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금) 대한민국의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 (FCH - Fukuoka Civic Hall)을 클래식의 열기와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대한민국예술신문(대표 조정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회장 고유미)가 후원한 ‘Japan International Concert(해외 연주회)’가 지난 2월 6일 (금)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무대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콩쿠르(25년 9월 20일 대회)를 통해 엄선된 21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며 세계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 순수한 음색과 당당한 태도, 무대를 압도한 어린 거장들 특히 이번 연주회는 초등학교 1학년 최연소 참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연소 연주자 2인 중 한 명인 이서윤 (초1)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배고픈 호랑이'와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주고 싶어'를 노래했다. 그녀는 엄마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율로 순수한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큰 박수를 받았다. 기악 부문의 최연소 참가자인 최은우 (초1) 역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마음과 자세를 유지하며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다. 정교한 곡 해석력과 당당한 무대 매너를 선보인 그녀에게 객석의 찬사가 쏟아졌다. 보컬 부문 아티스트들의 감동적인 무대도 이어졌다. 방승호는 '해님사랑'과 '다섯글 예쁜 말'을 통해 예쁜 가사 전달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청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장우정의 '별들도 꽃처럼', 박연우의 '나뭇잎 신호등'과 '미소'는 청아한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한국 동요와 가곡의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깊이 각인시키며 특별한 기쁨을 선사했다. ■ 탄탄한 기량과 전문 반주자의 예술적 조화 피아노 부문에서는 조유준이 슈만의 ‘트로이메라이’와 쿨라우 소나티네로 섬세한 문을 열었고, 방윤호, 이재이, 김강빈은 클레멘티의 소나티네를 통해 명확한 타건과 탁월한 음악성을 증명했다. 김은성 역시 같은 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유연한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피아노 연주 부문의 어린 연주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뜨거운 관객 반응으로 이어져 감동을 더했다. 전문 반주 부문의 활약은 이번 공연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박선영, 송한나, 신현모는 직접 동반한 바이올린 연주자와 함께 베토벤 소나타 7번의 각 악장을 깊이 있게 소화하며 조화로운 파트너십을 선보였다. 김지현 또한 성악 솔리스트와 호흡을 맞춘 '베틀노래'를 통해 가사의 정서를 극대화하는 섬세한 반주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기악 부문의 김유림은 페르골레지의 플루트 협주곡으로 안정된 테크닉과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유감없이 드러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백승헌이 질로크 'Holiday in Paris'와 알렉산더의 Toccata ritmico 두 곡을 연주하며 탁월한 리듬 감각과 풍부한 표현력을 선보였고, 곡마다 뚜렷한 개성과 세련된 해석으로 무대를 한층 더 역동적이고 품격 있게 완성했다. 이어서 장서희의 슈베르트 '즉흥곡'을 통해 섬세한 감수성과 성숙한 음악성을 보여 주며 관객들을 낭만적인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인도했다. 각 연주가 끝날 때마다 공연장은 연주자들의 뛰어난 기량과 깊은 감동에 대한 찬사로 가득 찬 박수와 환호로 뜨겁게 울려 퍼졌다. 세 연주자 모두 곡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연주를 넘어 완성도 높은 예술적 무대를 선사했다. ■ 창의적 에너지와 화려한 피날레 미래 유망 작곡가인 이지안 (선화예중)은 거침없는 리듬과 현대적 감각으로 자작곡 '고속도로 질주'의 생동감을 직접 피아노 연주를 통해 선사했고, 신예 작곡가인 여서윤 (서울대 졸, 동 대학원)은 'Unequal Memories'를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섬세한 선율과 사운드 층위로 내면을 성찰하는 미학적 깊이를 증명하며 독창적인 어법으로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밝게 비추었습니다. 사단법인 대한턱관절협회 소속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턱톡앙상블 (플룻 장하영, 비올라 민경기, 첼로 황진혁, 피아노 김준영)’은 모차르트의 ‘Eine kleine Nachtmusik'를 연주하며 고전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완성했다. 정교한 의술만큼이나 치밀한 앙상블을 선보인 이들은 의료와 예술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과 깊이 소통하며 전문 연주단체 못지않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의 대미는 강요한의 몰입도 높은 피아노 독주가 장식했다. 강요한은 쇼팽의 왈츠 제2번 내림나장조를 정교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해석력을 바탕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마지막 음이 사라지는 순간까지 관객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연주회 총괄 감독인 고유미 부대표(대한민국예술신문)는 “오늘의 이 무대는 연주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며 격려했고, 조정인 대표(대한민국예술신문)는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세계와 소통한 오늘이 연주자들의 인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연주회 현장에서 만난 초등학교 1학년 최은우 양의 학부모는 "처음에는 어린 자녀의 해외 연주회 참가를 앞두고 걱정과 염려가 컸던 것이 사실"이라며 속내를 전했다. 하지만 이어 "연주회 사무국의 체계적인 준비와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렇게 크고 멋진 무대에서 연주 경험을 하게 되었다"며,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해외의 큰 무대에서 연주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얻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경험은 은우에게 평생 잊지 못할 자산이 될 것이며, 저희 가정에도 더할 나위 없는 감동의 시간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은 오는 5월 Spring 음악 콩쿠르를 서울에서 개최하고 8월 5일 후쿠오카에서 제2회 해외연주회를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글로벌 무대를 향한 여정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그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된다. [대한민국예술신문 일본 TOMOKO 기자, 편집실]
대한민국의 차세대 음악가들이 일본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표 조정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회장 고유미)가 후원하는 ‘Japan International Concert(해외 연주회)’가 오는 2월 6일(금)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콩쿠르 입상자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해외 연주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이미 실력과 가능성을 검증받은 젊은 한국 연주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무대에 오르는 21명의 연주자들은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성악, 앙상블, 작곡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의 신예 음악가들로, 오랜 시간에 걸친 성실한 수련과 음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연주자들만으로 구성된 무대로, 각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면모 역시 슈만, 베토벤,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서양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는 물론, 국내 창작곡과 동요,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함께, 한국 젊은 연주자들의 해석과 감성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한국 음악 교육의 현재와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직접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언어와 문화는 다를 수 있으나,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국적의 