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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신문 주최 ‘Japan International Concert’, 2월 6일 후쿠오카 시민홀에서 개최

대한민국 젊은 음악가들, 후쿠오카 무대에서 세계와 만나다

대한민국의 차세대 음악가들이 일본 후쿠오카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예술신문 (대표 조정인)이 주최하고 한국피아노앙상블협회(회장 고유미)가 후원하는 ‘Japan International Concert(해외 연주회)’가 오는 2월 6일(금) 오후 6시,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대한민국예술신문 콩쿠르 입상자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해외 연주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이미 실력과 가능성을 검증받은 젊은 한국 연주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다.

 

무대에 오르는 21명의 연주자들은 피아노, 바이올린, 플루트, 성악, 앙상블, 작곡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의 신예 음악가들로, 오랜 시간에 걸친 성실한 수련과 음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선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 연주자들만으로 구성된 무대로, 각 연주자의 개성과 음악적 깊이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면모 역시 슈만, 베토벤, 비발디, 모차르트, 쇼팽 등 서양 클래식 정통 레퍼토리는 물론, 국내 창작곡과 동요, 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과 함께, 한국 젊은 연주자들의 해석과 감성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해외 공연을 넘어, 한국 음악 교육의 현재와 젊은 예술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국제 무대에 직접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언어와 문화는 다를 수 있으나,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국적의 경계를 넘는다는 점에서, 이번 공연은 음악 그 자체로 소통하는 자연스러운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은 그동안 예술가의 시작과 성장을 기록하고, 잠재력 있는 연주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문화예술 언론의 역할을 지속해 왔다. 이번 후쿠오카 연주회 역시 이러한 취지의 연장선에 있으며, 참여 연주자들에게는 국제 무대 경험이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연주회 총괄 감독인 고유미 부대표는 “이번 무대는 결과를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 과정과 가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출발점”이라며 “젊은 연주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정성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민국예술신문이 주최하는 ‘Japan International Concert’는 한국 젊은 음악가들이 더 큰 꿈과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서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기 해외연주회는 오는 8월 5일 수요일에 일본 후쿠오카 시민홀(Fukuoka Civic Hall)에서 개최되며 여름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가을에는 대만 타이베이시에서의 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향후 중국 (북경, 상해)과 호주(시드니)에서의 연주회 역시 기획하고 있어 앞으로 대한민국예술신문의 국제적인 행보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예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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