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12월 20일 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해외 수상자 연주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신청서은 네이버 폼으로 합니다. https://naver.me/Ig4GugyG 1. 해외 연주회 일정 : 2026년 8월 5일 수요일 오후 2시 - 10시 (시간은 잠정/리허설 포함) 2. 대상 : 수상자 중 희망자 및 지정자(특별 연주자) 00명 3. 장소 : 후쿠오카 FCH (Fukuoka Civic Hall) 4. 접수 : 아래 세부 사항 참조 ------------ < 세부 사항 > ------------ 1. 지원 규정 1) 전체 대상 수상자 : 항공비, 연주홀비 전액 신문사에서 지원 2) 부문별 대상 수상자 : 연주홀비 10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0%) 3) 부문별 금상 수상자 : 연주홀비 4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60%) 4) 부문별 은상 수상자 : 연주홀비 30% 신문사에서 지원 (개인 부담 70%) 2. 연주홀비 책정 규정 1) Main Hall (1) 금액: 1인당 50만원 (2) 총연주 인원: 00명 내외 (잠정 15-20 예상) 2) Small Hall (1) 금액: 1인당 40만원
25.12.20 콩쿠르 경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최우수 입상: (성악 고등부 전공) 전재형 -> 이태리 Lucca시 Sinfonia 음악학교 1:1 레슨 및 호텔비 전액 지원 2. 전체 대상: (관악 고등부 전공) 장지우 -> 일본 연주회 항공권/홀비 전액 지원 * 참고: 부문별 대상자는 일본 연주회 홀비 전액 지원 I 관악부문 I 고등부 [전공 플룻부문] 대상 장지우 (전체대상) 초등부 [비전공 플룻부문] 대상 고 은 금상 박민솔 은상 이 봄(A) 일반부 [비전공 클라리넷] 금상 김화은 I 현악부문 I 고등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윤예은 금상 이서영 은상 안규림 대학부 [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김하은 유치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금상 최나림 금상 한지우 초등부 [비전공 바이올린 부문] 대상 서한나 I 실내악부문 I 일반부 [전공 실내악] 대상 트리오 루미나(정희원 외) I 성악부문 I 초등부 [비전공 성악(동요)] 대상 박수진 금상 이시연 금상 신세은 은상 이희서 은상 이예서 은상 전소현 은상 황가온 고등부 [전공 성악] 대상 전재형 (최우수 입상) 금상 박서
입상자 발표에 이어서 아래와 같이 향후 일정을 공지해 드리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상패(대상/금상) 및 상장(모든 수상자)은 학원 또는 개별(신청서 주소)로 배송이 됩니다. -> 연말 연초인지라 최대한 1월 15일 목요일 이전에는 수령하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2. 경연 영상과 심사 평가표는 개별(신청서 이메일 주소) 발송됩니다. 간혹 대용량 파일 전송이 어려운 경우 네이버 마이박스(클라우드)를 이용하여 보내드립니다. -> 1월 9일 금요일 이전에 받으시도록 업무 진행 하겠습니다. 3. 수상자들이 지원할 수 있는 일본 연주회(26.8.5) 관련 모집 공고는 12월 30일 화요일 오전 9시에 홈페이지에 1) 모집공고안 2) 네이버폼 신청안 을 함께 안내 하겠습니다 (선착순 모집입니다). 4. 기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단체 문자로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콩쿠르 사무국 드림 - [대한민국예술신문]
음악으로 빚은 삶, 예술의 품격을 노래하다. 31년간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에서 후학을 길러온 심송학 테너는 정년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음악의 숭고함을 전하고 있다. 전공자를 넘어 비전공자에게까지 성악의 기본과 감성의 품격을 전하며,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라는 질문에 자신의 행보로 답을 대신한다. 독일 가곡의 내면을 ‘스승의 온기’로 배운 시간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만하임 음악대학원에서 공부한 그는 독일 가곡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다. 그 출발점은 서울대 재학 시절 평생의 은사 정훈모 교수의 영향이다. 국내에서 ‘독일 가곡 독창회’ 개최의 선구자로 기억되는 정훈모 교수의 가르침은, 그가 리트(Lied)의 ‘내면적 분위기’로 들어가는 통로가 되었다. “정훈모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독일 가곡을 사랑하게 되었죠. 선생님께 배운 슈만과 슈베르트의 가곡을 부를 때면 지금도 스승의 따뜻한 영혼을 느끼게 됩니다.” 독일 가곡은 ‘시(詩)와 음악의 결합’으로, 그 시의 결을 건드리지 않는 내밀함이 곧 음악가의 품격이 된다. 말보다 느리게, 그러나 더 깊게 도달하는 독일 가곡은 시의 호흡을 따라가되 감정의 섬세한 결정을 드러낸다. 시가 품고