경계를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음악 그 자체로 소통하는 자연스러운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은 그동안 예술가의 시작과 성장을 기록하고, 잠재력 있는 연주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문화예술 언론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이번 후쿠오카 연주회 역시 이러한 취지의 연장선에 있으며, 참여 연주자들에게는 국제 무대 경험이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 총괄 감독인 고유미 부대표는 “이번 무대는 결과를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 과정과 가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젊은 연주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정성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최하는 ‘Japan International Concert’는 한국 젊은 음악가들이 더 큰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서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해외연주회는 오는 8월 5일 수요일에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개최되며 여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가을에는 대만 타이베이시에서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중국 (북경, 상해)과 호주(시드니)에서의 연주회 역시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예술신문의 국제적인 행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신문]
제주라는 삶의 자리에서 작곡가 안현순은 언제나 '음악이 사람에게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묻는다. 화려한 기교보다 진심을, 완성된 형식보다 삶의 온기를 선택해 온 그의 합창은 웃음과 위로, 그리고 조용한 행복을 관객에게 건넨다. 이번 인터뷰는 제주의 자연과 역사, 이웃의 삶 속에서 길어 올린 그의 음악 세계를 따라가며, 예술이 삶과 만날 때 비로소 생겨나는 깊은 울림을 들여다본다. [인터뷰/글. 조정인 발행인, 최영민 이사, 황유진 편집장] [궁금해요 (1)] '꼬마 반주자의 설렘' -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작은 교회의 반주자로 음악을 시작하셨지요. 당시 발이 겨우 닿는 피아노 앞에 앉아 찬송가를 연주하던 어린 안현순의 마음은 어땠나요? 그때 느꼈던 순수한 행복이 지금 작곡하시는 곡들에도 여전히 어떻게 녹아 있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 시절을 떠올리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어린시절에 처음 반주를 하게 됐을 때, 찬송가 반주 자체도 정말 떨렸지만 기도가 끝나는 '아~멘!' 후에 기도송의 전주를 자신있게 차고 나갈 수 있을까 엄청 콩닥거렸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찬송가 반주 연습을 통해 음악이론을 터득하고 깨달으며 ‘도레미파솔라시도’의 장음계가 다양하게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심히 감동했던 기억, 그러다 보니 "떴다떴다 비행기’를 다양한 조로 이조(移調)할 수도 있음을 발견한 스스로에 감탄하며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하며 희열을 느꼈던 흐뭇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찬양곡을 접하며 반주해온 덕분에 한 곡 한 곡 아름답고 다양한 곡들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 지금까지도 이렇게 곡을 써올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저의 곡들 속에도 그날의 순수한 행복이 스며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궁금해요 (2)] '내면의 선율' - 작곡가님은 어린 시절 교회 반주자로 활동하며 음악적 토양을 닦으셨고, 고등학교 시절 플루트 전공에서 작곡으로 전환하며 ‘내면의 선율’을 발견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연주자 대신 창조자의 길을 선택하게 했던 그 결정적 ‘희열’의 정체는 무엇이었나요? 중2때 이후로는 교회에서의 피아노 반주 외에 특별히 전문적인 음악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음악 선생님의 권유로 플루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초반까지 이어갔는데요, 연습을 거듭할수록 피아노나 기타, 합창 등을 통해 느꼈던 즐거움은 찾기 힘들었고 "이 악기로 평생을 걸 수 있을까?"는 의문이 점점 크게 다가오면서 결국 과감히 정리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동시집을 들고 선율을 만들어 기타치며 노래해왔던,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간단한 선율의 곡들을 작곡했던 저에게 좋은 작곡 선생님이 계시다는 놀라운 정보가 절묘하게도 그 시기에 들려온 거예요. 바로 화성법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첫 레슨부터 너무 재밌어서 나의 길이라는 확신이 들면서 아주 기뻤었던 순간이 또렷이 기억나네요. 화성법을 배워가며 그동안 찬송가 반주를 통해 터득해왔던 이론들이 여기서 비롯되었음을 깨닫게 되며 벅찬 감동과 짜릿함을 느끼고 작곡법과, 시창, 청음 등 모든 내용들이 너무도 꿀처럼 달콤하고 즐겁더라구요. 그렇게 작곡의 길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궁금해요 (3)] '작곡가님의 비밀 힐링 스팟(healing spot)' - 제주에서 나고 자란 '제주 토박이'로서, 악보 위에 음표를 채우다가 마음이 답답할 때 찾는 작곡가님만의 비밀스러운 장소가 있나요? 유채꽃이나 수선화처럼 작곡가님을 다시 웃게 만드는 제주의 소박한 풍경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네, 제주는 발 닿는 곳마다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제주의 바다는 정말 말이 필요없지요. 가끔 제가 좋아하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라는 찬양이 절로 나온답니다. 제주의 바다는 지역마다 색도 다르고 분위기도 참 다른데요, 날씨와 모든 상황에 따라서 같은 바다인데도 시시각각 다양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답니다. 마치 카멜레온 처럼요. 저는 특별히 에머랄드 빛으로 나를 황홀하게 했던 '김녕 바닷가'를 사모한답니다. 곡이 잘 안 써져서 우울해도 자주 찾아가지만 기쁠 때는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힘들 때는 위로와 힘을 주고 품어주는 김녕바닷가를 저의 최애장소(비밀장소?^^)라고 말할 수 있는데, 오늘 부로 더 이상 안비밀 장소가 되겠네요~~^^. 힘들 때 가서 바라만봐도 따뜻해지는 신기한 바다! "제주바다는 나의 마음을 무조건 받아('바다' - 소리나는대로라도 엮고 싶은마음^^)준다~고 해서 '바다'라는 말도 저희들 끼리는 하지요^^." [궁금해요 (4)] "음악만큼 유쾌한 평소의 모습" - '씨엠송 메들리'나 '만화 모음곡'처럼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드는 유쾌한 곡들을 많이 쓰셨는데요. 혹시 작곡가님의 실제 성격도 음악처럼 유머러스하고 흥이 많으신 편인가요? 주변 지인들이 말하는 '인간 안현순'은 어떤 매력을 가진 사람인가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언니가 어디선가 들고 나타난 기타를 멋지게 치는 모습을 훔쳐보며 코드와 주법을 몰래 익힌 후로는 고등학교때까지 늘 기타치며 가요, 팝, 씨엠송, 프로그램 시그널 음악등 다양한 곡들을 엮어 부르는 놀이를 즐겨했는데요, 음악을 좋아하시고, 매사에 긍정적이시며 유머러스한 부모님의 영향 때문인지 늘 웃음과 흥이 가득하고 몸 안에 개그 본능 또한 가득한 아이였습니다. 학창시절 멋진척하며 기타들고 폼잡고 다니느라 참 바빴던 것 같아요^^. 친구들은 대부분 그 모습으로 기억하지요^^. 그런 부분들이 있다보니 즐겁고 유쾌한,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씨엠송메들리와 ’로보트태권브이가 캔디를 만났을 때‘ 등의 곡들을 쓰게 되었고 저의 곡만으로 이루어진 합창곡집이 출판되어 사랑받게 되면서 한국합창작곡가로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궁금해요 (5)] 어린 시절에 느꼈던 내적인 기쁨과 다양한 음악 활동의 경험이 독창적이면서도 즐거운 곡을 탄생시키는 밑바탕이 된 것 같습니다. 그 작품이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고 들었는데요. 해당 곡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작품인지, 그리고 어떤 과정을 거쳐 교과서에 실리게 되었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늘 누구나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일지 고민해 왔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신선한 아이디어와 유쾌한 접근을 담은 곡들을 주로 쓰게 되었는데요, 그 결실 중 하나가 바로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합·배·음)’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제 학창 시절의 경험에서 출발한 곡이기도 한데요. 어릴 적 저는 헨델이 ‘음악의 어머니’라는 표현만 듣고, 헨델이 여성일 것이라 막연히 생각했었거든요. 