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시간 속 소중한 기억을 음악으로 만나다 ◆ 이재준 지휘,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깊이를 더하는 시간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 정기연주회 개최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0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 상주남성중창단 솔로이스츠 정기연주회 <Nostalgia – 그리움>을 개최한다. 전국 최초의 구립 남성 보컬 앙상블로 주목받아 온 수성아트피아 솔로이스츠는 이번 공연에서 ‘Nostalgia – 그리움’을 주제로 지나온 시간 속 소중한 순간과 기억 그리고 아름다운 그리움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각자의 소중한 순간을 되돌아보고 잊고 있던 추억을 떠올리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으로 만나는 ‘그리움’의 순간 이번 정기연주회 <Nostalgia –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단순히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각자의 기억 속에 간직된 소중한 순간과 감정을 다시 마주하는 무대로 기획되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김효근의 ‘웰컴 투 한글’을 비롯해 정환호의 ‘꽃 피는 날’, 이탈리아 칸초네의 대표곡 ‘오 나의 태양’, 영화 <시네마 천국>의
◆ 19세기 살롱문화를 재해석한 로시니의 <저녁음악회> 중심, 19~20세기 다채로운 가곡 선율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0월 21일(수) 오후 7시 30분 소극장에서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의 일환으로 소프라노 한보라 리사이틀 <저녁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역 청년 음악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비추는 발판,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되어 온 수성아트피아의 핵심 문화 사업이다. 특히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시리즈’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지역 청년 음악가들에게 전문적인 독창회 및 독주회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관객과 깊이 소통하고 예술적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 역할을 해오고 있다. 클래식과 뮤지컬을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소프라노 한보라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소프라노 한보라는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리치니오 레피체 프로시노네(Licinio Refice Frosinone) 국립음악원을 수석 졸업하며 음악적 기틀을 다졌다. 이탈리아 A.I.D.A. 국제아
◆ 호넨스 국제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바흐 음악 탐구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 10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대극장 개최, 24개 조성 프렐류드와 푸가 완주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0월 24일(토)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더 피아니스트 시리즈 일환으로 <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한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 작품집 (Das Wohltemperierte Klavier)」 1권 전곡(24개 프렐류드와 푸가)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수성아트피아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인 더 피아니스트 시리즈는 세계 정상급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가치를 선사하는 시리즈다. 손민수의 이번 리사이틀은 2024년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 연주에 이어 바흐 음악 탐구의 중요한 여정을 이어가는 무대로 2026/27시즌 유럽·북미·아시아 주요 무대에서 예정된 「평균율 클라비어 곡집」 전곡 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세계 무대가 인정한 피아니스트 손민수 손민수는 2000년대
'제가 직접 무대에 서는 것보다, 제가 가르친 아이들이 무대에 서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큰 기쁨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음악 인생에는 때때로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 전환이 찾아온다. 임현주 선생에게 그 전환점은 ‘아이들’이었다. 대학을 졸업한 뒤 큰 꿈을 품고 독일로 유학을 떠났던 그는 처음부터 동요교육자를 꿈꾸었던 것은 아니었다. 음악을 배우고 연주하며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넓혀가던 시기, 잠시 한국에 들어와 교수님의 조카들을 가르치게 된 일이 그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놓았다. 처음에는 자신이 무대에 서서 연주하는 것에서 음악가로서의 보람을 찾았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자신이 배운 것을 하나씩 전하고, 그 아이들이 연습을 통해 어려운 것을 해내며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노래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새로운 기쁨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때 그는 알게 되었다. 음악을 직접 연주하는 기쁨과 음악가를 길러내는 기쁨은 서로 다른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렇게 연주자의 길에서 교육자의 길로. 임현주 선생의 20여 년 동요교육은 시작되었다. 한 아이의 성장이 한 음악가의 보람이 될 때20여 년 동안 아이들과 음악을 나눈다는 것은 수많은 만남과 이별, 성장과 변화의
◆ 반 클라이번 최연소 우승의 돌풍, 그 이후 예술적 성장을 집약한 모차르트 프로그램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10월 5일(월)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더 피아니스트 시리즈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역대 최연소 우승으로 세계 무대에 등장한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의 해를 맞아 고전 레퍼토리의 본질을 선보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수성아트피아의 ‘더 피아니스트 시리즈’는 세계적인 기량과 독보적인 음악세계를 지닌 피아니스트들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윤찬의 이번 리사이틀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사이클을 향한 ‘모차르트 순례’의 첫걸음으로 뉴욕 카네기홀과 런던 위그모어홀에서 예정된 전곡 연주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세계 최정상 무대를 석권한 피아니스트 임윤찬 임윤찬은 2022년 제16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만 18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과 함께 신작 최고연주상,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 클래식의 이목을 집중시킨 연주자다