치과의사 앙상블 ‘턱톡앙상블’,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서 찬조연주 및 연주비 기부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 현장에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전문 음악인이 아닌,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턱톡앙상블’이었다. 이들은 연말 송년회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주비 전액을 기부하며 의료 현장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턱톡앙상블은 지난 12월 1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송년회에 초청돼 찬조연주를 진행했다. 이번 무대는 한 해 동안 중증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술실과 병동을 오가며 헌신해 온 흉부외과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의료진에게 전한 연말의 위로, 음악으로 건넨 쉼표 이날 턱톡앙상블은 캐롤을 포함해 클래식과 재즈 곡으로 구성된 총 5곡의 연주를 선보였다. 짧지만 완성도 높은 연주는 긴장과 피로가 누적된 의료 현장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여유를 선사했다. 연주에 앞서 단원들은 “바쁜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수고해주신 흉부외과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오늘의 음악이 이 자리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연
포항을 대표하는 현악 오케스트라 ‘바첼스트링스(VCS)’가 포항‘솔리스트앙상블’, ‘엔젤스어린이앙상블’과 함께 체코의 문화·예술 중심지이자 작곡가 모차르트가 깊이 사랑했던 도시 프라하에서 오는 2026년 12월 26일, 특별한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체코를 대표하는 문화 기관인 ‘프라하 국립 음악 박물관(National Museum – Czech Museum of Music)’에서 열린다. 프라하 국립 음악 박물관은 17세기 바로크 양식의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를 개조해 조성된 공간으로, 체코는 물론 유럽 음악사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역사적 건축미와 뛰어난 음향을 동시에 갖춘 이곳은 클래식 음악 연주 공간으로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바첼스트링스는 이번 프라하 연주회를 통해 음악과 역사,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이며, 유럽 음악 전통의 중심지에서 한국 연주 단체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프라하는 모차르트가 오페라 「돈 조반니」를 초연하고 예술적 영감을 꽃피운 도시로, 오늘날까지도 세계적인 음악가와 관객이 찾는 유럽 음악 문화의 상징적인 도시다. 이러한 의미 깊은 도시에서 열
대한민국예술신문에서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넓히고, 아마추어 음악인의 연주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다음과 같이 Prelude Concert 연주자를 모집합니다. 1.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 공고 기간 : 2025. 12. 22.(월) ~ 2026. 1. 충원시까지 ❍ 모집 분야 및 전형 방법 1) 대상 : 아마추어 연주자 2) 인원 : 00명 3) 참가부문 : 피아노 현악 관악 성악 4) 전형방법(곡목) : 자유곡 1곡 (10분 미만 / 연주회와 동일 연주곡) 2. 지원 자격 및 원서 접수 ❍ 지원 자격 : 국내 외 초, 중, 고 (또는 동일 연령),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휴학생 응시 가능), 졸업 및 일반인 (시니어 포함) ❍ 원서접수 : 2025. 12. 22.(월) 09:00 ~ 2026. 1. 충원시까지 ❍ 접수방법 : 온라인 폼(네이버 폼) 지원 네이버 폼 신청서 ※ 신청 접수 후 재학 및 신분 확인 요청을 할 수 있음 (접수 시 문자로 접수 확인 통보 예정) ❍ 접수비용 : 150,000원 (오디션 비용 및 연주회 비용 일체) ※ 오디션 불합격 시 130,000원 환불 (20,000원 차감) ❍ 입금계좌 : 기업은행 (에듀래더글로벌) 122-16