이후 훨씬 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의 당황스러움과 깨달음이 오히려 음악사를 더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작은 에피소드가 동기가 되어, 음악사를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노래로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바로크부터 고전주의 시대까지의 서양 음악사를 대표적인 작품의 선율을 따라가며 시간 순서대로 구성한 합창곡인데요, 누구나 멜로디를 통해 쉽고 즐겁게 음악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러한 교육적·음악적 의의를 인정받아, 2009 개정 중학교 음악 교과서와 2015 개정 중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고, 이후 약 15년이 된 지금까지도 전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오고 있음에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후속곡인 낭만주의 음악을 다룬 「합·배·음 2」 역시 학생들뿐 아니라 전국의 다양한 합창단에서 폭넓게 연주되며 세대와 성별을 넘어 공감을 얻고 있는데요. 특히 몇 해 전, 공무원 합창단이 합·배·음 1 곡으로 출전하여 직장인 합창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상금 전액을 사회에 기부하는 모습을 보며 제 곡이 아름답게 쓰임 받고 있음에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의 음악이 단순한 재미를 넘어 한국의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음악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만드는 일, 그것이 이 작품이 지닌 가장 큰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궁금해요 (6)] 그동안 ‘음악 밖에서 꿈꾸는 소소한 행복’음악을 통해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 오셨습니다. 위대한 예술가로서의 삶도 의미 있지만, 최근에는 제주의 각 마을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를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어떤 계기로 시작되었고, 실제로 어떤 과정과 경험을 거쳐 진행되고 있는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작곡가로서도 너무도 부족함이 많은데요, 남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아이디어로 합창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이 이렇게 감사한 지금의 자리에까지 오게 되고 또 귀한 대한민국예술신문의 인터뷰까지 하게 됨을 우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서 나고 지금까지 제주를 지키며 지내오고 있지만 단 한번도 뭍에 나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 없었고 ‘제주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자체를 늘 감사히 여기며 지내오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주의 작곡가로서 이곳의 이웃들과 음악을 통해 무엇을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로 몇 해 전부터 제주의 각 마을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주한소리여성합창단(단장 홍성숙)의 김훈석 지휘자를 비롯한 단원들과 함께 그 마을을 찾아가 현장을 둘러보고, 직접 주민들을 찾아 뵙고 만들어진 노래를 함께 나누기도 하고, 마을 분들에게 마을 노래도 가르쳐 드리는 등의 시도를 했었는데 모든 마을 분들이 너무 감사해 하시고, ’우리만의 노래‘ 라는 생각에 마을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이 더 깊어지는게 느껴져 참 뿌듯하더라구요. 뿐만아니라 곡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도 제주의 마을이 지금까지 아름답게 지켜질 수 있었음은 선조들의 사랑과 지혜와 헌신이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비록 크고 위대한 작품은 아닐지라도 저의 음악으로 이웃 중 단 한 사람라도 행복해 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 길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실제로 3년전, 서귀포의 대포마을을 위한 노래를 만들고 노인회관을 찾아가 함께 노래한 뒤 그 사진을 SNS에 올린 적이 있는데요, 이후 한 분으로부터 “시부모님께서 음악을 너무 좋아하시고 평생을 고향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신데 그 마을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저렇게 기쁘게 사진속에서 웃고 계신 모습이 너무 감사하다”는 DM 메시지를 받았고, 그 순간 다시 한번 음악의 힘을 깊이 느끼게 되더라구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삶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이나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 음악으로 어떻게 손을 내밀 수 있을지 더 고민하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음악이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덜 외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면, 그 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해요 (7)] '제주 토박이 작곡가'로서 제주도는 단순한 고향 이상의 의미일 것 같습니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해녀라는 소재가 작곡가님의 음악 세계를 지탱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는 제주에서 태어나 자라면서도, '제주 해녀'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것은 40대 중반이 되어서였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물숨』을 보던 순간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요, 처음부터 끝까지, 마치 큰 돌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부끄럽고 죄송하더라구요. 어린 시절부터 "나는 제주를 사랑한다"고 말해왔지만, 정작 제주는 거의 알지 못한 채 살아왔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게 되었고, 그때 처음으로 ‘제주를 제대로 아는 일’이 제 삶과 음악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제주를 음악으로 알리고 전해야 할 책임과 사명감 같은 감정이 마음 깊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그 출발점이자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제주의 숭고한 ‘해녀 문화’였습니다. 개인주의와 이기심이 점점 팽배해지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엄격한 규율과 서열 속에서도 서로를 살피고 공생해 온 제주 해녀들의 모습은, 반드시 지켜내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가치라고 느꼈습니다. ‘제주의 어머니’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해녀들의 삶을 알게 된 이후, 이 소중한 문화를 음악으로 전하고 싶다는 책임감은 더욱 분명해졌고, 그 결과 해녀의 삶과 정신을 담은 음악극 『해녀의 길』을 창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제주 해녀 문화의 의미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었던 것은 제게 큰 보람이었죠. 또 한편으로는, 제주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가장 먼저 제주 사람들에게 제주의 가치를 제대로 전해야겠다는 생각도 강하게 들었습니다. 선조들이 지켜오고 가꾸어 온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문화의 아름다움을 우리가 먼저 알고 사랑해야 한다는 확신 속에서, 2004년 『제주, 애(愛)』를 주제로 한 개인 작곡 발표회를 열게 되었는데요, 이 무대에서는 제주의 자연과 사람들, 제주의 아픔, 해녀 문화, 그리고 제주 부부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제가 느낀 제주에 대한 사랑을 담아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 공연은 제주문예회관대극장에서 큰 공감을 얻었고, 그 성원에 힘입어 2005년에는 고향인 서귀포김정문화회관에서도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를 수 있었는데요, 작곡 발표회가 앙코르 공연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기에, 두 번의 공연 동안 관객을 통해 전해지던 제주의 사랑과 따뜻함은 지금까지도 제게 매우 깊은 감동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 제주의 소재로 만든 창작곡들은 하나의 이야기로 엮여 ‘빛과 소리의 정원’이라는 작품으로 확장되었고, 성남아트센터앙상블시어터 무대에서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제주의 곡만으로 연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제주의 노래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전해질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결국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제주에 대한 사랑' – 『제주, 애(愛)!』입니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해녀의 삶이 제 음악 세계를 움직이는 가장 큰 동력이 된 이유도, 그 사랑에서 비롯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궁금해요 (8)] 작곡 과정에서 가사(텍스트)와 음악 중 어느 쪽이 먼저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많은지, 그리고 텍스트를 음악화할 때 작곡가님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저는 대체로 가사를 먼저 바라보며 곡의 전체적인 흐름과 분위기, 그리고 멜로디의 방향을 그려 나가는 편입니다. 