시각디자이너 출신 권도훈 작가의 첫 수채화 개인전, 9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구 중구 갤러리 라일락(라일락뜨락)에서 열려 시각디자이너 출신 작가 권도훈의 첫 번째 수채화 개인전 ‘맑고 깊은 우물 맛’이 오는 2026년 9월 11일(금)부터 9월 30일(수)까지 대구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라일락뜨락1956’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하늘, 나무, 물, 바위 등 자연의 모습을 수채화로 담아낸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권도훈 작가는 “화폭에 자연을 담는 것은 그 자연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에 다가가는 붓 짓”이라며, “그림을 그리는 일은 마음을 나누는 일이며, 맑은 물을 길어 밥을 짓는 마음으로 붓을 든다”고 작업의 배경을 밝혔다. 권 작가는 30여 년간 시각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치열했던 그의 작업 세계에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라일락뜨락을 운영하면서부터이다. 200살 라일락 나무 아래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통제할 수 없는 자연의 불규 칙함에 매료되어 다시 붓을 잡게 되었다. 메시지가 중심이 되는 디자인과 달리, 풍경 수채화는 물과 종이가 이끄는 대로 따르는 ‘순응’과 ‘내려놓음’의 과정이다. 0.1㎜를 다투던 작가는 억지로 다 채우려 하지
대구예아람학교(교장 정경렬)는 대한민국예술신문(발행인 조정인)과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학교 교육활동의 대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예아람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학생 문화예술 진로플랫폼 구축 시리즈’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교육과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활동 및 성과를 전문 미디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알리고, 장애학생의 예술적 역량이 진로와 사회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문화예술교육 활동 및 주요 성과에 대한 홍보·보도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학생 활동 우수사례 발굴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 홍보 및 장애예술인 진로 연계 ▲장애학생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제작·확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구예아람학교가 보유한 특수교육 인프라와 문화예술 교육과정, 대한민국예술신문이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과 대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학생들의 예술활동과 성과가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대구예아람학교 정경렬 교장은 “학생들이 가진 예술적 역량과 가능성
오래 품어온 꿈이 한 아이의 노래가 되다 음악을 처음 만났던 어린 시절의 감동은 한 사람의 삶에 뿌리는 내린다. 윤학준 작곡가에게 음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어린 시절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감동은 언젠가 자신도 음악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대학을 졸업하고 교사가 되면서 그 꿈은 한동안 마음속에 머물렀다. 그 꿈을 다시 꺼내게 한 것은 바로 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부를 학급노래를 만드는 일이었다. 자신이 만든 노래를 아이들이 함께 부르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음악이 사람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힘을 새롭게 발견했다. 지금 그는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으로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를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동요와 가곡, 합창음악 등 다양한 성악곡을 꾸준히 작곡하고 있다. 그에게 교육과 작곡은 서로 다른 두 개의 일이 아니다. 사람을 만나고,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라는 점에서 서로 맞닿아 있다. 윤학준 작곡가는 작곡가를 '또 다른 직업이라기보다는 오래 품어온 꿈'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음악을 따라가다 보면 이 말이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에게 작곡은 직업 이전에 기억이
◆ 지역 청년 예술가의 깊은 음악적 사유와 폭발적 에너지를 만나는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관장 박동용)는 오는 9월 30일(수) ‘수성르네상스 프로젝트 - 젊은 예술가 리사이틀’ 무대로 <박연우 피아노 리사이틀 - 사유와 격정>을 개최한다.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실력, 유럽이 극찬한 피아니스트 박연우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박연우는 경북예술고등학교를 거쳐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 피아노과를 전 학년 장학생 및 실기 수석·단과대학 전체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마치고 동 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을 졸업했으며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실내악 전문연주자과정(Postgraduate)까지 수료하며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독일 겐츠머 콩쿨(Harald Genzmer Competition) 입상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둔 그는 독일 현지 언론인 Weilheimer Tagblatt으로부터 “중독되게 만드는 음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연주자로서의 역량을 각인시켰다. 또한 바이에른 주정부 ‘젊은 예술가 장학금’ 수여자로
◆전통 궁중 풍류음악부터 김영재 가락의 산조, 창작 협주곡 〈추상〉까지 차별화된 무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해금의 무한한 매력… 9월 19일 소극장 무대 올라 (재)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9월 19일(토) 오후 5시 소극장에서 토요음악회 <김보혜 해금 독주회 Hae:mon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진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금의 전통적 깊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Hae:mony’, 해금과 다른 악기의 만남으로 완성하는 새로운 하모니 수성아트피아 <토요음악회>는 매월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무대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해금 연주자 김보혜는 타이틀 ‘Hae:mony’(해금+하모니)에 걸맞게 해금과 다양한 악기들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신선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선사한다. 익숙한 국악의 틀을 벗어나 서로 다른 악기들이 빚어내는 조화로운 선율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번째 무대인 〈천년만세 : 도드리, 다시 흐르다〉(편곡 장호영)는 궁중 풍류음악 〈천년만세〉가 지닌 태평성대의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