지트리아트 레저오페라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 - 가까이서 즐기는 벨칸토 오페라 공연은 종종 ‘무대의 위엄’이 감동의 크기를 좌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번 공연은 그 공식을 뒤집었다. 대극장의 원근법 대신, 한 공간을 공유하는 듯한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함께할 수 있었다. 벨칸토의 아름다운 선율, 리듬, 감정은 청중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언어가 되어 전달되는듯했다. 코믹과 유머가 있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특히나 타이밍의 예술이다. 웃음이 터지는 순간, 숨을 머금는 정적, 박수의 온도는 장면 전환의 속도를 바꾸고, 다음 대사의 각도를 결정한다. 그야말로 함께 울고 웃는 묘미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성악가는 관객의 표정을 읽고, 관객은 성악가의 호흡을 따라가는 공연이었다. 오페라가 지닌 공공성, 공동체가 하나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해나가는 경험이 가능했던 것이다. 네모리노(현동헌 테너)는 아름다운 선율의 끝에서 스며드는 절제된 여백으로 인물의 진정성을 전달했다. 벨칸토의 미덕은 기교의 과시가 아니라, 선율이 끝나는 지점에서 감정이 어떻게 남는가에 달려 있다. 그는 프레이즈의 말미를 무리하게 닫지 않고, 미세한 호흡으로 여운을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2025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지휘자 및 성악가 정은희, 피아니스트 고유미, 성악가 김현진•최승주•남은채로 구성되어 있는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12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 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연주회를 하게된다. 입장료는 선착순 300석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 동대문구 문화관광과 02-2127-5208 서울시립대학교음악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이야기하다” - 지역을 넘어 무대로 (지도자들의 인터뷰 및 단원생활) 동대문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발굴하고, 합창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정신을 키우기 위해 창단된 동대문구 대표 청소년 예술단체이다. 창단 이래 합창단은 지역문화행사와 공식 기념행사, 정기연주회를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동대문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해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음악적 성장뿐 아니라, 함께 호흡하고 소리를 맞추는 합창의 본질에 집중한 교육 방식으로 주목받아 왔다. 체계적인 발성훈련과 음악해석,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은 자연스럽게 음악적 자신감과
달력의 마지막 페이지 위에 놓인 하루하루라는 시간은 유난히 소중하게 다가온다. 잘한 일보다 아쉬움이 먼저 떠오르며, 의도하지 않아도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는 12월이다. 긍정적인 사고로 좋은 일을 먼저 떠올리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 스스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이유에서일까? 아니면 ‘이 정도면 됐어’라고 만족하는 법이 서툰 탓일까? 반복되는 일상에서 틈틈이 반성하고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는 습관을 지니기로 한 새해 약속은 작심삼일로 끝나버리고 한 해를 마무리할 때 즈음이면 생각이 난다. 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끝날 무렵, 미루어둔 숙제를 하기 위해 일기장을 꺼낸 기억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또다시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지천명을 지났음에도 쉽지 않은 것이 인간사가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올해 마주했던 수많은 공연을 떠올려본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연주자는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고토(Midori Goto)이다. 지난달에 공연된 그녀의 리사이틀에서의 깊은 여운은 한 달이나 지난 오늘도 선명하다. 그녀가 연주한 첫 곡은 베토벤(L.v.Beethoven) 바이올린 소나타 5번(Violin Sonata no. 5 In F Major Op.24 ‘Sprin