시나 이미 완성된 텍스트를 바탕으로 곡을 쓸 때는, 그 시를 소리 내어 여러 번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리듬과 박자를 먼저 찾구요. 말의 호흡과 억양 속에 음악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아주 드물긴 하지만, 가사를 직접 쓰는 경우에는 멜로디와 문장이 거의 동시에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는 글과 음악을 따로 구분하기보다, 하나의 흐름으로 받아들이며 자연스럽게 발전시켜 나갑니다. 한편, 제 작품 중에는 기존 곡들을 엮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한 메들리 형태의 곡들도 많은데, 이 작업에서는 나름의 기준과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곡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가 하나의 서사를 이루도록 곡의 순서를 정리하고, 음악적인 흐름뿐 아니라 청중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포인트, 긴장과 이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밀고 당김’의 구조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만의 특별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 의도가 가장 잘 담겨있다고 느끼는 작품이 바로 오늘의 저를 합창작곡가로 서게 해준 ‘씨엠송메들리’, ‘합·배·음(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등의 곡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로보트 태권브이가 캔디를 만났을 때’ 라는 곡은 특히 두 곡의 스토리가 절묘하게 잘 진행된 것 같아 지금도 다시 떠올리면 너무 재미있구요. 이 곡들은 작곡가로서 스스로에게도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입니다. 결국 저에게 작곡은, 텍스트와 음악이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며, 그 끝에 청중의 웃음과 공감이 남는 순간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궁금해요 (9)] 다큐멘터리 영화 『물숨』을 보고 느끼신 사명감으로 대본부터 작사, 작곡까지 직접 1인 3역을 맡아 <해녀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특히 3막의 ‘아무 죄도 없는 우리’는 제주 4.3이라는 비극적 역사 속에서 어머니를 잃은 아이가 다시 해녀가 되어 바다를 품는 치유의 과정을 담고 있어 더욱 뭉클하게 다가오는데요. 이처럼 지극히 ‘제주적인’ 이야기가 독일과 스페인 등 머나먼 이국 땅의 관객들에게까지 깊은 눈물을 자아냈을 때, 작곡가님은 ‘음악이라는 언어’의 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음악극 『해녀의 길』은 제주의 해녀 문화를 하루라도 빨리 알리고 싶다는 일종의 사명감에서 출발한 작품이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주에서만 약 네 차례 공연되었고, 무대에 오른 뒤 가장 먼저 돌아온 반응은 오히려 저를 깊이 돌아보게 했는데요, 저와 같은 제주도민임에도 '해녀에 대해 이렇게 깊이 알지 못했다'는 분들의 말, 그리고 어린 시절 해녀로 살아야 했던 고된 기억이 음악으로 위로받는 것 같다는 어르신의 이야기는 제게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경험은, 이 작품이 독일에 소개되었을 때 현지 관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눈물을 흘리며 공감해 주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후 그분들이 실제로 제주를 여행하며 제주4·3평화공원과 제주해녀박물관을 찾아왔다고 해서 작곡가로서 참 뿌듯하고 감격스러웠었는데요, 그 순간 저는 음악이 단순한 예술 표현을 넘어, 사람을 움직이고 행동으로 이끄는 힘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음악은 결국 언어를 초월한 공감의 매체’라는 제 믿음을 더욱 굳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제주의 매우 지역적인 이야기, 특히 제주 4·3의 아픔과 해녀의 삶이라는 맥락이 낯선 외국의 관객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음악이 지닌 보편성과 치유의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 계기였습니다. 이후에도 저는 합창 작품에 국한되지 않고, 제주의 소리를 더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제주 타악 앙상블 ‘오퍼커션(음악감독 오승명)’과 함께 제주 민요 「오돌또기」와 「너영나영」을 엮은 ‘오돌또기 & 너영나영’ 작품은 ‘상하이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해 태국, 루마니아, 칭다오 등 여러 나라에서 연주되었고, ‘해녀의 꿈’이 포르투갈에서는 타악과 플륫으로 이루어진 퍼플앙상블(대표 김수연)에 의해 연주되었고, 독일 오스나브뤼크에서는 실내악 편성으로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이 모든 여정은 결국 하나의 목표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라는 언어를 통해 제주를 진심으로 알리는 것이죠. 제가 느꼈던 감동과 책임, 그리고 제주의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음악을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해요 (10)] 입양어린이합창단의 위촉으로 탄생한 '사랑을 만나서'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등 여러 단체에 의해 연주되며 많은 이들에게 생명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누구나 세상에서 다양한 인연과 사랑을 만난다"는 가사처럼, 이 곡을 작곡하실 때 입양 어린이들이나 그 가족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마음은 무엇이었나요? 아울러, 작곡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소외된 마음을 위로하는 음악의 힘’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음악은 화려한 작품과 뛰어난 테크닉의 연주로도 물론 감동을 줄 수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음악과 연주에 진심이 담겨져 있을 때 오롯이 전해져 울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합창곡일 경우 감동은 더 크게 올 수 있는데요, ‘사랑을 만나서’라는 곡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인해 이미 저 또한 감동을 안고 시작했기에 따뜻한 음악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곡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기대하며 만들었는데 그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비단 입양어린이합창단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가족, 친구, 이웃 등 다양한 사랑을 만나잖아요, 늘 곁에 있어서 당연히 여기며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게 되는데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노래더라구요. 요즘은 점점 개인주의가 팽배해지고 곳곳에 몸과 마음이 힘든 분들이 많아 더욱 필요한 메시지라 생각됩니다. 몇 년 전 저희 가족들이 함께 간단한 연주를 준비해서 요양원 몇 군데를 찾아다닌 적이 있는데요, 사람이, 사랑이 너무도 그리운 어르신들께서 정말 너무도 좋아하시고 감사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우리가 해나가야 할 길 임을 인식하게 되더라구요. "다음에 또 와" 하시며 손 꼭 잡아주시던 어르신의 미소를 보며 더 마음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음악의 힘이라 생각해요. [궁금해요 (11)] 작곡가님께서는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 그중에서도 오페라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는 작업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오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제주에서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취지로 기획된 공연이었고, 관객들에게 어떤 경험을 전하고자 하셨는지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클래식 음악 가운데서도 특히 오페라는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다는 점을 늘 아쉽게 느껴왔는데요, 그래서 오페라를 감상하기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기본적인 예절과 감상 포인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구요. 그 고민의 결과로 탄생한 곡이 바로 ‘아하! 오페라!’입니다. 이 곡은 약 1분 30초 분량의 짧고 유쾌한 노래로,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와 같은 오페라 박수 용어를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곡으로 사용되었는데, 관객의 긴장을 풀어주면서도 오페라에 대한 호기심을 단번에 끌어내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을 시작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1과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2, 그리고 오페라의 대표 아리아와 이중창, 합창곡까지 안무와 연출을 더해 하나의 공연으로 엮은 무대가 바로 안현순과 함께 하는 ‘알면 꿀잼 오페라’, 일명 ‘알·꿀·라’입니다. 