 홀을 빌렸다. 이 홀에서 한국인 연주자로써는 우리가 최초가 될 것이다. 특히 반주전공 연주자들을 많이 데리고 갈 계획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고 대표는 “협회는 이제 단순한 연주 단체를 넘어,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새로운 네트워크와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려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음악인들이 함께하며, 반주와 앙상블의 예술을 널리 알리는 데 동참해 주시길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반클래식스튜디오, Fiore Ensemble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의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문의는 010-5531-8865로 가능하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대한민국예술신문 관리자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DDP에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Design Miami)' 서울 전시의 하이라이트를 7월 30일 사전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Illuminated: A Spotlight on Korean Design’이라는 주제로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디자인 마이애미의 아시아 첫 전시다. 170여 점에 이르는 작품을 통해 한국 디자인의 독특한 감각과 철학을 세계에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명 ‘Illuminated’는 한국어 조명(照明)에서 영감받아 지어진 제목이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한국 디자인의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세계적 디자인 갤러리 16곳이 참여한다. 런던, 파리, 뉴욕, LA에 지점을 둔 ‘카펜터즈 워크숍 갤러리(Carpenters Workshop Gallery)’, 뉴욕의 ‘살롱 94 디자인(Salon 94 Design)’, 런던의 ‘찰스 버넌드 갤러리(Charles Burnand Gallery)’, 브뤼셀·제네바의 ‘오브젝트 위드 내러티브(Objects With Narratives)’ 등이 대표적이다. 참여 작가로는 김민재, 이광호, 정다혜, 최병훈 등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과 해외 갤러리 참여 작가 등 총 71명이 참여한다. 전시 외에도 디자인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는 토크 프로그램과 VIP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동시대 디자인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브랜드, 컬렉터, 업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 디자인 트렌드와 산업 방향에 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프리즈서울(Frieze Seoul)’ 및 ‘키아프(Kiaf)’와 같은 기간에 열려, 서울이 9월 아시아 예술계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디자인 창의도시’로 풍부한 문화유산과 더불어 동시대 디자인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 또한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는 서울 디자인 지형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디자인 마이애미 아시아 첫 전시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젠 로버츠(Jen Roberts) 디자인 마이애미 CEO는 “디자인 마이애미는 최고의 콜렉터블 디자인을 선보이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서울은 이 분야의 발전과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많은 유명 디자이너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2005년 첫 디자인 마이애미 페어에서 '올해의 디자이너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의 상징적인 건축물에서 20년 만에 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다층적이고 역동적인 도시 서울에서 국내외 디자인 커뮤니티의 만남과 교류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시 기획을 맡은 조혜영 큐레이터는 “지금은 한국의 음악, 음식, 예술, 디자인, 공예가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시기”라며, “이번 전시는 한국 디자인의 세계화를 선도해 온 디자이너들을 조명하는 동시에, 우리가 모두 ‘글로벌 시민’이라는 감각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전 세계 컬렉터, 전문가, 애호가들이 한국 디자인의 다양성과 창의성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길 기대하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한국 작가와 작품을 조명하는 디자인 마이애미의 전시는 글로벌 디자인계에서 한국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리”라며, “서울이 글로벌 디자인 담론을 주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