이 공연은 작곡가인 제가 직접 곡과 장면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며 진행하는 형식으로, 관객들이 음악의 맥락을 이해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이 무대는 제주오페라앙상블(J.O.E.)의 열정적인 연주와, 김훈 대표를 비롯한 단원들의 훌륭한 무대 덕분에 제주 지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구요, 도내 공연장에서 초청 연주로 5회 이상 시리즈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페라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 ‘작곡가의 설명이 함께해 더 기억에 남는 공연이었다’는 관객들의 반응을 들었을 때, 그동안의 고민과 노력이 보상받는 듯한 큰 보람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 공연을 통해 오페라는 특별한 지식이 있어야만 즐길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 알고 나면 누구나 웃고 공감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을 음악으로 오롯이 전하게 되었다는 확신이 들었구요. 앞으로도 클래식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쉽고 즐거운 방식의 공연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궁금해요 (12)] 최근 작곡가님의 작품들은 단순한 청각적 경험을 넘어, 시각적 요소와의 결합을 통해 하나의 종합 예술로 진화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특히 2024년 작곡발표회 <제주, 애(愛)>에서 캘리그라피 작가 김효은과의 협업은 물론, 샌드아트와 타악기 앙상블 등 무대 연출의 지평을 넓히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셨는데요. 이처럼 예술 간의 경계를 허물며 합창 음악을 입체적으로 구성해 나가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그리고 이러한 융합을 통해 관객들이 어떤 새로운 감각적 체험을 하길 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네, 물론 음악만으로도 충분히 감동을 전할 수 있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음악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자 하는 부분에도 많은 고민을 하는 편입니다. 캘리그라피 김효은 작가와 작업을 하며 많은 시도를 해왔는데요, 그동안 접해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들이 음악과 결합되어 관객들에게도 음악뿐만이 아닌 다양한 감각을 통해 마음을 터치함으로 감동이 배가 되는 것을 느끼면서 그 후로는 다음에는 또 어떤 시도를 해보면 좋을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 새로운 시도들로 인해 제주에서는 또 다른 융합예술이 끊임없이 만들어지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무대들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궁금해요 (13)] 현재 준비 중이거나 구상 중인 차기 작품 또는 새로운 시도가 있다면, 그 방향성을 살짝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현재 저는 도립합창단의 편곡자로 활동하며, 오는 6월 26일 정기연주회에서 연주될 「제주 레퀴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레퀴엠의 형식과 구조를 존중하되, 그 안에 제주의 선율과 정서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작품의 가장 큰 방향입니다. ‘레퀴엠’이라는 보편적인 형식 속에, 제주만의 울림이 깊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음악극 『해녀의 길』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큰 작품이자, 도립합창단을 위한 제주 소재의 창작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도 책임감과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그만큼 이 음악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심정으로 한 음 한 음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작업 중에 있지만, 이 작품이 삶의 무게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이 되고, 마음을 다독여 주는 음악으로 남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해요 (14)] 마지막으로, 신진 작곡가들과 합창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작곡가 안현순이 전하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세상에는 이미 훌륭한 곡을 쓰는 작곡가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보다도, 음악을 통해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에 대한 자신만의 질문을 분명히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진심이 어떤 방식으로 가장 잘 전달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나아간다면, 음악은 반드시 그 마음에 응답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 역시 부족한 점이 많은 작곡가이지만, 제 음악을 사랑해 주는 분들이 계시다는 사실을 통해 큰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지금까지 제 음악에 귀 기울여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동시에 이제 막 작곡의 길을 시작하는 신진 작곡가 여러분께도 따뜻한 응원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제 음악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시라도 위로, 기쁨과 행복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진심이 담긴! 진정성이 있는! 그런 음악으로 힘든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에 작은 온기를 건넬 수 있는 작곡가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성실하게 걸어가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예술신문]
■ <25년 12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은 네이버 폼으로 합니다. https://naver.me/Ig4GugyG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10시 (시간은 잠정/리허설 포함)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특별 연주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전체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대상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금상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은상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3. Main Hall, Small Hall 배정 규정 : Main Hall과 Small Hall의 배정 규정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문별 배정 %는 사무국에서 전체 지원율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등수가 높은 순서로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동일 등수 경우 점수가 높은 경연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Main Hall은 전공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Main Hall은 연장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6) 여러 상황일 경우, 신청을 먼저 한 지원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연주홀 금액 부담 (예시) 1) 현악 금상,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60%인 30만원 개인 부담 2) 현악 은상,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70%인 35만원 개인 부담 3) 현악 금상,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60%인 24만원 개인 부담 4) 현악 은상,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70%인 28만원 개인 부담 5. 신청 방법 1) 첨부된 네이버 폼 작성 후 제출 https://naver.me/Ig4GugyG 2) 신청 기한 : 2026년 1월 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3) 신청 시 이메일 작성법 (필독) (1) 제목은 ‘000(이름) 해외 연주 신청’으로 해주시고 (2) 첨부 문서는 한글 또는 pdf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선정 결과 통보 및 입금 안내 1) 보내주신 이메일로 해외 연주 대상 선정, 홀 배정 등에 관한 안내를 2026년 1월 15일 오후 8시까지 해드립니다. 2) 참가 동의 및 신청하시는 분들은 입금을 지정 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계좌정보: 기업은행 [조정인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20] * 입금 시 참가 학생 이름으로 꼭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입금 후 추가 공지가 나갈때 까지는 환불이 가능하며 특정 기간 이후(추후 공지 예정. 예. 26년 2월 25일)에는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연주 홀 사진 안내 1) 외부 전경 2) Main Hall 3) Small Hall 4) 내부 전경 8.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150석의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
입상자 발표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공지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상패(대상/금상) 및 상장(모든 수상자)은 학원 또는 개별(신청서 주소)로 배송이 됩니다. -> 연말 연초인지라 최대한 1월 15일 목요일 이전에는 수령하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2. 경연 영상과 심사 평가표는 개별(신청서 이메일 주소) 발송됩니다. 간혹 대용량 파일 전송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마이박스(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보내드립니다. -> 1월 9일 금요일 이전에 받으시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3. 수상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본 연주회(26.8.5) 관련 모집 공고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 1) 모집공고안 2) 네이버폼 신청안 을 함께 안내 하겠습니다 (선착순 모집입니다). 4.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단체 문자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콩쿠르 사무국 드림 - [대한민국예술신문]
25.12.20 콩쿠르 경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최우수 입상: (성악 고등부 전공) 전재형 ->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전액 지원 2. 전체 대상: (관악 고등부 전공) 장지우 -> 일본 연주회 항공권/홀비 전액 지원 * 참고: 부문별 대상자는 일본 연주회 홀비 전액 지원 I 관악부문 I 고등부 [전공 플룻부문] 대상 장지우 (전체대상) 초등부 [비전공 플룻부문] 대상 고 은 금상 박민솔 은상 이 봄(A) 일반부 [비전공 클라리넷] 금상 김화은 I 현악부문 I 고등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윤예은 금상 이서영 은상 안규림 대학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하은 유치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금상 최나림 금상 한지우 초등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서한나 I 실내악부문 I 일반부 [전공 실내악] 대상 트리오 루미나(정희원 외) I 성악부문 I 초등부 [비전공 성악(동요)] 대상 박수진 금상 이시연 금상 신세은 은상 이희서 은상 이예서 은상 전소현 은상 황가온 고등부 [전공 성악] 대상 전재형 (최우수 입상) 금상 박서희 은상 황시연 대학부 [전공 성악] 금상 성세비 일반부 [전공 성악] 대상 김영선 [비전공 성악] 금상 이경옥 시니어부 [비전공 성악] 금상 김승진 금상 김미향 은상 김수련 은상 안행순 I 피아노부문 I 초등부 [전공 피아노] 대상 이재훈 금상 이지안 [비전공 피아노] 대상 김민균 대상 조하윤 금상 김연준 금상 김나경 금상 정소울 금상 고 결 금상 김혜수 금상 전서우 은상 고태희 은상 강다니엘 은상 이 봄(B) 은상 이유담 중등부 [전공 피아노] 금상 한예빈 금상 신현규 대학부 [전공 피아노] 대상 고은서 금상 정혜린 금상 남영인 금상 송한나 금상 신현모 일반부 [전공 피아노] 대상 서주호 금상 이재화 위와 같이 2025년 12월 20일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콩쿠르 입상 결과를 발표합니다. -콩쿠르 사무국-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한민국예술신문에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넓히고, 아마추어 음악인의 연주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Prelude Concert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 공고 기간 : 2025. 12. 22.(월) ~ 2026. 1. 충원시까지 ❍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1) 대상 : 아마추어 연주자 2) 인원 : 00명 3) 참가부문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 전형방법(곡목) : 자유곡 1곡 (10분 미만 / 연주회와 동일 연주곡) 2. 지원 자격 및 원서 접수 ❍ 지원 자격 : 국내 외 초, 중, 고 (또는 동일 연령),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휴학생 응시 가능), 졸업 및 일반인 (시니어 포함) ❍ 원서접수 : 2025. 12. 22.(월) 09:00 ~ 2026. 1. 충원시까지 ❍ 접수방법 : 온라인 폼(네이버 폼) 지원 네이버 폼 신청서 ※ 신청 접수 후 재학 및 신분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음 (접수 시 문자로 접수 확인 통보 예정) ❍ 접수비용 : 150,000원 (오디션 비용 및 연주회 비용 일체) ※ 오디션 불합격 시 130,000원 환불 (20,000원 차감) ❍ 입금계좌 : 기업은행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12 3. 오디션 개요 ❍ 장 소 : 온라인 영상 제출 (eduladder@naver.com) *이메일 제목: 대한민국예술신문 김oo 오디션 영상 -> 필히 준수 ❍ 선정인원 : 00명 ❍ 참가분야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 참가곡목 : 자유곡 (1월 31일에 연주할 곡 – 추후 승인 후 변경 가능) ❍ 선정방법 : 심사위원 점수를 산술 평균하여 80점 이상인 자 선정 ❍ 결과발표 : 2025년 1월 24일 (금) 대한민국예술신문 홈페이지 4. 연주 개요 ❍ 2026 대한민국예술신문 제1회 Prelude Concert ▸일 시 : 2025년 1월 31일 (토) 19:00 ▸장 소 : 서초아트센터 (서울) ▸주 관 : 대한민국예술신문 Concert 사무국 5. 응시자 유의 사항 ❍ 연주회 당일 반주자 동행을 원칙으로 하지만 반주자 필요시 사전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주최측에서 반주자 소개). ❍ 본 연주회는 공개로 하며 가족 및 지인 초대를 희망하는 연주자는 5명 이내 초청가능합니다. (인원 정보 수집 후 여유가 있을 시에는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 ❍ 연주 순서 및 세부 일정, 연주회 주관은 전적으로 사무국에서 진행하며 협조하여야 합니다. ❍ 연주회 당일 연주회 시작 3시간 전에 리허설을 실시합니다. (시간 개인 통보예정) ❍ 오디션(온라인) 합격 후 연주회때까지 공지사항 확인 및 협조를 해야 합니다. ❍ 신청서 작성으로 모든 개인정보 보호법이 규정하는 조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 제출한 신청 내용이 허위로 판명될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제출된 신청 내용 기재 착오 및 누락, 당사자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시자 책임으로 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전화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Concert 사무국 전화: 010-7905-2579 / 070-4079-2579 이메일: eduladder@naver.com [대한민국예술신문]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휘자 및 성악가 정은희, 피아니스트 고유미, 성악가 김현진•최승주•남은채로 구성되어 있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하게된다. 입장료는 선착순 300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동대문구 문화관광과 02-2127-5208 서울시립대학교음악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야기하다” - 지역을 넘어 무대로 (지도자들의 인터뷰 및 단원생활)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기 위해 창단된 동대문구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이다. 창단 이래 합창단은 지역문화행사와 공식 기념행사,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대문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소리를 맞추는 합창의 본질에 집중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음악해석,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적 자신감과 책임감을 쌓아가고 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졸업자 중 성악 및 뮤지컬 전공자들도 생겨났으며, 노래에 소질이 돋보이는 학생들은 솔로무대 등으로 재능을 올려주는 공연도 끌어주고 있다. 지도자로는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지도교사 3명이 있다.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지도자 인터뷰 - 지휘 정은희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어가며 가장 보람된 순간을 느끼는 일이 있을까요? 지휘자 정은희 :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을 이끌며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는 모든 순간이 제게는 큰 기쁨이자 보람입니다. 매주 연습실에서 마주하는 단원들의 반짝이는 눈빛,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하나의 목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지휘자로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감동입니다. 아이들은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합창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그 성장의 순간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동대문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한 예술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라는 배움의 장입니다. 저는 이 단체가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단원 한 명 한 명이 가진 가능성이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도록, 음악으로 꿈을 열어가는 데 든든한 안내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만드는 순수하고 뜨거운 하모니가 지역사회의 큰 울림으로 퍼져나가길 기대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반주 고유미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 반주자 고유미 : 저는 지휘자 선생님과 함께 합창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만나서 지도와 반주로 가르치고있는데요. 다른 합창단에서 느낄 수 없는 정, 다정함, 따뜻함을 우리 합창단에서 느낄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이 “본인이 음악을 좋아해서” 하시는 분들이기에 그 진심이 학생들에게도 잘 전달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매 연습마다 끝나고 회의를 하여 합창단이 발전할 수 있는 모색을 마련합니다. 다들 필드에서 연주하시는 선생님들이신데 이 합창단에 진심이어서 학생들 한 명에게 진심을 쏟아 고민도 들어주고, 잘 따라오지 못하는 단원을 좀 더 관심을 가져서 그룹에 어울리게끔도 도와줍니다. 특히 음악의 힘은 청소년들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디지털의 발달로 학생들이 핸드폰이나 패드에 익숙하여 의존하고 있지요. 하지만 음악을 배우며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음악의 규칙과 집중도를 익히는 것은 삶에 있어서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경험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김현진 선생님 Q. 합창에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요? 지도교사 김현진 :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노래를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을 만나 음악에 관해 알려 줄 수 있는 과정은 정말 보람된 일입니다.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 면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은 교사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저희 합창단에 처음 오는 학생들은 모두 개성 많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래를 한번도 배워본 적 없는 친구, 쑥쓰럼이 많이 앞에만 나가면 긴장을 많이 하는 친구, 끼가 많아 무대를 좋아하는 친구 등 정말 다채로운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죠. 이렇듯 저마다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지만, 공통적으로 모두 노래를 좋아하고 무대에서 서고자 하는 열정이 있다는 큰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열정이 있기에 각자의 목소리를 다듬고 무대에 올릴 음악을 외우는 연습과정을 성실하게 소화하는 것 같습니다. 합창 음악의 특성상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도 호흡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혼자서 이루기 어려운 일을 여럿이 힘을 합쳐 성취하는 경험 또한 하게 됩니다.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레 익히게 된다는 점에서, 합창단 생활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자아를 갖추는데 긍정적인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최승주 선생님 Q. 정기연주회가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연습하고 있나요? 지도교사 최승주 : 노래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 곡을 만들어가며 아름다운 화음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열심히 연습하며 나눈 크고 작은 조언들이 아이들에게 변화로 나타나고, 그 변화가 쌓여 멋진 공연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프로 연주자 못지않게 대단하다고 느껴요. 저희는 정기연주회 공연을 위해 안무, 파트연습, 무대에 대한 에티튜드를 배우고 있는데요. 실제로 좀 산만했던 아이도 여기 와서 차분함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를 보며 ‘합창의 힘은 정말 대단하구나’를 다시 느끼게 됩니다. 아이들의 순수함과 에너지를 통해 저 역시 음악을 대하는 마음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기연주회도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지도자 인터뷰 - 지도교사 남은채 선생님 Q.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 들어오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지도교사 남은채 : 동대문소년소녀합창단에서 발성코치로 일하면서 개인적으로 저보다 경력도 많고 훨씬 능숙한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었던게 개인적으로 큰 배움이었습니다. 특히 어떻게 해야 합창단의 소리가 눈에 띄게 좋아지는지 교사로써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만큼 학생들이 훌륭한 선생님들에게 배운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한 명 한 명이 잘하는 것보다 파트 간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집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합창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성, 전문적 지식, 집중력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춘기 시기의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칭찬, 격려, 그리고 꾸준한 가르침에 따라 노래를 대하는 자세 등 태도가 달라지는 걸 보면서, 합창에서 제일 중요한 건 소리나 음악성보다도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이모저모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2026년 신규단원 모집 음악으로 자라고, 합창으로 배우는 아이들의 성장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예술단체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 음악을 통해 아이의 성격과 태도, 협력 능력을 함께 성장시키는 합창단이다. 발성·리듬·음정 등 음악의 기초부터 또래와 호흡을 맞추는 합창 훈련까지,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책임감, 타인의 소리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정기적인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발표력과 자신감을 기르고, 성취의 기쁨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합창단의 교육 철학이다. 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주요 행사, 공식 무대에 꾸준히 참여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공연 경험을 제공해왔다. 무대 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만들어내는 화음은 아이들에게 혼자가 아닌 ‘함께 해내는 성공 경험’으로 남는다. 이번 신규 단원 모집은 노래를 좋아하고 음악에 관심 있는 어린이·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다. 합창 경험이 없는 아이도 충분히 도전 가능하며, 성실한 참여 의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한다. 합창단 지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아이의 실력뿐 아니라 마음의 성장까지 함께 지켜보는 합창단”이라고 전했다.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면 된다.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생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관내 학교 재학생) 자유곡 1곡 + 지정곡 (하늘나라동화) 공식홈페이지 구립소년소녀합창단 - 동대문구 [대한민국예술신문 박요찬 기자]
■ 참가 부문: [전공부문] - 피아노(솔로, 반주, 듀엣), 관현악, 성악, 작곡, 중창(10인 이하), 실내악 [비전공부문] - 전공 부문과 동일 ■ 접수 마감: 2025년 12월 17일 (수) 18:00까지 ■ 대회 장소: 서초아트센터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349-5 비본데이즈빌딩 지하1층) ■ 참가 대상: 전공 - 유·초등·중·고등·대학(원)·일반부 (학력인정 및 동일연령대의 학생) 비전공 - 전공부문과 동일 + 실버부문(만 58 - 65세 이하) ■ 참 가 곡: 자유곡 (전공생 경우 2곡 연주 가능) ※작곡: 이메일 접수 ※피아노 반주: 기악 반주 (소나타, 2개 악장), 성악 반주 (가곡 2곡, 언어 무관) ※피아노 듀엣: 1 Piano 4 Hands ■ 혜 택: 1. 참가자 전원 1) 심사 평가지 2) 기념품 3) 연주 영상 4) 신문사 주관 국내외 마스터 클래스 지원 시 20% 장학 혜택 5) 신문사 주관 국내외 리사이틀 지원 시 20% 장학 혜택 2. 수상자 ※ 참가자 혜택 (기본) 1) 상패 (대상/금상) 2) 상장 (모든 수상자) 3) 대한민국예술신문 인터뷰 기사 송출 (희망 시) 3. 우수 수상자 1) 해외 초청 연주회 (홀: 일본 후쿠오카 FCH) (희망자에 한함) 2) 5명 이상의 수상자 배출 지도자 ■ 참가 신청: 홈페이지 www.keyepress.com 아래 링크에서 참가 신청 콩쿠르 신청 링크 ■ 참가 회비: 1. 전공자 1) 유치 ~ 초등 4학년까지: 13만원 2) 초등 5학년 ~ 일반부: 15만원(2곡 20만원) 3) 반주부문 - 두 악장 (또는 언어가 다른 두 곡): 15만원 2. 비전공자 1) 유치 ~ 초등 4학년까지: 11만원 2) 초등 5학년 ~ 일반부 & 실버부: 13만원(2곡 16만원) ※ 중창/합창은 별도 문의 요망 3. 회비 납부 계좌 기업은행 [조정인 122-164395-01-020] ※반드시 참가자 성함과 부문을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김수미 성악) ■ 작곡 콩쿨 세부요강 1. 부문 •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이메일 작품 제출) • 일반부 (대학부 및 아마추어부) (이메일 작품 제출) 2. 응모 자격 • 초‧중‧고: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 일반부: 대학(학부) 전공자 및 비전공 아마추어 작곡가 누구나 3. 응모 및 심사 방식 (1) 초‧중‧고 부문 • 주어진 모티브로 3부분 형식 피아노 독주곡(16–32마디 내외) (2) 일반부(대학/아마추어) • 편성: 3인 이상 실내악곡 • 연주 시간: 5–10분 • 제출 형식: 악보(PDF), 파트보 별도 제출 eduladder@naver.com 4. 마감일 (일반부) • 2025. 12. 19 (금) 오후 5:00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메일주소: eduladder@naver.com 5. 기타 • 입상으로 일본 연주시 항공료 지원 ■ 제출 서류: 학생증(재학증명서), 기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당일 지참) ■ 수상 발표: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www.keyepress.com에서 확인 ■ 시상 내역 : 구분 전공 시상 비전공 시상 유치부 (7세이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초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중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고등부 (학년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학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학원&일반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준장려상, 특별상 ※ 각 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은 일본 입상자 연주회 참가 자격 부여 ※ 전체 최우수 입상자 1인은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지원 ※ 부문별로 대상이 없을 수도 있음 ※ 학년의 격차 또는 불이익이 없도록 심사 시 조정함 ■ 연주 순서: 2025년 12월 18일 (목) 이전 개별 문자 발송 ■ 유의 사항: 1. 모든 연주는 반복 없이 암보로 연주하며 성악과 관현악은 반주자 동반 원칙 (반주자 필요시 사무국으로 연락 -> 전속 반주자 가능) 2. 각 부문 별 전문음악가 심사 3. 심사위원이 충분히 평가되었다고 판단 시 연주 중단함 4. 별도의 시상식 없이 개별 우편으로 발송 5. 제출된 서류와 참가 회비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위 일정과 내용은 추최측의 사정에 따라 사전 고지 없이 변경 될 수도 있음 ■ 문의처: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콩쿠르 사무국 (휴대폰) 010-7905-2579 (휴대폰) 010-3974-0579 (이메일) eduladder@naver.com ■ 최우수 입상자 이태리 특별 수업 지원: 1. 기간 : 2026년 8월 17일 ~ 22일 (예정) 2. 대상 : 최우수 입상자 1인 3. 장소 : 이태리 Luccca시 Sinfonia 음악학교 4. 내용 : 1:1 개인레슨 지원, 호텔 3성급 조식포함 전액 지원 5. 공고 : 콩쿨 결과 발표 시 ■ 해외 수상자 연주회 : 1. 수상자의 해외(일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예정) 2. 대상 : 수상자 및 지정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콩쿨 결과 발표 후 선착순 모집 5. 세부사항 : 수상자에게 별도 공지 예정 6. 홀 사진 : 아래 참조 7.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
■ 25년 9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는 제일 아래 첨부문서에 있습니다!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오후 6시 - 10시 (잠정)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1위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2위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3위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15명 내외 (잠정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 총연주 인원: 15명 내외 (잠정 예상) 3. Main Hall, Small Hall 배정 규정 : Main Hall과 Small Hall의 배정 규정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부문별 배정 %는 사무국에서 전체 지원율 등을 고려하여 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 등수가 높은 순서로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동일 등수 경우 점수가 높은 경연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Main Hall은 전공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 Main Hall은 연장자에게 우선 선택권을 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4. 연주홀 금액 부담 (예시) 1) 현악 2등,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60%인 30만원 개인 부담 2) 현악 3등, Main Hall일 경우 -> 50만원의 70%인 35만원 개인 부담 3) 현악 2등,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60%인 24만원 개인 부담 4) 현악 3등, Small Hall일 경우 -> 40만원의 70%인 28만원 개인 부담 5. 신청 방법 1) 첨부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eduladder@naver.com 으로 송부 2) 신청 기한 :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오후 6시까지 3) 신청 시 이메일 작성법 (필독) (1) 제목은 ‘000이름 해외 연주 신청’으로 해주시고 (2) 첨부 문서는 한글 또는 pdf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선정 결과 통보 및 입금 안내 1) 보내주신 이메일로 해외 연주 대상 선정, 홀 배정 등에 관한 안내를 25년 9월 30일 오후 8시까지 해드립니다. 2) 최종 참가 동의 및 신청하시는 분들은 입금을 지정 계좌로 해주시면 됩니다. * 계좌정보: 기업은행 [조정인 에듀래더글로벌 122-164395-01-020] * 입금 시 참가 학생 이름으로 꼭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입금 후 7일 이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니 신중히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연주 홀 사진 안내 1) 외부 전경 2) Main Hall 3) Small Hall 4) 내부 전경 8. 홀 소개 후쿠오카 시민 홀(Fukuoka Civic Hall)은 후쿠오카의 새로운 문화예술 시설로, 2025년 3월 개관했으며 기존의 후쿠오카 시민회관(Fukuoka Civic Hall)을 계승합니다.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약 2,000석 규모의 대홀, 약 800석 규모의 중홀, 그리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소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음악 콘서트부터 오페라, 발레,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시민 활동의 발표, 국제회의 등 다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주요 특징 개관: 2025년 3월 개관 위치: 텐진 중심부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남 (후쿠오카 공항 인접) 규모: 약 2,000석 규모의 대홀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150석의 소홀을 갖추고 있음 용도: 콘서트, 뮤지컬, 발레, 연극, 강연회, 국제회의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행사에 활용됨 [대한민국예술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